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최고급차 「마이 바흐」등장
2006/11/30 07:15 JST 갱신
호치민시에 있는 쇼 룸에서 27 일, 세계의 최고급 승용차중 하나로 꼽히는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리무진" 마이 바흐62" 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나타냈다.
이 차를 수입한 것은 호치민시의 호안·정사에서, 동시내에 있는 대기업의 사장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미국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동사에 의하면, 이 마이 바흐62 은 2005년형으로, 동차종의 미국 시장에 있어서의 신차가격은
38 만5250 미 달러 라고 한다.
정규 루트로 베트남에 수입하면, 판매 가격은 본체 가격에 수입세90 %, 특별 소비세50 %, 부가가치세(VAT)10 %를 추가한 금액으르 100 만 미 달러가 된다.
호안·정사는 동승 이외에도 벤트리의 콘티넨탈, 아우디의Q7 , 캐딜락의 에스카레이드, 메르세데스·벤츠의S550 및R500 ,BMW650 등의 고급차의 수입 수속을 예정하고 있다.
세관총국에 의하면, 중고차의 수입이 해금된 금년5 월1 일부터 지금까지 수입된 중고차는 약450 받침대로, 그 중의100 받침대남짓을 호안·정사가 차지해 그 대부분이 최고급차이다고 한다.
[2006 년11 월28 일 VnEexpress]
첫댓글 세금이 150%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