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서해랑 마지막날 인천의 진산 문학산서 경험하기 힘든 폭설속의 설경을 구암.일조.창건.청농 너이서 즐겼습니다.
인천역서
구암님 부부 코로나 졸업기념으로 캬라멜마끼아또로 피박 썼네요.
차이나타운서 출발
중국식 정원
눈덮힌 산죽
우리 발자국
발자국이 없어요.
산속의 나그네
백제 건국이야기
구암님 작품
함박눈으로 시야가 컴컴해요.
일조표 오뎅탕에 홍삼차와 사과로 간식을 대신하고
청농 핸펀 충천구멍에 눈물이 들어가서 충전이 안됨
문학산 정상
눈으로 보면 정말 좋은데
오늘 짱건님 고생하셨어요
구암님이 알바로 왕복 2km 주파
고상 하셨수.
눈이 많이 내린 인적 없어 앞선 발자국이 없는 산행은 조심해야 할 듯.
사진 기술이 부족해서 눈으로 보이는대로 촬영이 안되네요.
눈이 오는데 7살 노인들이 골목길 똥개보다 더 좋아하네요.
함흥냉면집
도야지 갈비
●12/15일(목) 서해 랑길 제9회 "서해랑길 95구간(자유공원~선학역)" 09시30분 인천 역 1번 출구>공가네> 인천 근대박물관>인천 개항박물관>( 1.5km/30분)>10시 신포역>지하철 (3개역/10분)>10시10분 송도역>버 스65-1.52.72.112번 (2km/20분)> ㅂ10시30분 사모지공원>(1.5km/ 30분)>11시 문학산>(2.6km/1시간) >12시30분 선학역(17k m/6시간)> 13시 함흥 냉면(갈비탕/돼지갈비 )>서울
청농 깃발
2022년 12월 15일 (목)
첫댓글 올겨울 실질적인 첫눈인
함박눈이 산길을 뒤덮었네요~
날씨땜인지 인적도 드문
문학산길의 설경 사진으로귀경 자알 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