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행복만남이 된다고 한 영친회...기다려질 만도 하다
4월 11일 부산여행
영친회가 달리는 행복열차
소소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설렘
“빛나네요. 영롱합니다.”
“따뜻해요. 친근합니다.”
이래서인지 영친회가 좋아 모임이 기다려진다고 말한 사람들...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모임을 가졌다. 매년 짝수 달마다 가진 모임이다.
그러면서 9일(화)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누소’ 에서 모임을 갖고 형제모임이라고 여기는 고향사람들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올 한해 건강과 편안한 삶, 그리고 기쁜 일이 있기를 기원해줬다.
또한 올 한해 연중 사업에 대해 밝히면서 야유회 등 이런 일로 더욱 모임이 사랑을 받고, 회원들이 힘을 얻는, 유익한 모임으로 발전되게 마음을 모았다.
회원들은 하누소를 ‘하염없이 누리 소서’ 하며 음식을 즐기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이어짐은 4월 달 부산으로 떠나는 관광차에 행복으로 ‘하루 종일 누비는 소소한 행복’ 이 되기를 바랐다.
“오랜만이네요.”
“지난해 12월 달에 뵙고 또 보게 돼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다들 건강한 삶, 기쁜 일들이 중중했으면 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라고 영롱하게 빛난다고, 친숙하게 따뜻함이 묻어난다고 했다.
이날 노지상 회장은 박성춘 고문, 양점승 고문과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인사말에서 “병오년 새해 말처럼 힘찬 전진이 있기를 바란다” 며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건강도 달리고, 사랑도 달리고, 발전도 달리고, 행복도 달리고 우리 회원들도 지침 없이 멋지게 달리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도 다른 모임이 있을 만큼, 일정이 빡빡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모임으로 고향사람들이 함께하는 영친회에 더 애정을 갖고 있어 당연 여기에 나와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다” 며 “영친회 사랑이 곧 내 가족, 내 형제 사랑이고, 나 진신을 위한 행복만들기의 멋진 인생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고 그런 회원들이 되어주길 바랐다.
박성춘 고문은 제가 영친회에서 이광채 회원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나이 70십을 넘어 어린 회원들과 함께한다는 게 이젠 좀 어색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향사람이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고, 관계이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오늘처럼 함께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탁번 시인의 ‘폭설, 눈 뜬 장님’ 시를 읊어줬다. 폭설은
삼동에도 웬만해선 눈이 내지지 않는
남도 땅끝 외진 동네에
어느 해 겨울 엄청남 폭설이 내렸다
이장이 허둥지둥 마이크를 잡았다
주민 여러분! 삽 들고 회관 앞으로 모이쇼잉!
눈이 좆나게 내려부렸당께!
양정승 고문은 “내 인생에서 가장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모임이 영친회이다” 라며 “항상 영친회 회원들이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뿐”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나이도 먹고 해서 다시는 사회단체의 회장을 맡으려고 하질 않을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저의 고향 군서면향우회장으로 3월 14일(토)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며 이날 영친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멋진 취임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달리자 영친회!
이런 구호가 나오게 만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가까이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이런 멘트보다는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이런 멘트가 더 어울리는 영친회라고 술잔을 부딪쳤다.
사랑하는 마음보다
저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모임에서 돌아가며 각자가 생각하는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을 나누었다.
“넌 최고야!”
“네 덕분이야!”
“사랑해!~”
“잘 하고 있어!”
“보기 좋아!”
“네 사랑에 내 가슴이 뛴다.”
“넌 멋진 사람이야!”
“아름다운 너의 모습 정말 사랑해!”
정말 많은 말들이 쏟아졌다.
남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보다는 즉흥적으로 노랫가락을 불러주는 것이 멋지고, 시 보다는 노래 한 소절이 더 와 닿고, 즐거움을 더 즐겁게 만든다며, 회원들은 영친회만의 시와 노래가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친회 주가(株價), 상승률이 뜨거워지고 있다.
해킹 여파에도 지난해 이동통신 3사의 총 영업이익이 4조 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DC) 사업 매출이 5199억 원으로 전년 대배 34.9% 성장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가 매출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LG유플러스와 지난해 매출은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3.4% 증가했다.
이런 기사처럼 영친회도 행복주가가 작년보다 더 뜨겁게 달궈지지 않을까 본다.
낙관은 회원들 간의 애정도가 높고, 영친회에 대한 관심도.협력도.참여도가 높고, 매리트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전망치를 내놓은 영친회는 요즘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넘어서는 것처럼 영친주식도 만 포인트가 되기를 달구고 있다.
노지상 회장이 세상 아름다운 곳, 따뜻한 곳을 찾아 행복한 삶 행보를 재개한다. ‘해피영친회’ 경영이다.
노 회장은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회원들을 응원과 격려하는 한편, 임기 기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들어 더욱 회원들과 끈끈한 관계, 그리고 영친회에 애정을 보이게 하는 일들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영친회 세상이라는 글로벌 이벤트를 무대로,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다지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관측이다.
회원들은 분위기 좋은 장소에 신년회를 열어서 좋은지 모두가 함박웃음꽃을 피어 이미 꽃피는 봄이 온 듯했다.
다음 모임은 야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4월 11일(토)’ 하루 일정으로 부산으로 떠난다. 부산 자갈치 시장 등 명소를 탐방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