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은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 - 푸틴의 대변인은 스크리팔 사건에 대한 영국역할을 폭로한다
Apr 4, 2018 - ‘London will have to apologize yet’ – Putin spokesman on UK lab's revelation in Skripal case
by TUT editor
푸틴 대통령을 비난한 영국 외무장관 보리스 존슨 (영국)과 테레사메이 수상 (Theresa May)는 유럽 연합 (EU)의 동료들의 눈을 어떻게든 마주쳐야만 한다. .
RT - "The British foreign minister [Boris Johnson], who accused President Putin, and the British Prime Minister [Theresa May], will have to somehow look in their European Union colleagues' eye, after what they had told them," Peskov said.
Imperial Truth Enforcers Engulfed In Panic After UK Poisoning Charade Falls Apart, But Whose Forces Still Try To Trigger “War Of All-Against-All” By By: Sorcha Faal Apr 5, 2018 - 8:35:48 AM | |
By: Sorcha Faal, and as reported to her Western Subscribers
영국의 '제국 진실 집행자들'이 시리아 정부를 "깊은 국가 (Deep State)"계획에 맞춰서 시리아를 분할하고 "모든 것에 대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획책했건만, "영국의 화학무기 과학자들이 스크리팔 부녀 Skripals에 사용된 신경가스제가 러시아에서 왔음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한 이후 지금은 완전히 공포상태에 빠졌다. 이는 영국연방 외무장관 보리스존슨이 주장한 것인데, 크레믈린에서 회람된 끔찍한 말에 대해 분석서를 낸 새로운 안전보장회의 (SC) 주장이었다.
독일 텔레비전에 출연한 보리스 존슨장관은 Skripals에 영향을 미치는 독이 러시아 생산품이어서 러시아와 서방 외교관 수백명을 추방하고 세계를 전쟁 직전까지 밀고 나간다고 존슨 장관이 언급했던 것이다. 존슨은 Skripals의 중독에서 사용된 신경가스가 러시아에서 직접 왔다고 트윗을 쳤고 Tweeted 영국 외무부에 의해 그 발언이 지지되었는데, 이제와서 존슨 장관은 비서실장에게 자신은 그에 관해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존슨이 그에 표명했던 사실을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황당한 변명이 나왔다 everyone in the world having watched him do so.
A grimly worded new Security Council (SC) report circulating in the Kremlin today states that “Imperial Truth Enforcers” in Britain aligned with the American shadow government “Deep State”, striving to divide Syria and trigger a “war of all-against-all”, are now engulfed in full panic mode after the UK's own chemical weapons scientists said they couldn’t confirm that the nerve agent used on the Skripals came from Russia—which was an assertive claim made by Britain’s Secretary of State for Foreign and Commonwealth Affairs Boris Johnson who appeared on German television stating positively that the poison affecting the Skripals came from Russia, thus igniting the tit-for-tat expulsions of hundreds of Russian and Western diplomats and pushing the world to the brink of war—with Secretary Johnson, also, being supported by the UK Foreign Office who, likewise, Tweeted that the nerve agent used in the poisoning of the Skripals came directly from Russia—but who have now deleted their weeks old Tweet with their further comically stating that Secretary Johnson made no such claim at all, in spite of everyone in the world having watched him do so. [Note: Some words and/or phrases appearing in quotes in this report are English language approximations of Russian words/phrases having no exact counterpart.]
영국 외교부 @
"포턴다운의 국방과학기술의 세계수준의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이번 공격에 사용된 독가스는 군사등급의 노비촉 신경가스로써 러시아에서 생산된 것이 분명하다. 포턴다운은 OPCW 분야의 명망있는 지정 연구소이다"
'포턴 다운 연구소가 신경가스의 소스가 러시아임을 확인했다 - 보리스존슨
이 보고서에 따르면 3 월 4 일 러시아 군 정보담당 세르게이 스크리팔(Sergei Skripal)과 그의 딸 율리아 (Yulia)는 영국 정부에 의해 러시아에 의해 독살되었다고 보고되었지만 세르게이 스크리팔 (Sergei Skripal)을 살해하려는 동기를 가진 유일한 사람들은 지난 미대선을 향해 가짜 "트럼프- 러시아 서류" 작성에 도움을 주었던 "깊은 국가" 에 합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스크리팔은 자신이 고국에 귀국할 수 있다는 희망의 대가로 모스크바와 교환할 준비가 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According to this report, on 4 March, former Russian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Sergei Skripal and his daughter Yulia were reported by the British government to have been poisoned by Russia—but with their failing to report that the only people having a motive to kill Sergei Skripal were those aligned with the “Deep State” as he was instrumental in fabricating the fake “Trump-Russia Dossier”, information about which he was ready to exchange with Moscow in return for his being allowed to return home.
