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를 연 월요일, 오늘도 힘찬 전진이셨는지요. 남은 시간 힐링과 충전으로 내일을 향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주(今週)의 명언(名言)〉
2023년 10월 23일
“많은 사람을 만나 보았지만”(어서신판2120·전집1418)
어본불(御本佛)께 직결(直結)하는 이러한 대화(對話)를
밝게 즐겁게 자랑스럽게!
만나면 자타(自他) 함께 기쁨이.
민중(民衆)의 평화연대(平和連帶)를 지금이야말로.
〈촌철(寸鐵)〉
2023년 10월 23일
“숭고(崇高)한 목적(目的)에 살아가는 것으로 큰 힘이” 도다(戶田) 선생님
광포서원(廣布誓願)의 길을 의기(意氣) 드높게
◇
“재(災)가 온다 해도 변(變)하여 행(幸)으로 되리라.”(어서신판1321·전집979)
무슨 일이 있어도 제목(題目)! 변독위약(變毒爲藥)의 드라마(劇)를
◇
“편한 일만 하고 인생을 마감하는 것은 아깝다.” 영웅(英雄)
다함께 성장하는 금(金)의 땀을
◇
아이의 반수가 독서시간 제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읽지 않고.
양서(良書)를 펼쳐 마음 풍부하게
◇
날치기는 저녁 이후에 다발(多發)이라고
걸어 다니며 스마트폰을 하는 등은 노려지기 쉽다.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고
〈명자(名字)의 언(言)〉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집약하는 스크럼
2023년 10월 23일
럭비의 ‘스크럼(Scrum)’은 보통 포워드 8명이 어깨동무를 해 서로 밀치며 투입된 공을 서로 빼앗는다. 러닝 플레이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경기의 우열에 큰 요소를 차지한다
단지 앞으로 밀면 되는 것이 아니다. 힘을 효율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세 가지 기본이 중요하다. 자세, 바인딩(Binding, 팔을 돌려 밀착하는 것), 다리의 포지션 - 스크럼의 목적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누르는 방법을 집약해, 전체의 힘을 결집시키는 것에 있다. <마츠세 마나부(松瀬学) 저(著) 『스크럼』 光文社)
격려의 '스크럼'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한 남자부원(男子部員)은 5세에 근디스트로피 진단을 받았다. 점차 근력이 저하되는 지정 난치병이다. 말을 더듬는 고민도 있어 인생을 비관했다.
24세 때, 아성회(牙城會)대학교(당시)에 입교. 한 선배는 “병마(病魔) 따위에게 지지 말라.”고 질타 격려했다. 다른 선배는 휠체어를 밀어 회합에 데려왔다. “모두가 등을 밀어주었다.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며 지금 의료 관계 직장에서 일하며 회관 임무를 맡고 있다.
벗이 일어서는 계기는 천차만별(千差萬別). 형식적인 이야기만으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반드시 일어서게 한다!”라고 기원하고 지혜를 용솟음쳐 마음을 뒷받침한다. 그 꾸준한 격려의 결집이 인생의 승리를 낳는다. (子)
今週のことば
2023年10月23日
「多くの人に見えて候え」
この御本仏に直結の対話を
明るく楽しく誇らかに!
会えば自他共に喜びが。
民衆の平和連帯を今こそ。
新2120・全1418
寸鉄
2023年10月23日
崇高な目的に生きる事で大きな力が―戸田先生。
広布誓願の道を意気高く
◇
「災い来るとも、変じて幸いとならん」。(新1321・全979)
何があろうと題目!変毒為薬の劇を
◇
楽な事ばかりで人生を終えるのはもったいない―英雄。
皆で成長の金の汗
◇
子どもの半数が読書時間0。
学年が上がる程、読まなく。良書開き心豊かに
◇
ひったくりは夕方以降に多発と。
歩きスマホ等は狙われ易く。警戒怠らず
名字の言
一人一人の力を集約する「スクラム」
2023年10月23日
ラグビーの「スクラム」は通常、フォワード8人で肩を組んで押し合い、投入されたボールを奪い合う。ランニングプレーのような派手さはないが、試合の優劣に大きな要素を占める▼ただ前へ押せばいいのではない。力を効率良く発揮するための三つの基本が重要となる。姿勢、バインディング(腕を回して密着すること)、足のポジション――スクラムの目的は、一人一人の押し方を集約し、全体の力を結集させることにある(松瀬学著『スクラム』光文社)▼励ましの“スクラム”もまた、さまざまな角度からの後押しが必要だ。ある男子部員は5歳で筋ジストロフィーと診断された。徐々に筋力が低下する指定難病である。吃音の悩みもあり、人生を悲観した▼24歳の時、牙城会大学校(当時)に入校。ある先輩は「病魔なんかに負けるな」と叱咤激励してくれた。別の先輩は、車いすを押して会合に連れ出してくれた。「皆が背中を押してくれた。その恩に報いたい」と今、医療関係の職場で働き、会館の任務に就く▼友が立ち上がる契機は千差万別。通り一遍の話だけで人は動かない。“必ず立ち上がらせる!”と祈り、智慧を湧かせ、心を後押しする。その地道な励ましの結集が、人生の勝利を生む。(子)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