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순비추천순최신순
cdooh
2024-02-08 03:58:24
왜 내용이 없니? 사실을 말했는데 거짓말로 꾸며서 사죄를 해야 한단 말이냐? 동아가 제2의 오마이가 되려나?
댓글달기
(0)
추천80
비추천60
bien
2024-02-08 04:01:32
친북인사가 기획한 악성 몰카범죄를 명품백이니 뭐니 정쟁으로 몰고가는 야당이 한심하다. 모든 사실이 명백히 밝혀진 이상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 국민과 윤대통령 모두 그 때 그 한마음 초심으로 돌아가 상호 신뢰를 다듬어 다시 함께 힘을 모아야 총선서 승리할 수 있을 것.
댓글달기
(0)
추천78
비추천49
황송합니다
2024-02-08 04:06:00
주민에게 피해를 주면서 아파트에 무슨 사무실인가~걍 청와대로 들어갔음 아무일 없었을텐데...천공말 듣고 일을 그르쳤다ㅠ
댓글달기
(1)
추천50
비추천77
bien
2024-02-08 04:01:06
다수야당 재명이 패거리들이 총선 후에도 국정파괴를 계속하게 되는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될 것. 국민은 망국 야당이 자행하는 백해무익한 정쟁과 선동에 휘말리지 말고 여당과 대통령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총선에서 현명하게 투표하여야. 먹고살기 힘들 땐 누가 대통령이든 어려운 법. 이럴 때일수록 국민과 대통령이 함께 헤쳐나가야.
댓글달기
(0)
추천30
비추천17
ec****
2024-02-08 04:16:55
최목사 나올 때, 페이퍼 빽 들고 기다리던 사람들도 그렇단 말인가?
댓글달기
(0)
추천27
비추천2
Act007
2024-02-08 04:47:28
낮아지면 높아지고 가지지않으면 가지게된다. 윤통은 아직 소명감과 공적 의식이 참 많이 아쉽다. 선거를 앞두고 이리도 어리석을까?! 노자및 옛 성현들의 Ironic Wisdom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로서 또 한 번의 실기! 한동훈과 더불어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윤통의 어리석은 말과 행동이 많이 아쉽다...
댓글달기
(0)
추천26
비추천10
Act007
2024-02-08 05:18:53
나는 무엇을 사도 내것이라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가진것이 없어도 세상을 다 가진듯하며 남을 대할 수 있다. 다스리는 자도 세상안에 산다. 최재영같은 악한 자는 이 땅에 무수히 많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다스리는 권력을 가진 자는 늘 이 세상을 사용하되 잘못 사용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경계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아내보다 더 위해야 한다. 노무현의 그 말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란 말은 그다운 치기요 참으로 그저 얕고 이기적인 언사였다. 그러니 보수를 대표한다면 좀 더 깊고 희생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
댓글달기
(0)
추천21
비추천4
오늘은어디
2024-02-08 05:10:41
정말 답이 없는 언론이 동아 일보다 그러면 대통령이 기자 회견 하는 자리에 기자라는 놈이 쓸리퍼 찍찍 끌고 와서 고함 꽥꽥 지르게 해야 제대로 된 기자 회견이냐? 언론이라는 작자가 자기 반성 할 줄은 모르고 대통령 비난만 하면 제 할 일 다 하는 거냐? 문 닫아라
댓글달기
(0)
추천21
비추천17
尹, 디올백 논란 사과 없이 “아쉬운 점 있어”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방송된 KBS 특별대담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시계에 이런 몰카(몰래카메라)까지 들고 와서 했기 때문에 정치공작”이라며 “아내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물리치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되고 하여튼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분명하게 선을 그어 처신하는 게 중요하다”면서도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았다. 2022년 9월 일어난 김 여사의 디올 백 수수 문제가 지난해 11월 공개되면서 여당의 4월 총선 최대 악재로 부상한 이후 윤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 문제에 대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고 아쉬운 점은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직접 제 입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기를 바랄 수 있겠지만, 그것이 또 (자세히 설명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부정적인 상황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2024-02-08
