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써야 하는 목적

이 글을 써야 하는 목적 호박넝쿨처럼 매달린자잘한 것도, 풀어야 할 문제이지만!문제는 가장 큰 핵심을 잊어 저버리고!다른 것부터라는 의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견해를 전하고자 함입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에!가장 먼저 해야 할, 그것이 있다면 의식주라 생각합니다. 의식주부터 해결이 되고!다음을 찾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전몰군경 유족으로 완전히 쫓겨난, 이 상태!이 부당한 잘못부터 해결해야만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유족이 아니라는 제적!이게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유족 중, 자녀로 선 순위자가 되었다면, 모두 제적된 것입니다. 유족이면 유족이지, 왜! 제적이란 말입니까?여러분은 어떻게 이해하기에, 일부에 사람들은, 다솜이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까? 혹시 틀렸다고 지적이라도 할 수 있습니까?우리는 분명!선친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6.25 전쟁으로 이 나라를 구출하고 산화하셨습니다. 이 말이 틀렸나요?물론 틀렸다면 유족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우리는 분명히 선친의 희생으로 유족이며, 유족급여금을 매월 받아야 정상입니다. 그러함에도, 이유도 모르는 제적에, 손을 놓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보호받아야 할! 헌법에 보장된 권리!헌법은 최손한의 권리를 보장한것이며, 이것까지도 무시하면 안된다는 중엄한 한계를 벗어난, 무도한행위로!헌법도 무시하고!선명한 설명도, 이유도 없는!불의한 제적에!말 한마디 못 하는 단체!허수아비가 아니길 믿고, 어느 때까지 있을 것입니까? 적어도 제적이 맞는다면, 정말 그렇다면!제적의 의미!정상적인 언어 즉 헌법에 따른 적합한 말을 할 수 있는!보훈부 당국 보상과 담당 근무자로 바르면, 말을 해야 한다.국가공무원이 헌법을 어기는, 자신들에 현장을, 대변도 못 하는 어리석은 자들 아닌가?이를 바라보고 수용하고 있는, 단체는 누구인가?회원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단체도 설명해야 합니다. 근래에 와서, 저와 상대한 어느 사람도, 이 말에 대해!심지어 보상과 어떤 사람도, 합법적인 근거로, 대답한 자 없고, 자신 있게 말하는 자도 없고 피하고만 있다는 사실을, 천명합니다. 유자녀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어떤 자도 없었는데, 앞으로 장관과 차관이 바뀌었으니 기대합니다. 이유 없이 빼앗긴, 보상급여금!여러분!이 유족보상금을, 정상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말에, 함께하는 것이 올바른 것 아닌가요?왜 이리 힘들어야 합니까?간절히 바라건대, 귀를 기울이고 똑바로 서서 함께 갑시다. 정상적인 유족으로, 온전한 상태를 갖추자는 말입니다.그리고 매달린 열매의 넝쿨을 찾아, 모든 목표를 함께, 향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존심이요, 우리의 명예인 동시에, 우리 선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입니다. 똑바로 압시다.지금 우리는, 선친의 공훈과 희생정신이, 완전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글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왜 그런가 하고, 잘 생각해 봅시다. 지금 여러분이 받는 수당은, 선친의 공훈도 명예도 아닙니다.보훈 정책과에 말을 빌리면, 오직 여러분이 어렸을 적에, 정부의 미흡한 부분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선친의 공훈은 어디에 있는가요?1도 유지 못하고 빼앗긴 상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절실하고 난감한!그래서 불우한 처지라는 것을 제발 알아야 한다. 그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간절한 이해와 성원이 된다면!할 수 있다! 반드시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유족연금 보상급여금을, 찾아드릴 것을 자신이 있게, 말씀드립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기만 한다면, 1~2년 이내에 반드시 찾을 수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유족 중 선 순위자로 등록된 자녀!모든 분 중에 자녀로, 선 순위가 된 분은, 모두 그런 자격이 있습니다. 보상대책위원회를 구상하고 그날을 위해 준비합니다.이해가 안 되고 알고 싶다면 연락을 주십시오.감사합니다.2023년 12월 13일 다솜이 이병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