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윤00님의 발의로 저와 함께 의논을 한 후, 9월 중순부터 초안을 작성, 카페에 글을 탑재하고, 10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본 의견에 대한 글을 클릭한 분이 684명이고, 이 안건에 대한 중간중간 좋은 의견도 내 주셨고, 팩스를 넣고는 교무실이나 행정실로 전화를 걸어 전달을 부탁한 분, 전화를 걸어 20여분 설명한 분, 인근학교를 방문하면서 노력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101명이 서류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특히 N 유치원 원장님은 시내 단설 유치원 28개 원에 직접 팩스를 넣는 등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카페에 독려를 한 분도 있고요. 3일에 18명의 서류를 접수하게 한 동래교육지원청, 서로 홍보를 하여 37명이 참여한 해운대교육지원청등도 있었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이제는 봉사활동 실비를 인상할 때라고 생각해서 본 탄원서를 제출하게 된 것입니다. 본 탄원서의 수취인은 부산광역시 교육감으로하고 하고 참조는 기획국장으로 합니다. 보내는 사람은 초등 정00, 중등 윤00 대표로 하고, 부산배움터 지킴이 일동의 이름으로 보냅니다.(유치원13명,초등70명, 중.고18명 계101명)
첫댓글 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지킴이 샘님들 화이팅ㅇㅇㅇ~~~ 입니다^^
노고지리님 정말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더 바랄나위없겠지요.
열정을 쏟은 결과 좋은 수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진감래라고 노력한 바대로 결실맺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일이 우리들의 권리를 찿기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우리의 노력들이 목적한바를 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결코 실망하지 말고 조직도 만들고 모임도 만들어서 계속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고지리님 넘 수고하셨구요.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글고 좀전에 카페 출석부에 내가 올린 글 함 읽어 보시고 댓글 주십시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우편물은 시교육청에 잘 배달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뜻은 있었지만 침묵으로 일관하여 왔고 선뜻 나서서 행동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수반되었지요.
노고지리님의 수고에 동참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겸허하게 기다리며 차 후 같은 뜻을 펼쳐 나아갑시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암튼 우리 배움터지킴이들의 권익신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 서로 힘을 합해 노력해 보도록 합시다.
날씨가 차가워 지는데 건강조심히시기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갈수록 차가워지는 날씨 부산지킴이 선생님 모든분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1년 10월 18일 탄원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일반게시판에 결과물 탑재했습니다. 구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