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 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아침 vs 저녁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까]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해서 감량 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공유함
[다이어트 운동은 오전 7~9시]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의 퉁위 마 교수팀이
학술지 비만(Obesity)에 그 답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의하면 오전 7~9시에 꾸준히 중•고강도 운동을 할 때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가속도계(활동 추적기)를 착용하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신체활동 조사에 참여한 5천285명을 대상으로
각자 중•고강도 신체 활동을 한 시간대에 따라
아침(07~09시), 낮(11~13시), 저녁(17~20시) 그룹으로 나누어 그 결과를 기록했다.
아침에 운동을 한 참가자들이 다른 참가자들보다
체질량 지수(BMI)와 허리둘레 수치가
유의미하게 줄어들거나 낮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즈니스정보 교류] 공통
해외 출장(여행)시 시차 적응이 대두되는데
미국의 연구소에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서 공유함
하단 그림은 일상적인 바이오리듬
美 노스웨스턴 대학과 산타페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빠른 시차 적응의 비결은 (식사 시간 조절)에 있었다.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3단계를 추천했다.
* 평소보다 일찍 기상해서 아침을 많이 먹는다
* 규칙적인 식사 시간
* 저녁에 과식 및 야식을 피한다
과학자들은 시차가 바뀐 여행지에서 이런 과정을 3일간 따르라고 추천했다.
생체시계를 새롭게 설정하기 위해서다.
우리의 뇌와 신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 시계는
식사 시간에 큰 영향을 받았다.
생체 시계는 수면 주기, 호르몬 활동, 체온 리듬,
식사 및 소화를 포함한 많은 중요한 신체 기능을 조절한다.
[비즈니스정보 교류] 공통
혈액형별 운전자 사고(가해자)를 분석한
매우 흥미로운 통계가 있어서 공유함
도로교통 단체가 데이타를 가지고 집계를
했으니 나름 객관성은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
특히 영업(외근)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좀 길지만 축약이 불가능해서 전문게재)
A형-과속 조심, 스트레스 해소형
주의력이 뛰어나 신중하게 운전해 대형사고 발생률이 낮은편
다만 속도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
면허 취득 1년 미만이나 20세 전후에서 과속으로 대형 사고를 내는 사람들이 많음
B형-접촉사고 위험, 운전실력 과시형
주의력이 산만하고 한눈을 잘 팔기 때문에 접촉사고등
가벼운 사고가 많음. 운전경력이 짧을 때는 안전을 중시해
사고 위험이 적었다.
10년 이상 경력자일수록 사고가 많았다
O형-대인사고 조심, 직진 고집형
직진을 고집하고 남보다 빨리 달리려는 심리 존재
좌우를 살피는 주의력이 부족해 횡단보도 사고가 많다
운전 경력이 쌓였을 때 위험이 닥치는 순간 자신부터
먼저 보호하려는 반사작용으로 대인사고 많음
AB형-충돌 조심, 돌발사태에 약해
잡념이 많고 졸음을 참는 능력이 약하다.
피로할 때 장시간 운전하다 대형 충돌사고가 많다
반사 신경은 예민한 편이지만 돌발적인 장애물을 만났을 때
응급 대처 능력이 떨어져 큰 사고유발이 많다
[비즈니스정보 교류] 공통
직장이든 어느 조직이든 존재하는 사람 부류
그래서 퇴직 사유 90%가 일이 아니라 사람인 이유
(빌런 villain 통상 연극,영화등에서 악당-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