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448m)과 큰 악어봉(559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정식 탐방로를 나무데크길로 조성해 놓았다.
비탐이었던 충주 악어봉, 9월에 탐방로가 개통되어 악어를 보기 위해 다녀왔다.
게으른악어카페에서 900미터 왕복해도 얼마되지 않는 거리다.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악어봉을 왕복하고 옥순봉,구담봉 산행
코스 : 주차장-갈림길-옥순봉-갈림길-구담봉-주차장
포장길이 끝나고 산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돼지감자꽃이 활짝
구담봉,옥순봉 갈림길
뒤에 금수산이 멋지게
옥순봉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옥순봉출렁다리
옥순대교
구담봉으로 가는 길에 만난 선바위
전에 산행했던 제비봉
우측으로 월악산 조망
멀리 소백산천문대도 육안으론 보이는데 사진으론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