보리스 존슨 장관은 영국의 화학무기 전문 연구소인 포톤 다운 (Skipals) 과학자들이 스크리팔 부녀를 공격한 것이 신경가스제임을확인했다고 말했고, 그것이 이번에 샘플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과거에 비밀 화학무기 실험과정에서 영국 병사들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이번 공격이 발생한 직후에 Porton Down이 새로운 방어 센터로 4800 만 파운드를 받았다는 기괴한 사실이 러시아 정보 전문가들에 의해서 발견했다. 불과 몇 시간 전 포톤 다운 (Forton Down) 국방 과학 기술 연구소의 게리 에이켄헤드 (Gary Aitkenhead) 최고 전문가는 독가스 중독사건에 사용된 화학 물질을 과학자들이 " 군사등급의 신경 제제 "라고 불렀지만, 그들은 "정확한 출처"를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With Secretary Boris Johnson claiming that UK chemical weapons scientists at Porton Down (located mere kilometers from where the Skripals were poisoned, and in the past has killed British soldiers in secret chemical weapons tests) had confirmed that they not only had a sample of the supposed nerve agent that poisoned the Skripals, but that it had been used in this attack, this report continues, Russian intelligence experts found it bizarre that Porton Down then received £48 million for a new defense centre immediately afterwards—but that, apparently, wasn’t enough of a “bribe/payoff” as, just hours ago, Gary Aitkenhead, Chief Executive of the 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 at Porton Down, said that while his scientists managed to identify the chemical used in the Skripal poisoning case as a “military-grade nerve agent”, they were unable to determine its “precise source”.
**********************
"이것은 은폐극"이다 - 영국 외교부는 트윗을 삭제하고, 가짜 글을 올리며 새로운 거짓말을 펴낸다
"It's The Cover-Up" - UK Foreign Office Deletes Tweet, Posts False Transcript, Issues New Lies By Moon of Alabama Apr 4, 2018 - 9:13:57 PM | |
범죄가 아니라, 은폐입니다.
스캔들이 깨지면 은폐하려는 시도는 원래의 행위보다 훨씬 비난받기 쉬운 것으로 간주됩니다.
It's Not The Crime, It's The Cover-Up:
When a scandal breaks, the discovery of an attempt to cover up is often regarded as even more reprehensible than the original deeds.
영국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거짓 주장을 펼쳤던 것을 거짓말로 은폐하고 있다. 은폐는 우리가 아래에 드러냈지만, 새로운 거짓말을 필요로 합니다.
어제 포톤 다운 (Porton Down)에있는 영국의 화학무기 실험실 책임자는 솔즈베리에 있는 '노비촉 (Novichok)'공격에 사용된 독이 러시아에서 생산되었다는 것을 실험실에서 입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것은 스크리팔 Sergej와 Yulia Skripal의 중독사건에 러시아가 관여했다는 영국 정부의 주장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이제 난국에 처한 영국 정부는 솔즈베리에서 사용된 독이 '러시아에서 생산되었다'고 말한 것을 숨기려는 노력을 시작했으며, 포톤다운 연구소가 그 사실을 증명했다. 하지만 정부가 마련한 주류언론 매체들은 정부가 그 기억을 지우고 구멍 속에 눕도록 돕고있다.
우리 모두는 새로운 거짓말이 드러나고 지난 발언 레코드를 변경하려는 시도가 실패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제 영국 외무부는 트위터 계정에서 장관의 발언 트윗을 삭제했습니다.
The British government is trying to cover-up the lies it made with its false allegations against Russia. The cover-up necessitates new lies some of which we expose below.
Yesterday the head of the British chemical weapon laboratory in Porton Down stated that the laboratory can not establish that the poison used in the alleged 'Novichok' attack in Salisbury was produced by Russia. This was a severe blow to the British government allegations of Russian involvement in the poisoning of Sergej and Yulia Skripal.
Now the British government tries to hide that it said that the poison used in the Salisbury was 'produced in Russia' and that Porton down had proved that to be the case. The government aligned media are helping to stuff the government lies down the memory hole.
We all need to make sure that the new lies get exposed and that the attempts to change the record fail.
Yesterday the British Foreign Office deleted this from its Twitter account:
The March 22 tweet was part of a now interrupted thread which summarized a briefing on the UK government's response to the Salisbury incident given by the British Ambassador to Russia, Dr Laurie Bristow, to the international diplomatic community in Moscow.
