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짱아치를 담는 이유를 올려 볼라고 글을 썼다 다시 내리고
이걸 올려 들여 봅니다 어럽다고 하지요 우리의 전통의 음식들은 근대 어럽지 않습니다
기본만 충실하면 수천 가지을 응용 할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건 그 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만 잘 알면 무엇이던 다 저장 음식으로 가능하고 몸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조미료 없는 건강한 음식으로 한번 수고 로우면 일년이 편안한 밑반찬들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바로 제철에 구입 하는 식재료들 일것라고 봅니다 .
만은 전국의 어머님들이 먹고 배우고 보고 자란 음식들이지만 전통을로 그대로 두고 만들어 먹어야 하는
우리의 저장 식품들도 있고 바로 드시야 하는 재료들도 있기에 이것만 잘 알고 무엇보다
우리의 음식은 서양음식의 레시피와 다르게 밑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밑간으로 저염식으로
드신다고 무시하시면 절때로 조미료 도움 없시는 혀가 요구하고 뇌가 받아 들이는 그 조미료맛처럼
감칠맛이 없기에 맛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의 장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배우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도 시간이 나면 주의를 종종 거리면서
뜻고 캐고 말리고 담고 합니다 그리고 나누어 주기도 하지요 맛을 봐야 배우기에
아이들 위해서는 꼬옥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전통의 음식들이 점점 짜고 맵다고 젊은 사람들에게
천대을 받는것이 가슴 앞픈 사람이기에 그러다고 흐름에 따라서 늘 전통만 고집하는건 아니기에
시대에 따라 음식도 조금식 발전은 되야 하기에 다만 기초라도 배운 다음에
퓨전도 좋고 지금 세상이 원하는 음식도 좋습니다 그래고 어깨 넘어로 배워서 바로 우리의 전통 음식 전수자
처럼 행동하면서 오로지 돈으로만 환산 하는 요즘에 젊은 엄마들 참만기에 아마도 진정한 우리의
전통의 음식의 기본이 먼지가 살아지면서 외국에서 우리의 음식은 맞치 잡채 불고기 비빔밥이 우리음식의 다 인줄
알고 외국인들에게 까지 호평을 받는 웃픔 이야기도 있지요
그래서 그만 하라는 울 아저씨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늘 안 타 가운 마음에
재능 기부의 명문 아래 오타 지적당하면서 까지 한군데 머물지 않고 눈팅만 하다
덧글에 궁금한 걸 달아 주기도 하고 지역카페에서 이년 동안 머물면서 집으로 불려 배우겠다는
엄마들 갈키면서 맛도 보이고 합니다 근대 이 일조차도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한번도 하지 못했네요
담아서 나눔으로 환경문제 네면서 퀴즈로 상품으로 배달까지 해주면서 그러다 본인
또 다름 잡음이 생기네요 늘 받는 사람들만 준다고 그건 아닌데요 저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주는 사람에게만 준다는 오해 아닌 오해로 다시 절 힘들게 하는 바람에
그것 조차도 지금은 다 접어네요 그리고 다시 이곳에서 그낭 저의 보잘것 없는 작은 음식의 지식이나마
올려 들여 봅니다 다행이도 반응이 좋아서 팔은 앞파서 자판 치기도 힘들지만 왠지 기분은 좋아서
새벽마다 기걔로 몸 풀어 가면서 오타 수정 하면서 저는 이 오타만 아니면 정말로 저도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그래도 이해 해주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저의 길글로 설명좀 하면서 그동안 저가 연구한 건나물 짱아치 한가지 올려 들여 봅니다
부드러운건 다 가능합니다
먼서 손질해서 여러번 행구어 삶마서 다시 행구어 꼬옥 짠 다음에 완전이 건조한 다음에
이걸 맛간장을 만들어서 그대로 물 타지 말고 팔팔 끓여 건나물을 넣고
통에는 스탠통에 담고 식으로 프락스틱 통에 옴겨 담아 냉장 보관 하시면서
일주일 정도 지난 다음에 손구락이 지진이 날 정도로 짜야 합니다 안그럼 짜서 드실수 업기에
그런 다음에 곰게 썰어 참기름이나 재료의 특정상 어떤 기름을 넣어야 맛나는지 알아 보시고
들김름에 깨만 조금 넣어 모양으로 홍고추도 곱게 다전 너어주고 조물해서 드시면
입맛이 없다고 하신분들 이것만 좝솨 보시길 다만 짱아치라 조금 드서야 하겠지요 아무리 꽉짜도
짱아치 입니다 이리 담아 드실때 마다 짜서 무처 드시면 일년이 가도 맛에 변하도 없지만 절때로 상할일도 없고
식종독 균으로 고생 할 필요가 없는 우리의 소중한 장아찌입니다 ..
재판이 기각되는 바람에 마음에 평화는 조금 찾아네요 그바람에 오늘도 이걸 올려 들여봐요
내일부터는 집으로 찾아 오는 고운인연들 점심을 차려 주야 하기에 아마도 바쁘네요 ..
