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 간장이 점점 줄어 들어
혼자서 먹으면 몇년도 가능 하지만 젊은 엄마들에게 맛을 보였야
좋은지 나쁜지 알고 배우기에 조금 남은 것도 나누어 주다본이
간장이 바닥을 보이네요 그바람에 죽기살기로 허리에 복대 메고
열흘 동안에 된장과에 한판 전쟁을 선포하고
맨위에 검은 된장은 몽당 거더네서 버리고
중간에 된장은 걷더서 봄에 물반 된장반 풀어 담아놓고
ㅁ매일 10일동안
새벽부터 자루에 담아서 짜서 아침 7곱시부터 다리기 시작해서
저녁 6시에 끝낳네요 ..
평생 먹어도 다 못먹을 간장들 20년 넘은 씨간장부터 그눔에 몬 식당은 한다고
전부다 나중에 돈준다고해서 퍼다 사용하고는 집에 간장이 없네요
시중에 판매 하는 간장들 다 수입산콩으로 유전자 변형콩으로 담은 간장들
그것 쁜만 아니고 콩기름 짜고 남은 콩 찌거기에 염산 들어 붓어 가지고 양조간장 만들어서
파는 대기업들 그들의 나중에 어찌 할지 알고 싶을 정도네요
우리나라 식당 전부다 이 싼 양조 간장들 마구자비로 싸다는 이유로 사용중인데
아마도 우리나라에 지금 급증하는 위암에 원인이 바로 이 간장이 아닐까 쉽네요
저가 그래도 추천하던 몽고 마산 금딱지 프래임도 몰라는데 알고본이 다 수입산 콩으로
담아서 그리 비싼 가격으로 판매 하네요
예전에는 이런 간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어기에 암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습니다
지금은 짜다는 이유로 우리의 식탁에서 천대을 받기도 하지만
담기 힘들다는 이유로 멀리 하지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의
원초적인 대표적인 간으로 사용하던 간장이
간장은 일년이 지나면 님들이 걱정 하는 나트름의 소금의 짠맛이
햇볕에 발효 되는 동안에 콩의 담백질이 뭉처서 짠맛을 아래로 갈아 앉치면서
카라멜색소 즉 자연적인 색소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장은 오래 묵을 수록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
나중에 이런 장에서 단맛이 생길 정도로
시중에 정제된 소금은 님들이 말하는 나트름의 원인 제공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삼대의 신이 내린 저주의 병으로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고혈압 당료 고질혈이 생기는 원인으로
지금은 비만으로 어린이까지도 걸리는 일이 그낭 일상이지요
그것쁜만 아니고 모든 암의 원인으로 좋타고 먹는 정재된 소금들이
더욱더 우리의 몸 을 망가지게 하는 음식의 짠맛은 기피하는 바람에
단맛으로 지금 생할이 되는 바람에 치아부터 뼈까지 아이들 성격 장애까지도
지금은 일상이 되 버린 일로다 음식을 평생 업으로 살고싶으 마음은 없던
저로서 이상하게 자꾸만 음식 분야로 연구하면서 아직도 이걸 놋치 못하네요
아프다면서 왠야고요 저가 바로 그 증것이기에
젊어 콜라로 밥말아서 먹어고 혀끝이 요구하는 온가 감칠맛으로 즐것던
한 사람으로 그때는 맛만 있씀 최고라고 그리고 중독성으로 매일 먹다 십피한 한
사람으로 성격부터 네가 아니고 몸부터 내가 아니기에 무얼 할수 있는 기회 조차도
다 잃어 버린 나로서 지금은 그나마 성격이 만이 변해지만
가끔은 나도 모르게 그 옛날에 급하고 다혈질이고 순간에 짜증에 우울한 성격은
조금 남아네요 그바람에 요즘에 다시 우울증이 오네요 그래서 몸이 굳어 오면서 까지
이렇고 있네요 근대 이런 힘들일 가연 누가 할까 저로서도 이제는 정말로
몸이 안되는 바람에 이런 장류도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 두야 할까 봅니다 .
한해 한해 몸이 이겨 네지 못하네요 정신도 한게 점에 도달 한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생헙이고 한 살림이고 우리의 간장이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그래도 담지 못하면 이런 유통망을 이용해서 구입하시길
이것이 지금은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건강하면
열배 천배로 가격이 싼 양념이기에 .
