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내 나이 50살에 우리 어무이가 세상을 떠났다
10대 시절에 가끔 끓여주던 '김치국' ..
평생을 살아오며 그 김치국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 이었
는데 어느 알흠다운 친절녀가 내 이바구를 듣고 즉시 집
으로 초대하여 옛 어무이의 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것 또한 전통의식에서 오는 순수 토종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두 모녀만 사는 집에 낫선 사람을 초대 한 일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최무길이가 그만큼 신뢰성
이 높다는 것이다
몇번 어려운 일을 도와준 일도 있고하니 그럴 수
밖에 ..
'그래서 어쩌라고' 할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작던 크던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면 상대는 언젠가
그 마음을 열어 불교에 심취해 있던 마음을 돌려 주
-하나님께로 스스로 나오게 되는 놀라운 일이 생겨
나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이상하게 나는 불교도들이 나를 관심있게
봐 주다가 내 ㅡ언행을 보며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하
니 지혜를 부어 주시는 성령의 역사 하심에 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예수믿고 천당가자" 단 몇마디에 교회로 나올 사람은
이 문명시대엔 그의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평소에 상대가 누구던 수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만들어
가며 자신의 행위에따라 상대 중에 누군가 또 한명의 인
물이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난 실천신앙을 늘 강조한다
내가 가진 재주라고는 건축일이라 수백개 종류의 일을 단
숨에 처리해주는 기술은 아직 살아 있으니 어려운 자들이
돈이 없어 고충에 빠져 있을때 난 봉사일로 나서는 일을
제일 좋아한다
할 렐 루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