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전역하면 2라운드부터 바로 투입이 가능하지 않나요? 유현준은 작년 김주성 감독이 붙잡은 일화도 있고, 박승재보다는 정호영이 일단 이름값이 좀 더… 1번에 좀 더 가까운 건 박승재가 맞긴 한 거 같지만요. 정호영은 뭔가 조준희랑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삼성 입장에서는 부상이 좀 잦았고 나이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실력있는 김시래를 디비로 보내고 다시 거기서 땜빵 가드 받으려는 상황이 좀 웃픈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올해 드래프트에서 하승진 전 선수의 팀 턴오버에서 정연우 선수를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첫댓글 ㅂㅅㅈ..?
이용우일 수도 있겠네요. 박승재는 키워봤으면 합니다. 이용우는 정호영 제대하면 대체 가능하다 봅니다.
박승재가
유현준-김시래까지 있어서 이번시즌은 거의 못뛴다고 봤을 때
삼성가면 20분은 뛸테니 본인에게는 좋을 거 같네요
근데 삼성이 원하는 것은 가격이 싼 주전급 가드이지 않을런지🤔
삼성은 픽 순번이 높은편인데... 박승재든 이용우든 데려온다고 성적이 높아질게 아닌데, 굳이 싶네요.
22 굳이...
급한건 알지만 너무 비싼대가에 포텐셜 사오는거 아닙니까? 포워드진을 팔고 수준급을 데려와야지..
식스맨 가드풀은 DB가 넘치기는 하죠. 상무에도 2명이나 있고, 당장 하프코트 넘어 올 1번이 필요하면 박승재 쪽이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하네요.
정호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전역하면 2라운드부터 바로 투입이 가능하지 않나요?
유현준은 작년 김주성 감독이 붙잡은 일화도 있고, 박승재보다는 정호영이 일단 이름값이 좀 더…
1번에 좀 더 가까운 건 박승재가 맞긴 한 거 같지만요.
정호영은 뭔가 조준희랑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박승재면 당장 주전 가능하고 저게 삼성일텐데 문제는 들프 낑겼다면 올해가 아닌 다음 드래프트일까요?
김지완은 안되것니
슼 전성환, 이경도 안되겠니.
박승재 포텐이 그정도면
컵대회에서도 김시래나 유현준 대신 나왔어야하는거 아닌지..
정호영 아닐까요
삼성은 차라리 이번 드래프트에서 턴오버 정연우 한번 긁어보지
삼성이 물불 안가릴 입장이라 핸들러 1명이 급하죠.. 주말 전에 성사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전 소노팬이라 홍경기 영입해서 좋긴하지만 삼성이 홍경기를 재계약 안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디비와의 픽스왑 썰이 사실이라면 거상 디비네요. 전력외 선수 두경민으로 이관희를 데려오고, 지난시즌 정규시즌 우승에 플옵 4강하고도 로터리 확률을 얻는거라.. 이래서 뎁스가 중요합니다. 누군가에겐 중복자원이지만 누군가에겐 절실한 선수라.. 뎁스 얇은 팀이 손해일 수 밖에…
홍경기는 슈터이지 볼간수가 되는 가드는 아니라서 보냈지 않을까요
이대성, 최성모 데려올 계획이라 안잡은거 아닐까요?
@스탑송 네 홍경기가 정통 1번 롤은 아닐지라도, 지금처럼 하프라인 넘기도 힘겨워하는 선수들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삼성이 급하긴 급한가보네요. 차라리 픽이라도 잘뽑지..
삼성 입장에서는 부상이 좀 잦았고 나이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실력있는 김시래를 디비로 보내고 다시 거기서 땜빵 가드 받으려는 상황이 좀 웃픈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올해 드래프트에서 하승진 전 선수의 팀 턴오버에서 정연우 선수를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정호영느낌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