여름네네 뽕잎 순만 따서 행구어 삶마 건조해서 두고 두고 짱아치 담습니다 .









맛간장도 만들어 양조간장 백프로짜리는 그나만 갠찮은데
우리의 간장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 주고파 이리 만들어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
맛을 알아야 이해가 가기에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야채 비빔밥으로 좋아 합니다 신맛을 그닥 안좋아 하지만
이런 비빔밥은 냉면양념장 만들어서 비버서 먹는걸 참 좋아 합니다 여기에 얼린 오디도 서너개
넣어서 비버 드시면 색다른 맛으로 입안이 즐겁습니다 .
그래서 당료 25년 앓고도 아직 까지 눈만 잘 안 보이지 다른 합병은 없다고 하는 바람에
음식의 중요성으로 알리고파 이렇고 있습니다 , 그런이 실타면 안 올리겠습니다 ..ㅎㅎ
좋아 하는분들도 게실 것고 실어 하는 분들도 게실것라는걸 알기에 한분이라도 실타면
올리지 안겠습니다 ..


첫댓글 건 나물 장아찌 저도 도전 해 볼랍니다. 유익한 정보 나눔해주시니 감사 할 뿐 입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이걸 만들어서 암환자들에게 항치료때문에 전여 밥을 못드신다고 해서 조금 나눔한 적이 있는데 그 자녀들이 너무 감사 하다고
무얼로 값는야고 해서 저가 값지 말고 아프로 이런 음식으로 만들어 드시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때론 보람도 있지만 때론 후회도 있습니다 ㅋㅋ
당장 건나물 삶고 있습니다 저는 봄에 말려 논 다래 순으로요 ㅎ ㅎ요거는 저의 재래간장 맛간장 만드는 사진 이구요 이 간장으로 조미료 없이 나물 무침. 볶음 모두 사용 합니다^^
생나물을 삶마서 건나물은 그낭 한번 우루룩 끌는물에 넣어다 빼서 잘 씻어 널어 건조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다만 재료가 억세고 질낀 거라면 풀풀 삶마서 여러번 행구어 건저 건조해서 바로 간장 다려서 붓어 주면 됩니다 ㅎㅎ잘 하서네요 ㅋㅋ
귀한 레시피 고맙습니다
팔팔 끓는 간장물에
건나물을 씻지않고 바로 넣으신건가요?
샘께서 말리신건 그대로 넣어도 깨끗해서 괜찮겠지만
건나물을 사서 쓰니 그냥 바로 넣기가 좀 망설여집니다
삶고 씻어서 다시 말리랍니다 ㅎ 위의 레시피에 있음요
@허정란(서울동대문) 예
찬찬히 다시 읽어 내려오니
다시 삶아 헹구어 꼭 짜 다시 말려서
쓰신다는 글 확인했습니다
저도 꼭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하시거든 과정샷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옥(대구) 마른. 다래순이구요
@이정옥(대구) 삶아서 다시 말리기 ㅎ 날씨가 참 좋습니다 ^&^
자는 살짝 옆길로 가 볼려고 표고 칩도 말립니다 ㅎ ㅎ
담가서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맛 간장은 만들어 놓은걸로 할꺼예요 맛간장은 재래간장 3리터.헛개 엄나무물 3리터 배 2개. 사과 3개. 메론 2분의1. 양파 2개. 파뿌리 1줌. 다시마 손바다크기2쪽. 고추씨 종이컵2컵 북어 1마리. 표고버섯 1줌.대추 1줌 엄나무. 헛개나무 적당량 으로 만들었음요 울집 가족들은 맛나게 잘 먹구요 엄나무와헛개나무 대추는 미리 5~6시간 끊여. 준비 했다가 간장과 같이 섞어 준답니다 ㅎ 내맘데로 레시피라서. 잘 안 올리는데 ㅠ ㅠ
@허정란(서울동대문) 고맙습니다
저도 건나물 뒤적여보렵니다
@허정란(서울동대문) 간장 끊이는 시간은 다시마는 장이 끊으면 바로 건져 낸 다음 2시간. 정도 불 조절 하면서 끊였어요
@허정란(서울동대문) 전 양조간장으로는 맛간장을 하는데
집간장으로는 넘 아까와서 못하겠어요
한 번 시도해보고 싶긴한데
집간장이 넉넉지않아서 망설여집니다
대단하셔요
@이정옥(대구) 재래간장 맛 간장이 훨 쓰임새가 많더라구요. 어디던지 거의 찰떡 궁합이구요 전혀 조미료 필요없음요 ㅎ
@허정란(서울동대문) 예
이번에 과감히 도전해보렵니다
사실 집간장으로 맛간장을 해놓으면
양조간장은 없어도 될 듯 합니다
이미 설명을 하섰네요 ㅋㅋㅋ그래서 나물 말리때 완전이 씻어 삶마서 다시 행구어 건조 해야 합니다 ㅋㅋ
@허정란(서울동대문) 표고버섯은 바로 물에다 조물 한 다음에 물끼만 건조 한 다음에 강장 달려서 붓어주면 됩니다 이건 고기 많나요 누군신지
빨리시네 응용법이 굿입니다 ㅋㅋㅋㅋ
@박경란(경기도파주) 어떤 맛일지
기대하면서 담아보겠습니다!
