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9.화 새벽예배 설교
*본문; 마 22:11~14
*제목; 옷을 입어도 제대로 입어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1:13)
우리 중에 천국에 가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두가 다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그래서 교회를 다닌다.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데, 이상하게 다닌다는 것이다.
수영장에서 정장을 입고 수영하는 사람은 없다. 미쳤다고 손가락질 받는다. 마찬가지로 회의 석상에 수영복을 입고 나오는 사람도 없다.
때에 따라서 알맞은 옷을 입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교회 안에서, 믿음 안에서는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을 들으려고 하고, 천국에 가려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옷을 입고 있다.
천국에 가려는 복장이 아니다. 자기 욕심, 자기 기준, 자기 경험의 옷만 입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도 자신의 옷을 따라 입으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런 옷으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믿으려면 제대로 된 옷을 입어라!
신뢰와 순종, 감사와 겸손의 옷이다. 한 마디로 하면 "말씀 따라"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의 말씀이다.
당신의 옷은 어떤 것인가?
첫댓글 오늘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런 옷으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믿으려면 제대로 된 옷을 입어라! 신뢰와 순종, 감사와 겸손의 옷이다. 한 마디로 하면 "말씀 따라"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오늘 예수님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