승리2222
2024-02-08 05:01:06
받은자도 잘못이지만 속이고 준자는 더 나쁘다 특히공작은 용서 안해야 한다 오랜기간 지나 공개는 악질이라고 봅니다
댓글달기
(0)
추천21
비추천18
승리2222
2024-02-08 05:08:46
적폐청산 신속하게하고 고물가 고공공요금이나 빨리 잡으세오 시장가서 상인얘기만 듣지말고 시장소비자얘기를 더 많이 들으세요 또한 저소득자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구제가 진짜 서민위한 애국이라 봅니다
댓글달기
(0)
추천15
비추천3
paullee뽀리영감
2024-02-08 06:10:48
내가 볼땐 사설을 송평인이가 쓰는거 같애.., 대한민국 남편들 중 마느라 사고 치고 들어와서 싸움 한번 안해 본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그랴~!! 나도 어느날 지방 출장가는길을 버선발로 나와 당황스럽게 만들고 환송당한날 다음 날 들어와 보니 마누라 성형외과 누워 있더라... 문죄인이가 검찰총장 만들었을 때도 좌고우면 안하고 한 길 만 걸으신 대통령이시다.. 뭔 잘못을 하셨겠니? 시계차고 녹화 뜬 윤미향잇=가 푼 간첩 목사시끼가 죽일눔이지..,
댓글달기
(0)
추천11
비추천10
직시
2024-02-08 06:58:21
신년 기좌회견을 못하는 것이다. 뇌물받아 먹고 국정에 간섭한 것에 대한 질의가 나오면 아주 곤란하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거니가 최목사가 준 선물만 받은 게 아니다. 최목사가 나갈 때보니 쇼핑빽을 두세 개 든 이들이 기다리는 걸 보았다고 하더라. 국민을 개돼지로 보이는지, 남이 봤자 검찰총장 출신 남편이 대통령이니 두려울 게 없겠지.
댓글달기
(0)
추천9
비추천7
노랑태양
2024-02-08 07:05:34
그래도 동아는 최근 균형잡힌 논조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틀렸으면 틀렸다 지적할 수 있어야 정론입니다. 5년마다 바뀌는 정권 따라가지말고 국민 보고 갑시다.
댓글달기
(0)
추천8
비추천6
Decency
2024-02-08 06:37:24
(잘못했으니) 앞으로 잘 하겠다라는 뜻이지요. 이제 그만 하시지요. 윤 대통령 부부를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이 논란의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지지율 다 까먹고 여당 총선을 위험에 빠트린 윤 대통령도 어찌보면 이미 그 비용을 지불한 셈입니다. 앞으로 달라지겠지요. 영화 '친구'의 장면 처럼 '이제 그만됐다 아이가!'처럼 이제 그만 합시다.
댓글달기
(0)
추천7
비추천5
룬부혐오
2024-02-08 07:30:23
서슬퍼런 독한 정치검사정권을 향하여 바른말하는 동아일보 사랑합니다. 아직은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군요.
댓글달기
(0)
추천6
비추천6
leeroy
2024-02-08 07:51:27
전과자가 당대표하며 국회를 갖고 노는 것은 어떠신지? 질문하면 동문서답 하는 놈이나 부지런히 까대시게나... 양비론 입장에서 그만 읊어대시고
댓글달기
(0)
추천4
비추천1
“과거 정부들, 선거 너무 의식해 의대증원 안해”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의대 정원 확대는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며 “과거에는 정부들이 선거를 너무 많이 의식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KBS와의 대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든지 시쳇말로 ‘응급실 뺑뺑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저희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의사 숫자가 최하위”라고 했다. 이어 “의료 인력을 확대하고 의사에 대한 법적 리스크를 줄여주고 보상체계를 공정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정부 정책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해진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를 풀어야 되는 것은 최우선 국정과제”라며 “대통령의 헌법상 책무 중 정말 중요한 헌법상 책무가 바로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야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정말 효율적으로 가동해 가시적인 결과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할 생…2024-02-08
부드러운유니콘97
2024-02-08 07:12:38
동아일보도 요즈음보면 논조가 점점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지켜보겠다
댓글달기
(0)
추천3
비추천3
금대령
2024-02-08 04:36:41
유의똥!
유승미딱까리!
박근혜탄핵파!
산적무리낙오자!
한떵후이 옆 껌딱찌?
