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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영혼의 세상이 지금 우리 세상과 같이 한다
하늘 세계가 영혼(靈魂)의 세계가 어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 세상이 곧 그 세상이야 그러니까 영혼의 세상도 바로 이 살아 있는 사물(事物) 세상에 다 빙의(憑依) 하듯 의지해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뭐 여러 가지로 분석하고 해 말하지만 이렇게 표현해 볼 수가 있겠지만 연구해 볼 수가 있겠지만은 뭐 선악(善惡)논리 시비(是非) 논리 온갖 이런 거 이분법적 다분법적 논리 이런 거를 전개해 나가는데 아 그중에서도 인간사 여러 가지를 겪어 가지고 거기서 이제 인과 응보적 응보(應報) 형태를 대략 종교가 들이 주장들을 하고 말들을 하게 되지 않아 그러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살다가 무슨 많은 말야 종교 개념화 해가지고 좋은 것을 딲았다 그러니까 고달프게 사람은 저승에 가면 뭐 부귀달을 누리는 영혼이 된다 이런 식으로 말들을 하고 말하자면 부자로 산 자라면 천당 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빠져나가기다 이렇게들 또 주장들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저승에 가가지고 좋게 말하자면 삶을 유지하겠다 누리겠다 하는 자들은 많은 고통과 고단함을 겪었던 것이 이제 그것을 적선(積善)으로 선업(善業) 쌓은 것이 돼 가지고서 저승 가면 그렇게 영달 부귀를 누리게 된다.
그것이 곧 이 세상에 영달 부귀를 누리는 자들한테 빙의 현상 의탁해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팩트는 그거야. 그러니까 부귀영달 누리는 현세의 사람들은 말하자면 거기 실상은 그렇게 빙의 현상에서 의탁해 있는 줄 모르고 자기들 깐에는 자기들만이 부귀 영화를 누리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게 된다.
예 팩트는 그거야 할 얘기 주장은.... 그러니까 이 세상에 고달픔을 많이 겪은 자들이 결국은 영혼이 어디로 가서 의지해 이 세상 사물에 의지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응보적 보답 형태가 부귀 영달을 누리는 자들로 화하게 되는데 거기 그러면 그 부귀영달을 누리는 자들이 스스로는 자기들은 복을 많이 타고 나서 그렇다 할런지 모르지만 실상은 거기에 그렇게 많은 영혼들이 의지해서 같이 그렇게 영화로움을 느끼고 맛을 보는 것일 수도 있다. 어-
그것이 무슨 환상적이라 해도 되고 뭐 망상적이라고 해도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과대망상적으로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또 뇌피설이라 자기만의 주장이라고 할는지도 모르지만은 실상은 그렇다.
온갖 이 세상에서 많은 업적을 쌓은 좋은 업적을 쌓은 영혼들이 그렇게 포시락한 삶을 누리는 그런 삶을 취택하고 선택한 것이.
이승에서 많은 복 많이 갖고 누리는 삶들, 즐거운 삶들에 다 가서 의지하고 빙의해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뜻입니다.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듯하지 그러니까 우주 시공이 이분법적으로 논할 것만 아니고 생사(生死)가 다 한 몸뚱이에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죽음도 다 이승에 있는 것이고 영혼도 다 이승에 있는 것이지.
저 뭐 하늘나라 간다. 그래서 저 저어 멀리 멀리 메어리져 반짝이는 별 세계로 간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그 별세계에 반짝이는 것도 내 생각 안에서 일어나는 것 아니야 자기들 생각 안에서 그러니까 멀리 간 것 같지만 실상은 내 은저리 근처에서 맴돈다.
아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무슨 영화나 드라마나 이런 사극이나 온갖 것에 이렇게 환상적으로 이렇게 그 연기 공연 이런 걸 풀어서 나아가지만 씨나리오 각본대로 흘러가지만 실상의 그 화려한 내막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현실적인 말하자면 사물(事物)에 다 의지해서 그런 것을 표현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결국은 현실적 사물에 다 의지해 있고 빙의(憑依)에 있는 것처럼 되어 있다.
