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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으려 시신 끌고 은행에…브라질 여성 '악마의 미소' [영상] - 머니투데이
사망한 삼촌을 휠체어에 태우고 은행에 가 대출을 받으려 했던 브라질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방구(Bangu)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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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카리나임
첫댓글 미친...
진짜 사람이 더 무섭다..
악마
아니 모를거라 생각핰거야?
저게 되겠냐고...
진짜 ...대단하다 ....저렇게까지 하고싶나 .. 그리고 들킬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 저러고 체포당했겠지?
헐...
나 이런거 실제로봤어.. 동사무소 갔는데 식물인간?인지 의식없는 노모 데리고 병원침대째 데리고와서 거기 공무원이랑 의식이 있고 없고를 무슨 근거로 판단하는거냐 본인이 의사냐 이러면서 싸웠는데 진짜 너무 소름끼쳤음
우리동네서도 길에서 다리끌면서 구걸하던 아저씨 돌아가셔ㅛ는데 부인이 무슨 장례식비용이랑 돈 지원해달라고 관에 시신넣어서 뚜껑열고 동사무소에서 시위함... 근데 계좌조회하니 외제차2대에 현금부자라 시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니 시위한거
뒤질때도 구걸충이네 ;
제정신이 아닌거겠지? 어쩌다 하..
첫댓글 미친...
진짜 사람이 더 무섭다..
악마
아니 모를거라 생각핰거야?
저게 되겠냐고...
진짜 ...대단하다 ....저렇게까지 하고싶나 .. 그리고 들킬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 저러고 체포당했겠지?
헐...
나 이런거 실제로봤어.. 동사무소 갔는데 식물인간?인지 의식없는 노모 데리고 병원침대째 데리고와서 거기 공무원이랑 의식이 있고 없고를 무슨 근거로 판단하는거냐 본인이 의사냐 이러면서 싸웠는데 진짜 너무 소름끼쳤음
우리동네서도 길에서 다리끌면서 구걸하던 아저씨 돌아가셔ㅛ는데 부인이 무슨 장례식비용이랑 돈 지원해달라고 관에 시신넣어서 뚜껑열고 동사무소에서 시위함... 근데 계좌조회하니 외제차2대에 현금부자라 시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니 시위한거
뒤질때도 구걸충이네 ;
제정신이 아닌거겠지? 어쩌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