After the silent scrubbing of the record was publicly questioned the Foreign Office admitted that it deleted the tweet:
****************
영국 정보부에 대한 조셉 미프수드의 증거가 나오자 모든 Russiagate 는 런던에서 시작됨이 드러난다
All Russiagate Roads Lead To London As Evidence Emerges Of Joseph Mifsud’s Links To UK Intelligence By Elizabeth Vos Apr 4, 2018 - 9:19:00 PM |
지난 몇 개월 동안 조셉 미프수드 (Joseph Mifsud) 교수는 트럼프- 러시아 서술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모자위의 깃털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주류 언론은 그를 "러시아" 정보부 협조요원으로 특징짓고 있다. 그러나 Mifsud가 러시아의 스파이 일 것이라는 암시는 전혀다른데, 실제로 그는 영국의 정보기관에서 일했던 것 같습니다.
이 새로운 증거는 영국과 정보기관이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의 주요 기둥을 창안했던 것에 책임이 있다는 획기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러시아 정부가 대선에 관여했다는 극심한 서사는 본질적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입니다.
Over the last few months, Professor Joseph Mifsud has become a feather in the cap for those pushing the Trump-Russia narrative. He is characterized as a "Russian" intelligence asset in mainstream press, despite his declarations to the contrary. However, evidence has surfaced that suggests Mifsud was anything but a Russian spy, and may have actually worked for British intelligence. This new evidence culminates in the ground-breaking conclusion that the UK and its intelligence apparatus may be responsible for the invention of key pillars of the Trump-Russia scandal. If true, this would essentially turn the entire RussiaGate debacle on its head.
이 보고서의 범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이 기사의 토론 순서대로 트럼프- 러시아 연관설의 중심 기둥과 영국의 관계를 보여주는 몇 가지 중심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o give an idea of the scope of this report, a few central points showing the UK connections with the central pillars of the Trump-Russia claims are included here, in the order of discussion in this article:
1. 미프수드 Mifsud는 2016 년 4 월 런던의 조지파파도풀러스 George Papadopoulos와 함께 러시아가 클린턴 Clinton의 '수천 통의 이메일' 형태로 '오점'을 가졌다고 논평했다.
2. 다음달 파파도풀로스 (Papadopoulos)는 타임즈에 따르면 영국의 호주 대사 알렉산더 다우너 (Alexander Downer)와 말했다, 그들은 켄싱턴 (Kensington)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클린턴 (Clinton)의 러시아 오점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 다우너 Downer는 2016 년 7 월 말에 정보 팁을 호주 정보 당국자에게 말햇고 그것이 FBI에 전달됬습니다.
3. 러시아 게이트 서사의 '트럼프 타워'의 주요 인물인 로버트 골드스톤 (Robert Goldstone)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Donald Trump Jr.)에게 러시아가 트럼프 캠페인을 돕고 싶다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영국의 음악 흥행사입니다.
4. 1993 년까지 모스크바에서 해외첩보부 MI6 요원으로 일하던 크리스토퍼 스틸 (Christopher Steele) 은 2006 년부터 2009 년까지 런던의 MI6 본부에서 러시아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트럼프 - 러시아 주장에 대해 완전히 근거가 없는 '스틸 문서'를 제작했다. 스틸은 그것을 통해 클린턴 캠페인과 DNC를 돕기위한 이야기를 서술했다.
5. 영국 간첩기관인 GCHQ의 책임자인 해니건 Robert Hannigan은 워싱턴 DC로 가서 CIA 국장 존브레넌 John Brennan과 'director-to-director'수준의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러시아게이트 Russiagate라는 서사에 있어서 영국측에 엮인 요소의 이러한 각각의 가닥들은 면밀한 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해체 될 수 있습니다. 이 엉터리 과정은 영국 정보국이 트럼프- 러시아 연결의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 담합의 증거를 창작했다는 놀라운 결론을 이끌어 낸다.
Each of these strands of UK-tied elements of the Russiagate narrative can be substantially dismantled on close inspection. This untangling process leads to the surprising conclusion that UK intelligence services fabricated evidence of collusion in order to create the appearance of a Trump-Russia connection.
**********
푸틴, 에도간, 로우하니는 시리아 장래를 논의할 회합을 가진다
Putin, Erdogan and Rohani convene to discuss Syria’s Future By HAARETZ - theuglytruth.wordpress.com Apr 5, 2018 - 12:42:19 AM |
미군 빠진 시리아.. 러-터키-이란이 주도권 잡나 18분전 | 파이낸셜뉴스 | 다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시리아에 머물고 있는 미군들을 대거 철수시킬 예정이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IS가...
시리아 북부 만브지에서 4일(현지시간) 미군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시리아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리아 철군을 둘러싸고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 등 안보팀과 충돌했다고 CNN이 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 철수를 시사한 가운데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동부에서 재기를 모색 중이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미국 국방부가 시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을 당장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7년 동안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시리아 내전이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퇴각 합의’로 끝을 보이기 시작했다. 러시아·이란·터키 정상들은 4일(현지시간) 회담을 하고...
[동아일보] 미국이 시리아에서 철군을 준비하는 사이 터키의 ‘올리브가지’ 군사 작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리아 내전의 혼돈 속에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