빙의에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어떤 환상적인 하늘에서 말야 천사 선녀가 되어 가지고 말하자면 아름다운 사랑을 누린다.
로맨스를 로맨틱하게 지낸다. 그런 것이 다 현재의 이 젊은이들 말하자면 그 로맨틱하게 말하자면 사랑을 말하잠 서로가 하는 것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아 -이런 뜻이여 뭐 다른 것 아니고 뭐 애증 갈등 이런 것이 다 일어나는 것도 역시 그 영혼들이 그렇게 애정 갈등 이렇게 일으키는 것도 다 현실적으로 현대의 현재의 사람들한테 다 그렇게 빙의하고 의지해 있다.
머리 두뇌에 빙의하고 의지해서 현실 감각으로 움직이는 모습들이 다 그렇게 영혼들이 와가지고 놀이하는 것 원(願)을 푸는 것 아 이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뭐 여러 말 자꾸 늘어놔 봐야 뭐해 다 팩트는 그저 이 세상의 인과 응보로 그렇게 좋은 업적을 쌓은 자들은 결국 좋은 모습으로 영화를 누리는 부귀영달하는 자들한테 의탁한 것이 되고, 이 세상에 을사(乙巳)오적(五賊)들처럼 남에게 지탄을 받는 자들은 결국 지옥에서 추락해서 고통하는 모습이 삼비업종 이런 식으로 많은 병마에 허덕이고 전염병에 허덕이며 천재지변에 허덕이고 온갖 사람이 싫어하고 만물이 싫어하고 말하자면 사탄화와 악마 하는데 그런 데서 말하자 배역을 담당하고 악역을 담당하고 그렇게 된 모습이 된다.
연극(演劇)에서도 선역이 있고 악역이 있잖아 그러면 그렇게 해 선역하는 사람은 부귀영달 악역하는 사람은 말 아주 삼비업종 고통 같은 암적 병마에 시달리는 모습 이런 것으로도 표현이 되기도 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러니까 뭐 어떻게 하고 관점을 두고 생각할 것인가 이것은 순전히 사람 머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념을 좋게 가질 것을 또 이렇게 권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좋은 생각을 머리에서 일으켜라 그래야지만 심신이 고달픈 것도 말하자면 말야 다 이렇게 벗어 치우고 즐거움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리는 방법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앞머리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몰라 이것을 이제 다 텍스트가 되기 때문에 그때 다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강사 강론이 그렇게 주욱- 흘러가고 있어 말하잠 그러니까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는 것 같지만은 영혼이란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 사물 세상에 다 의지하여 있으면서 그대로 그렇게 뒤바뀌어서 그 보상을 받는 모습이 변화된 모습, 보상을 받는 모습이 그렇게 부귀 영달로 나타나던가 지옥에서 고달퍼하는 것으로 나타나던가 지옥은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건 또 이렇게 저주를 받는 것이 되겠지 나쁜 짓을 해가지고 그런 것으로 다 이렇게 이 세상 사물 움직임을 갖고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러니까 뭐 그런데 또 조조 같은 사람들 말이야. 이 세상에 부귀 영화 누려야지 저승에 가서도 한 자리 꽤 찬다.너들 패배 한자들은 약한 자들은 나한테 복수할 수 없다
나는 높은 자리가 될것이고 이 세상에 고달퍼 한 사람은 역시 저승에 가면 또 노예가 되고 노비가 된다.
이런 식으로도 말들을 하잖아. 그러니까 어떻게 관점을 두어서 생각할 것인가 여기에 또 달린 것이여.
그대로 말하자면 고대로 가 가지고 그대로 비춰진다 하면 고달픈 사람은 역시 계속 고달퍼야 된다는 뜻이고, 부귀영화 누리던 자들은 계속 부귀영화 누린다는 뜻도 되잖아.
그러니까 관념을 어떻게 둘 것인가 그것이 엇바뀌어서 뒤바뀌는 것인가 아니면 똑같이 그렇게 되는 것인가 그러니까 똑같이 되는 것이라면 그렇게 저질 안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이 세상에 노력해야 된다.
