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이듦에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힘이 딸린다
또는 고음처리가 예전 같지 않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다수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저같은 경우 특히 고음처리에
있어 절망(?)적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없어
자꾸 위축되다 보니
노래 부르는 것에 시큰둥하다
다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음주다
술을 마시고 부른 것에
익숙해 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체력은 국력?
노노노~~
음주는 가창력과 함수관계
공감하시는 분들은
댓글 꽝/지장꾹
출근해 커피숍에서
아아를 마시며 넋두리
해봤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다
9월 모임에서 봬요
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체력과 노래의 함수관계
호가정
추천 1
조회 221
26.08.20 07:3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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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이야기에 반갑습니다~
고음처리는 누구에게나
관건이 되는데 제경우엔
술을 마시면 음정.박자.표정이
저의 감정-기분에 취해서
노래가 좋은 모습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음주하지 않고 부르는 것이 정도죠
다만 모임이나 친목에서 부를 때
제 생각을
또는 음주가무를
지향하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며
재미로 올린 겁니다 ㅎ
무진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
아아를 많이 마시면
아아하고 아파요 ㅎㅎ
아닌데
아아를 마시면 쾌변합니다 ㅋㅋ
@호가정
그런겨 ~~~ ㅋ
맞습니다. 체력이 딸리면 노래가 안나오죠.
그래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야겠어요.
옳은 말씀
음주는 적당히
그래야 노래도 잘 된다는
@호가정
적당하게 음주를 하면서 안주는 충분히
먹고 , 꾸준히 하체운동을 병행해야겠어요.
그래야 무대위에서 오래도록 꼿꼿하게...ㅎ~
저두 연세가 들다보니
나날이 성량이 줄어드는거 가타요.ㅠ
그나마 음주를 안하니 좀 낫네요.
아아는 성대에 도움이 안되죠.
아뜨를 드세요.
커피맛는 아뜨가 제일이죠.ㅎ
가수들은 무대 오르기 전 24시간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불꺼진 게시판
그냥 웃자고 올린 글입니당
저는 대체적으로
고음이나 파워풀한 노래를 하기에
체력이 받혀주어야 하기에~
노래 부르기 최소한 20분전에는 음주하지는 않습니다.
간혹 분위기 때문에 예의상 술을 마시더라도 종일 맥주 300정도만 하죠.
저는 술 안 마시고
부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리디아님은 고음처리가
대단하죠
저도 한 때는 쪼매 됐었는데 ㅠ
고음을 잘하시는것은
타고난 재능 이심니다 ~~
@찬수 재능이라기 보다
성대관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퇴직후 몇년까지는
소리질러 노래 불렀는데요
어느날부터 목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그후
노래도 말도 최대한 자제 합니다 ~ ㅎ
원래 말할 때
조근조근 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슬픈사연이. 있었네요 ㅎㅎ
ㅎㅎ. 걍 되는대로~ 분위기따라 가는거쥬~ㅋ
올커니~~
분위기 따라 건강 챙겨 대화 님 본 모습 보여주기로 ~~^^
호가정님 글에 100%공감합니다.
술의 힘으로 고음을 처리 하는데 이번에는
안주가 빈약하여 소주만 마셨더니
역효과가 ㅎㅎ
적당한 음주는 정말 노래가 잘 돼요
다만 당일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ㅎ
호가정님은 고음도 잘 내시는데,
고음만 가면 자신있게 부르질 않으셔서 그래요.
노래 엄청 잘 하시는데
자꾸 미리 염려해서 음을 내리시더라구요.
자신있게 빵빵 질러 보세요.
아직도 가능성 100% 입니다.
술마시면 높은 음 더 잘 나옵니다 ㅎㅎ
ㅎ 맞으요. 삑사리 나드래두 내질르야징 ㅋ
앞으론 자신있게
용감하게
그리고 무식하게
큰 소리 뻥뻥 ㅋ
@호가정 삑싸리 다마왕 여기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