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재가 시험을 못 봤지만 점수가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점수에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하시면서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수를 이렇게 주시는 건 너무 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전공자들이야 임용고시라는 길이 있지만 일선자들은 성적으로 평가되는 취업을 해야 하는데 성적을 이렇게 주시면 너무 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선자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시는 교수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무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 김민준 : 나도 그 마음 압니다. 성적을 내기까지 나도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일선자에 대하여 나로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배려를 한 결과입니다.(최고의 댓글에 가중치를 두지 않은 것도 일선자를 배려에서였습니다.) 그것은 이전 학기의 성적과 비교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민준이의 댓글은 너무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자괴감까지 드니까요.ㅡ_ㅡ;;; 1) 교수님 재가 ->> 교수님, 제가 2) 무뢰를 범해 ->> 무례를 범해
첫댓글 최고댓글에 가중치가 없나요?;;;;
* 한정아 : 위에 제시된 그대로입니다.ㅡ_ㅡ;;;
교수님, 재가 시험을 못 봤지만 점수가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점수에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하시면서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수를 이렇게 주시는 건 너무 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전공자들이야 임용고시라는 길이 있지만 일선자들은 성적으로 평가되는 취업을 해야 하는데 성적을 이렇게 주시면 너무 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선자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시는 교수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무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 김민준 : 나도 그 마음 압니다. 성적을 내기까지 나도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일선자에 대하여 나로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배려를 한 결과입니다.(최고의 댓글에 가중치를 두지 않은 것도 일선자를 배려에서였습니다.) 그것은 이전 학기의 성적과 비교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민준이의 댓글은 너무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자괴감까지 드니까요.ㅡ_ㅡ;;; 1) 교수님 재가 ->> 교수님, 제가 2) 무뢰를 범해 ->> 무례를 범해
수정하였습니다.
* 김민준 : 3) 교수님, 재가 시험을 ->> 교수님, 제가 시험을 * '나'라는 의미라면 '재'가 아니라 '제'라고 하여야 바릅니다.
교수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성적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수님 성적 수정기간이 오늘까지인데 결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원서쓸때 교수님을 원망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김민준 : 지금 민준이는 대학 교육을 마치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 않습니다.(스스로 부끄러운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에 민준이에게 경고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지성인답게 처신하지 않는다면 그 즉시 회원 자격을 박탈하겠습니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