300미리 병 하나에 20000원을 넘게 판매 하는데 그걸 구입해서
사용하기도 참 그러네요 그바람에
장독대을 처다 보다 속병이 들어네요 말도 못하고 혼자서만 킁킁 거리면서
목수집에 연장 없다는 말 이런때 사용하는 단어같네요
그바람에 메주로 담으면 들 힘든데 작년에는 메주 못쑤는 바람에
점점 줄어 드는 간장 대처할 간장이 없네요
힘은 들지만 된장 항아리 열어 본이 위에는 벌서 게으름으로 관리 안해던이만
벌래가 생기면서 놋기 시작하네요
도적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전부다 열어 보니 마음 아프네요 반 이상 퍼서 땅에 묻는 일도 만만 찬으네요
그리고 딱딱하게 굳은 된장만 따로 담아서 물 붓어 두고 새벽에 일어나서
자루에 담아서 짜는대 팔이 떨어 질것 같네요 에라이 그낭 다 버리까 하다
간장이 없네 그바람에 부지런이 짜고 씨간장 밑에 갈아 앉은 소금들
몽당 글것서 하루종일 달이고 항아리에 붓고
6개월 동안 햇볕에 발효가 되면서 맛이 제법 들어네요 ...
5개의 간장 항아리 텅텅비워네요 그래도 바닥에 조청보다 더 걸죽한 간장이 남아있네요
이것이 바로 원조의 카라멜 색소지요 이것이 공업용이 아니고요
담백질이 오랜동안 햇볕에 놋출이 되면서 자연적으로 생긴 카라멜색소
고기 제울때 약식할때 사용하는 색으로 깊은맛과 함깨 장류의 발효균을 드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배알리 할때 이 씨간장에 물타서 마시면 배알리가
바로 낳을 정도의 간장이지만 약으로 통해던 우리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씨간장
종가집에서 작은병 하나에 백만원이 훗돌정도로 소중한 씨간장 이런 씨간장이 오래 묵으면
이런 간장도 만들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이 23년된 저가 이곳에 귀농하면서 담아서 매년 한바가지식
퍼서 담아두어던 씨간장 종자 간장이라고 하지요
항아리 태두리에 흰 색이 바로 종균입니다 미세균으로 우리의 몸에 좋은 음식드로
소화를 돕게 해주면서 맛은 내주는 즉 감칠맛의 종자 씨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기 없씀 깊은 맛의 간장을 만들수 없기에 .
종자 간장의 바닥에 남은 간장과 소금을 된장을 풀어서 여러번 걸른 물에 함깨
4시간 이상 반으로 주려서
다시 항아리에 붓어 햇볕에 발효 하면 일반 간장이됩니다
된장 2항아리에
4개의 씨간장 바닥에 있던 종자 간장으로 만든것이 아래 항아리에 있는 간장이 전부네요 ..
이 간장이 다시 햇볕은 받아서 잘 숙성이 되면 100배의 농축으로 온가 장아찌용으로나 우리가 먹는
음식의 간을 체임 지는 간장이 됩니다 ..
저도 음식을 하면서 우리의 집간장의 효능과 그 깊은 맛을 잘 몰라던 시절도 있습니다
저가 앞파보고 아무것도 먹을수 없써쓸때 이 간장의 효능을 알게되였 그때부터
우리의 장류에 미처서 이걸 연구하는데 20년도 넘게 걸러네요 ,
지금은 모든 조리에 이 간장을 사용합니다 저의 조미료 없는 감칠맛은 바로 이 간장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짠다고 기피하고 멀리 했던 젊어던 시절에 이런걸 소중이 생각 못한 어리석워던 나 이기에
나이들어서야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
지금의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 미래를 위한 다면 우리의 좋은 장류를 만이 알고
배워서 맺이 끈어지는 일이 없기를 오늘도 작은 소원으로 기원합니다 ..
된장이 바삭히 말라다고 검다고 버리지 마시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
근대 이런 간장이 있써야만이 이것도 가능합니다 ..
첫댓글 GMO(유전자 변형식품) 국내 수입량이 콩 옥수수 면화 유채 순으로 많습니다. 유채는 까놀라유의 원료가 됩니다 옥수수는 전분 과당으로가공해서 온갖 음식재료에 들어갑니다 콩은 거의 기름으로 가공되고요 일반 식용유 간장 된장 고추장 물엿 사용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우리 간장으로 시중 간장을 대체할 수 있다 생각하고 요즘 우리 간장만 씁니다
지금 그러지 않아도 울 조카딸이 미국댕겨 오던이만 미국에서도 심각한 몬사토 유전사 작물들 위엄하다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사용 할것이 없기에 걱정이네요 그래서 몬산토 기부하는 대기업물건은 전부다 기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다행으로 몇 기업들이 유전자을 기피하는 곳도 잇기에 그 회사 제품만 사용할라고 노력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콩도 수학이 좋다고 유전자 변형콩 심기에 이것도 문제입니다 이 간장위 주 재료인 콩 우리나라 토종콩만이 이런 간장을 만들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에 저가 참 하고픈 일이 만은데 너무 힘든네요 몸이 안딸아 주네요 ㅎㅎ
식용유는 포도씨유와 올리브만 유전자 변형을 못한다고 하네요 아프리카 기아로 허덕이는 국민들도 빌케이츠가 몬사톤 주를 30프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양을 보네준다고 하는대고 굼머 죽어도 원조지원을 안 받는다고 할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이걸 통가 식킬라고 헐안들이니 무섭네요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젊은 분들이 인식을 좀 밖꺼야 하는데요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생협간장 비싸긴하지만 가족건강 생각하면 돈이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그럼요 간장 만들기 쉽지 않기에 생헙이나 우리 농산물을 만이 이용해서 이런 간장도 구입해서 드시고 만들어서 드시고 하면 나라도 경재도 살아 날것라고 봅니다 ...
