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며칠 전 WHO(세계보건기구) 에서 코로나 확진판정의 지침을 변경한 것에 대한 기사와 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219519462
세계 보건기구 (WHO)는 ‘위양성’을 은폐하기 위해 PCR 검사 기준을 변경했으며, 전문가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하기 위해 PCR 검사 결과에만 의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1월 20일에 발간된 최신 지침에서 WHO는 연구소 전문가와 보건 의료 종사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할 때 PCR 검사와 함께 환자의 병력 및 역학 위험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지침은 전문가들이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던 것처럼, 허위양성자 수로 대중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환경을 조성해온 "일일 감염자 수"를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PCR 검사는 진단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표시되므로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샘플링 시기, 검체 유형, 검사 세부 사항, 임상 관찰, 환자의 병력, 확인된 감염자와 접촉 여부 및 역학 정보와 결합하여 모든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새로운 지침은 밝히고 있다.
이미 의료계가 오래전부터 PCR 검사에 대해 반대 권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각국의 보건당국이 WHO의 새로운 지침이 발표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을 기다렸는지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지난해 포르투갈 항소법원은 PCR 검사가 신뢰할 수 없으며 PCR 검사만으로 사람들을 격리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판결 한 바 있다.
법원은 코로나 검사의 신뢰도는 사용된 주기 수(Ct 값)와 존재하는 바이러스 부하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Jaafar et al. 2020년, 법원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PCR 검사에서 35주기 이상의 주기 임계 값(Ct 값)을 사용할 때 양성으로 나왔다면 (유럽과 미국의 대부분의 실험실의 규정에 따라), 해당자가 감염되었을 확률은 3% 미만이며 결과가 ‘위양성(가짜 양성)’일 확률은 97%이다. "
법원은 판결 당시 현재 포르투갈에서 진행되고 있는 PCR 테스트에 사용되는 주기임계값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인도에서 PCR 테스트에 사용되는 주기 임계 값(Ct 값)은 37~40이므로 PCR 검사의 신뢰도는 3% 미만이고 위양성률은 97% 이상이다.
또한 PCR이 유전 물질의 복사본을 만드는 방법으로 발명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것은 결코 진단 도구로 사용할 수 없다.
앞서 우리가 보도했듯이 표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매일 엄청난 수의 양성 사례(감염자 수)를 발생시켰다. 이러한 테스트는 ‘위양성’사례(허위 감염자 수)를 포함하도록 설계된 WHO의 잘못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수행된 것이다.
PCR 검사의 위양성에 대한 이 사실은 스위스의 생물학자이자 명예교수이며, 베른대학의 면역학 연구소의 전 이사인 베다 M, 스타들러(Beda M. Stadler) 박사에 의해 처음 공개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 면역자들을 대상으로 PCR 코로나 검사를 한다면, 발견되는 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바이러스 게놈의 작은 부서진 조각일 것이다. 바이러스의 아주 작은 조각이라도 남아있다면 테스트 결과는 양성으로 나온다. 결국, 감염성 바이러스가 오래전에 죽었다고 해도, PCR 검사 방법은 이 바이러스 유전 물질의 아주 작은 부분을 [검출할 수 있을 만큼] 증가시키기 때문에 코로나 테스트는 양성반응을 보일 수 있다.
앞서 핀란드의 보건당국은 ‘WHO의 실험 프로토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WHO는 각국에 가능한 한 많은 환자들에게 PCR 검사를 하도록 요구했다.
핀란드는 검사역량의 부족을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가장 취약한 그룹과 의료 인력으로만 제한을 했다. 핀란드의 보건당국은 경미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검사하는 것은 의료 자원의 낭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핀란드 보건 보안 책임자인 미카 살미넨(Mika Salminen)은 WHO가 전염병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프로토콜이 비논리적이며 효과가 없다고 WHO의 권고를 일축했다.
그렇다면 WHO의 검사 프로토콜이 실제로 전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하며 잘 공급된 기술과 연구 방법론에 기반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무시할 만한 효과와 공포와 혼돈을 유발하는 영향에 대해 알고 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실제로 WHO는 PCR 검사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더욱이 이러한 비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2010년에 WHO는 전염병 대유행(pandemic)을 조작하다가 적발된 뒤 자신들이 바이러스 성 질병의 확산을 측정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했었다.
첫댓글 사악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