@이정옥(대구) 그래서 저가 올린 글에 보시면 맛간장 만드는법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과일 선물 받고 맛이 업는 과일 왕창 넣어서 다리시면 되고요 무엇보다 양파를 겹질채 잘 씻어서 넣어 만들고 집간장에 멸치액젓을 반반 비율 잡아서 다리시면 아주 좋습니다 ㅋㅋ
@이정옥(대구) 산으로 간 레시피 ㅎ
건조 된 다래순에 재래 맛 간장 부어 조물 조물 해도 맛나구요. 저는 산에서 딴 꽃송이 버섯 말린거 표고버섯칩을 살짝 씻어 같이 넣고 재래간장. 고추장 아주 조금. 부추효소를 넣었더니 제 입에는 버섯도 다래순도. 쫄깃 쫄깃 맛나네요
@이정옥(대구) 작은 통에 통깨없이 담아두고 저녁 찬으로 조금만 ㅎ ㅎ.
@허정란(서울동대문) 빠르게 완성품 올려주셔서
제 맘을 조급하게 하시네요
맛간장에 바로 부어 금방 먹을 수 있군요
게다가 고추장 첨가로 맛장아찌가 창조되었고요!
맛보고 싶네요~
감칠 맛 날 거 같아요~
빠른 솜씨 창작 솜씨 다 부럽습니다
@이정옥(대구) 맛 간장만 부어도 짜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울 식구들 입맛을 약간 고려해서 반칙 했어요 ㅎ ㅎ 짭쪼롬 밥 도둑 될거 같아요 ^^
너무 귀한 정보를 힘드신데도 짬짬히 올려주시는거 잘 읽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기에 다 따라할수 없지만 언젠가 시간이 되면 꼭 해보고 싶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들을 간직하고 전수시키고자 하는 그 열심이 우리 전음방식구들을 통해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먹거리와 재능기부하시는 님들의 수고를 통해 전통음식이 토착화되어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자구요. 건강하셔서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는 만은걸 바라지는 안치만요 그낭 맥이라도 안 끈기고 이였지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꼬옥 따라서 도전들 해보시길 그럼 바쁜 하루가 아주 밥 할때나 손님 접대 할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나라 음식은 아마도 전세계로 손이 재일 만이 가지 안을까 쉽네요 근대 건강한 음식입니다 지금은 도무지 정채성 없는 음식들이 외국에서 우리 나라 한식이라고 만들어 팔리고 있는 바람에 그것도 좋은 점은 있지만 우리는 한식의기본이라도 좀 배워서 했슴하는 바램입니다 그 양념장은 지금은 아니되옵니다 이건 조카딸에게 전수해서 가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갈킬라고 합니다 ㅋㅋ소스장사 하고프다고 하네요 건강해지면 그래서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ㅋㅋ죄송합니다.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맛간장 만드는 법도 알려주세요.
저의 글을 잘 찾아 읽것 보시면 이미 올려졌 있씀니다 ㅋㅋㅋ
귀한 레시피 꼭꼭 노트에 적어 보관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더불어 건강한 삶을 함께하고자 하는 깊은뜻이
헤아려 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가 스크립을 막아습니다 두가지 이유로다 그중 한가지는 꼬옥 공책에 남겨서 보관하시면 절때로 까묵을 일이 없기에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나물을 준비하여 해보겠습니다.
요즘 장아찌는 대부분 설탕이 들어가서 싫어하는데
그 방법이 있었네요
저가 그래서 무조미료 즉 설탕도 안넣어도 되는 걸로다 연구해서 이곳에 들어와 20년전에 완성하고 혹시나 하고 기록만 했다 여기에 처음으로 올려 들여 봅니다 왠야면 몸이 점점 힘들어 지는 바람에요 ㅋㅋㅋ
선생님 레시피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따라 해보려고 애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건강만 허락 하신다면 올려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허락 하는 대로 올려 들여 봅니다 좋아 하시는분들이나 따라서 하고픈 열정이 있는 분들 위해서 단 실어 하는 분이 게시면 그날로 중단 합니다 ㅋㅋㅋ
건나물 장아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새로운 방법 늘 감사 드립니다
배추도 가능 합니다 도전들 해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런잎 잘 씻어 삶마서 길게 썰어 건조 하신 다음에 바로 간장 다려서 붓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드실때 꼬옥 짜서 무치면 되고요
@박경란(경기도파주) 샘 저는 배가 산으로 가버렸어요. 근데도 아주 맛나네요 건나물 장아찌 팀 아주 유용하게 쓸께요 고맙습니다 ^&^
@허정란(서울동대문) 산으로 가도 됩니다 맛만 있씀 이걸잘 복습해서 올리시면 또 다른 짱아치 담는법으로 올려 들여유 ㅋ바로 버물려서 담아 먹는 방법으로 이건 발효차와 고추장이나 된장이 들어 가는 짱아치들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17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