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이종은 고린도 후서 12장 5절로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사도 바울의 모~든 약한것을 나누며 우리 또한 약함을 고백하고 주님께 드리어 혹시 이 종과 같은 3종류의 암들은 이 종을 위함이고 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자고하질 않게 즉 교만하질 않게 하심으로 약함이 강함의 증거를 함께 하였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식사장소로 가는데 담양에서 유명한 파란색의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사역자들과 담양에서 젤로 유명하다고 한 두곳의 고기집 중에서 승일이라는 식당에서 숫불구이 고기와 냉면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신 김복동 회장,목사님과 원장 목사님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