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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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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놀이방 이 일을
난 참행복해 추천 0 조회 45 25.07.29 10: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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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9 11:01

    첫댓글 아 진짜 열받으시겠어요 하아!남자들이란 생각주머니가 없나봐요ㅎㅎ

  • 작성자 25.07.29 11:03

    글쵸
    이젠 그쪽으로 가기도 싫어졌네요 ㅜ
    볼때마다 열받을듯 해서요

    생각주머니 없음에 저도 동감입니다

  • 25.07.29 11:10

    @난 참행복해 그래도 나무는 금방클테니 열받지마세용!나만손해!ㅋㅋ남자님은 지금 아무생각없음요ㅎㅎ

  • 작성자 25.07.29 11:11

    @예지나군산 ㅎㅎ
    감사합니다
    그냥 안봐야죠 뭐

  • 25.07.29 12:44

    제 옆지기지도 이박 삼일 딸내와 사위 손자와 여행 갔다왔더니( 본인이 갔다 오라고 했습) 화분에 물을 안줬어요
    물달라고 하는 회분의 꽃들은 시들어서 어서 물달라고 하고요
    진짜 열불이 나더라구요
    이것저것 안건들인게 오히려 득이랄까요^^;;;

  • 작성자 25.07.29 13:06


    맞습니다
    오히려 안건드리는게 득이지요
    우리도 꽃과 나무에 대해서 별관심이 없다보니 건들면 사고가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루비아님 많이 덥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 25.07.29 19:05

    위실이
    아깝기는 하네요
    목대가 워낙 튼실 해서
    바로 회복은 될거예요
    우리집은
    제가 전지를 하면
    거의 몽당 수준이라
    못하게 말린답니다
    널부러 지거나
    수북한 가지들을 보면 훤하게 잘라내야 저는 좋거든요

  • 작성자 25.07.29 20:50


    나무야 몇년 키우면 다시 회복하겠지요 만
    저래 만들어 놓으니 넘 속상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 25.07.29 20:43

    저도 즐기들 자를때는 숨도 안쉬고 그냥 잘라버린답니다.
    병꽃나무가 너무 지저분해서 꽃도 안피우고해서 그냥 목대 2개만 남기고 잘라주니 나중에 새순이 나오면서 꽃을 많이도 피워답니다
    그냥 해교로 봐주세요.
    울집 마님은 관심1도 없답니다.

  • 작성자 25.07.29 20:52


    저희집도 작년까지는 관심 없었는데 요즘은 큰 나무만 보면 잘라야 한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엔 그예 사고를 쳤네요
    감사합니다

  • 25.07.30 06:04

    그러면서
    서로 조율이 되고
    최상의 자리로 나아 가는 거지요
    느긋이
    줄다리기 하면서 ~~~

  • 작성자 25.07.30 08:15


    지기님~
    줄다리기 조율ㅎ
    맞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다네요
    건강 챙기시고 즐건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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