저두 된장담ㅈ아서 조선간장을 조미료대신 모든음식에 사용합니다
정말로 굿입니다 ㅋㅋㅋ
우리나라가 gmo 수입국가 세계1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도 부족해 gmo벼를 재배하겠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정말 걱정입니다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들이 자각하고
노력해야하며 전통장류도 전수받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언제 장류 작업하실 때 불러주시면 배워보고 싶네요
지금 국회에서 통가 식킬라고 한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여기도 암안리 항금볕라아 하면서 파주가 쌀 자랑 하면서 그것도 유전자 변형으로 심고 하네요 걱정입니다 전음방에서도 우리 전통의 장류 만드렁 판매 하는 분들도 게시기에 마임들 이용하시길 그러게요 저가 몸이 좀 낳으면 다 갈커 들이고프네요 ㅎㅎ
@박경란(경기도파주) 벌써 파주에선 gmo벼를 재배하고 있었다는 거네요
그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gmo표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표기가 의무사항이 아니라 알게 모르게 많이들 먹고 있겠죠?
@박정희(은평뉴타운) 그래서 우리 조카가 사람들에게 알리자고 하는걸 환경문제 만들어서 일년이상 퀴즈로 정답자 낳오면 된장 상품 걸고 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저가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먹는 사람들에게 그 선택권을 주야 하는데 표기 위무화로다 안 하잔아요 엉청난 로비를 하는 바람에 지금도 ..
@박경란(경기도파주) gmo쌀은 첨 들어봐요(허걱~)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열정 대단하십니다.
기왕이면 양은솥이 아닌 무쇠솥이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무쇠솥 그것도 안성유기 살아 숨쉬는 가마솥 콩 한 가마니 들어 가는걸 두개나 구입하고 그만 뚜경 열기도 너무 힘들어 고이 모서만 놓고 있네요 메주 만들고 장 다리때만 소나무 장작때서 사용 하기에 양은이라도 이건 소스통으로 낳오는 통이라 겐찮습니다 지금은 팔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가마솥 사용 하고파도 할수 없네요 이해 하시구로 ㅠ.ㅠ
@박경란(경기도파주) 저도 전통을 지키고자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힌다는 느낌은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선생님들 보면서 힘내봅니다
@박서영(수원) 전통을 직키면서 하기는 어럽다고 하는데 기본으로 그 밑바닥을 먼저 알면 아주 쉽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한식화가 전 세계에서 푸대접으로 받는건 과학이라고 하지면 마케팅이 안되고 요리사님들의 고집이 강해서 잘 안된다고 합니다 즉 소스를 미국으로 가면 우리의 전통의 맛을 밑바닥에 깔고 미국인들 입맛에 새로운걸 개발 하면 된는데 자신이 배운걸 고집하는 바람에 한식이 좋은대 밀리다고 합니다 도전들 해보시길 그럼 됩니다
@박서영(수원) 저가 연구한 된장도 처음에 특혀 넬라고 만들어는데 동네 으르신들 모시고 메주 만들다 그만 저마다 자신이 만들어 온 메주만들기가 최고라고 저가 해 달라는대로 안해 주는 바람에 메주 만들다 소리치고 메주콩 삶다 소리치고 그리고 두번 다시 도움 요청 안하고 혼자서 5가마니 쑤고 만들고 혼자 하다 이리 몸이 망가졌네요 그리고 특혀는 이년 육개월 정도 걸려서 안되는 다는걸 네기도 하고요 우리의 장은 특혀을 낼수가 없다고 합니다 누구의 것이 아니기에 그래서 엉청이 힘들어습니다 그리고 통가하고요 메주부터 새로운 방법으로 만들어기에 ..이것도 아마도 우리의 전통방법을 밑바닥에 두어기에 가능했지 않나 쉽네요 .,
쓰신글보고 다시한번 우리간장의 우월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심도있는 우리간장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간장만 우월 한게 아니지요 된장 고추장도 우월합니다 요즘에 젊은 엄마들이 이걸 알고 배워서 꼬옥 맥이 끈어지는 일이 없기 오늘도 간절이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