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찰랑이는 햇살처럼사랑은늘 곁에 있었지만나는 그에게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쳐다보면 숨이 막히는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그리고오래오래 그리워했다,,(문정희·시인, 1947-)
첫댓글
들꽃 참 아름답네요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님 멋진하루되세요
추천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굳이 추천 안눌러도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문정희님 시와아름다운 들꽃감사드립니다
추천드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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