붙.어.인.넝.거.거.이!
역꼅고보기씰타!
뚜꺼운그낯짝보이지마라!
아라나? 씨.쐬.뀌.야!
PS
한떵후이!
니가!
보수우파를다말아처무꼬이꾸나!
우파이탈탈탈쏘리가안들리넝가?
나라의명운을시험하지마라!쌔꺄!
해.길.다.윤.사.월.꾀.꼬.리.울.믄~
우.는.지.웃.는.지.엿.드.꼬.이.따!
댓글달기
(0)
추천3
비추천5
금대령
2024-02-08 03:24:55
유의똥!
유승미딱까리!
박근혜탄핵파!
산적무리낙오자!
한떵후이 옆 껌딱찌?
붙.어.인.넝.거.거.이!
역꼅고보기씰타!
뚜꺼운그낯짝보이지마라!
아라나? 씨.쐬.뀌.야!
PS
한떵후이!
니가!
보수우파를다말아처무꼬이꾸나!
우파이탈탈탈쏘리가안들리넝가?
나라의명운을시험하지마라!쌔꺄!
해.길.다.윤.사.월.꾀.꼬.리.울.믄~
우.는.지.웃.는.지.엿.드.꼬.이.따!
댓글달기
(2)
추천3
비추천12
나바리
2024-02-08 08:44:04
동아일보 정말 신문사보다 나라와 국민을 제발 생각해다오. 신문사가 망하면 실력있는 직원들은 다른 언론사로 가면 되지만 나라가 망하면 국민은 죽음뿐 다른 대안이 있나? 지금 나라가 어디 정상적인 곳이 어디있나? 깊이생각해다오. 나라를 요모양 요꼴로 만든 저쪽 사람들봐라. 어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들이냐? 오히려 보수 우파 국민들이 나서고 있다.
댓글달기
(0)
추천2
비추천0
hiboo****
2024-02-08 08:02:42
이런대담할거면차라리침묵하고말지표떨어지는소리안들리냐???
댓글달기
(0)
추천2
비추천1
창천!
2024-02-08 06:35:36
재청이다. 중도 다수 국민들은 공정하지 못 한 대통령 모습에 이제 슬슬 바뀌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고 싶어지지 많을까?
주변인물들의 찬윤가에 잡혀있으면 등을 보이는 민심들이 더 멀리 떠나 아예 시야 밖으로 나갈 수도 있을 거다.
댓글달기
(0)
추천2
비추천4
동천비룡
2024-02-08 08:31:01
역시 예상했던데로 Ego가 강한 자칭 엘리트 검사출신 고위 공직자 다운 녹화대담이다. 안 보길 잘했네. 역시나 대로다. 하여간 보수정당이 개혁적으로 이번 정권하에세 많은 일을 하기 원한다. 지난 정권에서 나라를 빚더미에 깔리게 했고 민주주의 후퇴했고 타락한 진보들이 기득권으로 많이 해먹었다. 이제는 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보수가 되길바란다.
댓글달기
(0)
추천1
비추천1
평산平山
2024-02-08 09:22:56
선후야 어떻든 자질구질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곳곳에 박힌 불괴이 괴뢰들 대청소에 집중해라 특히 언론방송에 박힌 간첩 프락치들을 ~조작 날조 호도 선동으로 나라 망한다
댓글달기
(0)
추천0
비추천0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핵개발 그렇게 오래 안걸릴 것”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송된 KBS 특별대담에서 “핵 개발 역량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비춰 보면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핵 개발에) 시일이 오래 걸리지 않을 거란 말씀은 드릴 수 있다”면서도 “국가 운영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NPT(핵확산금지조약)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게 국익에 더 부합된다”고 밝혔다. NPT 체제는 핵 비보유국이 새로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어떤 분들은 한국은 북한처럼 단단한 화강암층이 없어서 지하 핵실험을 하기 어려워 곤란할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우리가 마음 먹으면 (핵 개발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결심만 하면 2∼3년 안에 핵무기를 개발, 배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우리가 지금 핵을 개발한다고 하면 아마 북한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경제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11월 미…2024-02-08
piuskim
2024-02-08 09:08:33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뇌물은 뇌물이니
빨리 빵에 보내고 그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