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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영남대로 - 다부원에서 새재까지...
박초시 추천 0 조회 232 10.02.19 09: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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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11:28

    첫댓글 기회되면 길동무들과 함께 걷고 싶은 그곳인데...
    이처럼 멋지게 소개해 주셨군요.
    가까운 근처에 오며가며 잠시 등 기댈곳 만들어 놓은터에
    답답한 마음에 겨울바람 마주하며 얼마 전 문경새재 일대를 다녀 왔습니다만
    초시님은 옛길박물관 초입 홀로 서있는 선비상처럼
    이 시대의 영원한 선비이십니다..
    탁주를 끊으셨다하니 부산 답사때 밤바다 바라보며 담배 한 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2.19 17:59

    시러버잡놈인 장똘뱅이인뎁쇼^^*.. 우드님캉 둘이서 한 번 돌아댕기고 시푸요~~!! 내일 뵙지요!!

  • 10.02.19 15:17

    엥? .....그리 좋아하는 걸 워떻게 끊었을까유?.....오랜만이구요.....멋진 글, 자주 감상케 해주셔요

  • 작성자 10.02.19 18:01

    오랜만입니당^^*.. 요즈음 바쁜일도 읍는데 글을 잘 몬써서.... 좋은일 있다믄서요? 미리 축하드립니데이~~!!

  • 10.02.20 21:58

    반갑습니다. 지금쯤 부산에서는 들썩들썩하시겠지요? 바쁜일 지나고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2.22 13:34

    부산서 뵐 수 있을줄 알았는데 섭섭했습니다! 근처로 지나는 길 있으면 연락 드릴께요^^*.. 막걸리 딱 한 사발만 사주소~~

  • 10.02.21 21:53

    초시님 어제 만나반가웠구요 시간됨 찬찬히 발자취 따라 ~~~~~우선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2.22 13:35

    오랜만에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하신 모습....

  • 10.02.22 11:26

    아름다운 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부산답사 때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언제 대구서 술자리의 낭만을, 초시님의 구수한 정담을 맛보고 싶습니다. 범초.

  • 작성자 10.02.22 13:35

    예, 참 뵙고 싶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언제고 환영입니다~~!!

  • 10.02.26 20:51

    할일도 많은데 한번 열어 읽으니 기냥 다 읽어부렀네 언제 한번 날 잡아 보자

  • 작성자 10.02.27 00:00

    니하고 함께라믄 금상에 첨화렸다~~!!

  • 10.02.27 11:52

    못 가본 곳이 하도 많아 문경세재쪽도 가보질 못했네요. 찬찬히 읽는 다는 것이 이제사 읽었습니다. 언젠가 그 길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초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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