좋은 결과를 얻게 시리.... 그럼 저승에 가서도 좋은 영혼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아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모름지기 누구나 열심히 노력해서 그 열매가 잘 맺히게 알차게 맺히게 소득이 알차게 되게시리 말하자 열심히 또 노력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관점을 보느냐 반대로 돼 뒤잡히느냐 첸지되느냐 아니면 그대로 이첩이 되듯 해서 말하자면 갑(甲)은 갑(甲)이고 을(乙)은 을(乙)이다 이런 식으로 똑같이 되는 거, 돼지는 돼지고 돼지가 사람 될 일이 있느냐 소가 소이지 소가 사람 되고 말하자면 곰이 될 리는 없다.
그 영혼히 곰의 형상이지 곰은 곰의 형상이고 소는 소의 형상이고 사람은 사람의 형상이지 또 이렇게도 이제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그렇게 보여줄 수도 있고 또 그 닦는 과업을 어떻게 잘 닦고 머리에 상념에 정보 시스템 각인(刻印)되는 걸 어떻게 잘 말하잠 좋게 갖느냐에 따라서 또 그것으로 둔갑될 수도 있고 이렇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내가 좋게 될 것이다.
이렇게 희망 사항 희망적인 것을 갖고서 열심히 좋은 업적을 딱게 되면은 머리에 각인되는 것이 전부 다 좋은 곳으로 둔갑이 돼 가지고 영혼도 좋은 곳으로 둔갑이 돼 가지고 뭐 천상에 선 천사가 되든 선녀가 되든 이런 것이 이 세상에 그렇게 부귀 영달을 누리는 것 과 선남 선녀로 와가지고 좋은 짝을 만나서 로맨스 행위 아주 좋은 연극을 그렇게 만들 수도 있고 그런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연극 활동 사진이나 마찬가지야 이렇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이 흘러가는 것이.. 그러니까 누구든지 좋은 연극(演劇)의 주인공이 되어라.
배역(配役)을 악역을 맡지 말고 선역을 맡는 그렇게 되게끔 노력하라 이런 뜻이기도 하여 아- 이---고 --- 악역을 맡아 봐.
얼마나 고달퍼 강도 조폭의 깡패의 도둑놈에 형제 간에 알력 갈등으로 싸움하고 부자지간 모녀지간에 막 싸움질 해 가지고 뭐 살인이 나고 얼마나 고달퍼 아이고 형제간 사이 안 겪어봐서 몰르지들... 말하자면 골육상잔 일으켜서 그렇게 악역을 맞는 것으로 태어난다면 얼마나 이렇게 애달프겠어.
지나놓고 보면 형을 도끼로 쳐야 되고 아버지를 찔러 죽여야 되며 자식을 죽여야 되며 이런 입장으로 태어나 봐 이렇게 흉악한 말들 끝에 가서 또 이렇게 늘어놓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또 좋은 일을 많이 해 가지고 선업을 닦아야 된다.
반드시 선업(善業)을 닦는다고 선한 공과가 열린다는 건 아니여.
그렇지만 그렇다 해도 하더라도 희망을 갖고 그렇게 선한 열매가 맺어지라고 희망을 갖고서 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반드시 그렇다고 하면 누구든지 다 그렇게 돼.
좋은 업을 닦으면 좋게 된다 하면 다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 아 -이 앞에서도 많은 여러 가지 강론을 수다(數多)로 했습니다.
남 잘 되라고 말하자면은 손수레 뒤를 밀었더니만 택시가 뒤를 밀어 주려 햇더니만 훌러덩 뒤잡혀서 도리어 손해를 끼치는 것이 돼가지고서 서로가 말하자면 그렇게 참아 못할 짓 한 것이 된 것이지 그렇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잘하려고 하는 것도 안 돼고 잘 안 하려고 하는 것도 안 돼고 아 나는 차를 잘 몰고 가는데 옆에 와서 어떤 놈이 와서 콱 차를 박으면 어떻게해 그렇게 여러 가지 변수가 돌발 상황 돌발 변수가 이 세상에 많은 거여.
