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那覇市にあるタワ?マンション「リュ?クスタワ?」が想定よりもかなり早く完?になったという話は有名だが、これは福島原?事故が?係している。リュ?クスタワ?の資料請求者の半?は首都?人だった。1億円超える住?も高倍率、?完?。富裕層は、どんどん東京から逃げている。
こちらではパチンコ屋がどんどん潰れているが、その跡地には、葬儀場や納骨堂ができるパタ?ンが非常に多い。葬儀場、納骨堂建設反?運動の幟もよく見るが、いずれ君たちもお世話になるんだから(笑)
이쪽에서는 빠칭코 가게가 점점 망해가고 있지만, 그 (망한가게) 부지에는, 장례식장과 납골당이 생겨나는 패턴이 매우 많다. 장례식장, 납골당 건설 반대운동의 깃발도 흔히 보이지만, 언젠가 당신들도 신세를 질거면서 (적당히들 해라) (웃음)
「大?卒業→就職→結婚→35年ロ?ンで自宅購入→ロ?ンで車購入→子供に莫大な?育費をかける→退職→年金生活」←平成も終わろうとしているのに、このような昭和すごろくに無理に付き合い破産する人が後を絶たない。年?400万円で家など買ってはいけない。
'대학졸업→취직→결혼→35년 론(loan : 빚)으로 자택구입→론으로 차구입→자녀에 막대한 교육비를 지불→연금생활' ← 헤이세이도 끝나려고 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쇼와 주사위 놀이(역자주: 쇼와시대에나 통할법한 경제생활 패턴)에 무리하게 어울려 파산하는 사람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연수입 400만엔으로 집같은 건 사서는 않된다.
첨부소견
311당시 고농도의 방사능 플룸에 직격당한 도쿄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었다. 도쿄도 인근의 광역권까지 포함하면 인구 4300만명의 메가시티 도쿄는 쉽게 버릴수도, 버려질수도 없는 일본의 수도이지만 서서히 몰락해 갈것이란 건 불보듯 뻔한 상황이다. 도쿄에 계속 머무른다면 가족이 아프고 병들어 가는데 도쿄에 계속 머물러 살 가족이 얼마나 있겠는가? 아마도 남게되는 사람들은 장기론으로 집을 장만한 사람들로 이것에 발이묶여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들 뿐일 것이다.
위 트위에서 볼수 있듯이 이미 도쿄의 부유층은 도쿄를 버리고 방사능 안전지대인 오키나와 등지로 대거 흩어졌다! 부유층이 아니더라도 큐슈나 관서권 등으로 이주하는 물결도 상당하다. 대학진학도 예전엔 도쿄소재 대학이 인기였는데 지금은 방사능으로 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관서권 소재의 대학이 인기를 얻는가 보다. 도쿄 디즈니 랜드의 인기도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하니 역시 방사능이 무서우긴 무서운가 보다.
위 트윗의 대다수는 '맨션 G맨'이라는 도쿄소재 부동산 업자(추측)의 트윗인데 이 사람의 트윗에 들어가 보면 311이후 도쿄의 부동산 추이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가늠할수 있다. 예전에 일본의 버블이 한창인때 도쿄의 땅만 팔아도 미국땅 전체를 사고도 남는다는 농담아닌 농담이 유행인 적이 있었을 정도로 도쿄는 일본의 부가 총 집결한 곳이다. 방사능 문제가 있다 하지만 결코 쉽사리 버려질수가 없는 것이다. 이를 볼때, 도쿄는 서서히 슬럼화할 것이라 판단된다.
일본인들이 좀더 현명하고 용기있다면 수도를 포기한다는 대결단이 조만간 이뤄질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아베같은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일본에서 이것은 기대난망한 일이 아닐까...
"akarikirakira 2012年5月
北九州のがれき?却について友人にメ?ルを打つと「12月の時点の話だが東京のがんセンタ?の友人がこの2、3か月でがん患者が恐ろしい?で?えたと話していた」と返事が返ってきた。4?5年先の話しだと思っていたのに"
북 큐슈의 잔해소각(역자주 : 일본정부는 311당시 도호쿠 대지진에 의한 거대 쓰나미로 생겨난 동북지역의 잔해들을 일본 전국에 나누어 소각하였다. 그런데 이 잔해들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었다.) 에 관해서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자, ' 12월 시점의 이야기이지만 도쿄의 암센터의 친구가, 요 2, 3개월 암환자가 무서울 정도로 급증했다라고 말했다'고 하는 답장이 왔다. 4~5년 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댓글 그래도.. 일본 놀러가는 사람 어마무시하게 많음..
22 제 회사에서 막내들은 일본은 다 갔다옴. 싸서 그런건지...
3333 솔직히 왜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안전불감증같아요...
친구 하나가 사카이에 있는데 흠
도쿄에 음식쳐드시러가는 프로그램은 도대체 뭔 배짱인지
헷갈려요 이렇게 위험하다 하는 글도 있고 막 후기같은거 올라오면 또 이런얘기 1도 없고 어떤게 맞는건징 ... 아리아나 그란데도 공연하구 ..!저도 위험하다 느꼈는데 이제 헷갈림 ㅋㅋㅋ
일본 애들에게 방사능 이야기나 우리 나라의 북핵 이야기나 마찬가지인 듯
자국민들은 태평하지만 해외에서 보기엔 이해 안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