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차인이 광저우 방촌에 맹해차창 50년대 대자녹인을 가져와서 시음하는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드립니다. 즐감하세요.😄
사진 1,2 설명: 맹해차창의 50년대 대자녹인(大字绿印)은 팔중차 안의 차(茶)자가 녹색으로 크게 찍혀있다고 해서 불리우는 이름입니다.
사진 3-6 설명: 50년대 대자녹인(大字绿印)은 편당 가격이 대만돈으로 150만 달러 정도 한다고 합니다. 150만 달러를 중국 인민폐로 환산하면 30만위안 넘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1포의 가격이 12,000-15,000위안인데 저 자리에 6명이 모였다고 한 사람당 2,000위안(원화45만원)을 내고 시음을 한다고 합니다.😅👍
사진 7,8 설명: 50년대 대자녹인 시음용 차
사진 9,10 설명: 50년대 대자녹인 초중반 탕색입니다.
사진 11-14 설명: 차를 가져온 대만차인이 대자녹인을 시음하면서 첫번째 한 말은 차기가 쎄다입니다. 차향은 솔향이 나고 침향과 장향 계열의 향이 복합적으로 차탕에서 느껴진다고 합니다.😄👍
사진 15-16설명: 대만차인의 옆에 앉은 검은색 옷의 젊은 차인이 차가 맛있기는 하지만 자기 입맛에는 심심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자 대만차인이 이렇게 설명합니다. 오래된 차들은 차맛이 싱거운게 아니라 차가 막힘없이 순(顺)한 것이라고요.😅👍
첫댓글 '茶'자가 붉은색이면 홍인이겠습니다.
녹인과 홍인은 값 차이가 많은가요?
차의 병면을 보니 거의 백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
네에, 맞습니다^^
홍인이면 가격이 배로 비싸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렇게 오래된 차가 아직 남아 있어서 옛날에 만든 차를 맛볼수 있다는 것도 복이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