그런 거 저런 거 다 이렇게 감안(勘案)해야 된다. 그래서 운세 소관이고 사주 팔자 명리은 어떻고 저떻고를 논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내 혼자만 잘해서도 안 돼. 남이 잘해야 된다.
그래서 왜 단체 기압이라는 게 생겼겠어 혼자만 잘못했다고 보지 않고 전체가 잘못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단체 기압을 주는 것 아니야 또 단체 포상도 주는 것이고 한 사람이 잘함으로 인해서 그 팀몫 전체가 상을 받는 것이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 그러니까 그런 것을 봐 가지고 어떤 한 사람을 골려 골탕을 주려고 하는 그런 말하잠 정치 행위 그런 것만 해서는 안 된다.
여럿이 같이 운영되는 거 여럿이 같이 잘 살고 이렇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
단체 기압 같은 거 여럿이 포상받는 것, 한 사람이 잘하면 여럿이 포상도 받잖아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렇게 빙의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현상이 영혼들이 빙의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현 세상의 모든 사물 움직임 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주제(主題)를 걸고서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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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 빈천도 일신이니 부귀가 머리라면 빈천은 다리 발이다 이렇게도 관고 할수 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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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자연적 인위적 재앙 병마 삼비업종 이런 온갖 나쁜 것을 남이 겪어야 할것을 내가 보살도를 행하여선 내가 맡아선 겪는다 이렇게도 생각을 둘수도 있다
좋고 나쁨의 기준은 무언가 지금 이강사가 강론 것의 정반대 개념일수도 있다 남이 보기엔 나쁜 것일지라도 자신은 안그렇게 생각하고 좋은 단것이라 한다면 꿀맛일수도 있는 거다 남은 눈을 의식하면 자기 행위를 자기 의도대로 할수 없을수도 있는 거고 너무 자유방임 하다보면 남에게 또 지탄도 받는 것이고 이래 남의 눈을 의식아니할수도 없는 거고 이렇게 여러 가지 번뇌망상이 일어나게 되는 거다 자기 심신이 달갑다면 악취 대변에 굴러도 이승이 즐거운거다
남의 이목구비를 의식한다면 악취 풍기는 대변에 못 구르는거고 추접함을 보이는 것이 대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득실 속 보이는 짓을 하면 또 그렇게 지탄을 받기도 하는 것 세상처신 참 어려운거다 여럿이 고달픈데 혼자만 안일추구 밉상 주체가 된다 일진 왕따 몰매 이런것도 있고 요즘 가스라이팅이라하고 별이상한 뜻과 용어가 많다 미투 학폭 유행 시대는 지났는가 도미노효과 편역들고 패거리 패싸움 선전 선동에 놀아나는 것 덩달아 같이 춤을 추는 것 마녀사냥도 있고 세몰이해선 못살게 구는 것도 있고 아집독선 발고 파라치 남에 허물 까발려선 잇권 챙기는 집단들 공권력 기초 질서 운운해선 딱지남발 이런 것 남 해쳐선 먹고사는 업(業)인거다 직업도 아주 드러운 직업도 많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모른다 남에 속 후벼파서 먹고사는 인간들 용서 국물 없다는 것, 그런 무리들 언제가는 제 일신에도 그런 고통 피눈물이 나는 거다 배고픈 자들이 그런 짓 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공권력이 그럼 부적(符籍)사는 거나 마찬가지 관귀(官鬼) 미약함 사(事)불(不)성취(成就)라고 관귀(官鬼)를 붙쳐주는 것이 그런 식이 되기도한 다 큰일을 성사 시키기 위해선 벌과금 과태료 딱지 귀졸(鬼卒)을 사야한다는 거다
신호등 어기는 이유는 남보다 한발 앞서 백만원 벌기 위해서 인거다 그러다간 저죽고 남죽이고 하는 줄 모르고 그래 법은 제도는 지켜야 되는데 ,요령처신 하는 자들도 많은 거거든 차도 없는데 신호등은 건너갈 사람 해코지하는 건달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