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해 </P>
<P>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P>
<P>동생에게 커다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P>
<P>사업이 힘들어 짐에도 아무에게 말도 못하고 </P>
<P>그 어려움을 혼자서 감수해야만 했던 동생! </P>
<P>설상가상으로 가정에도 먹구름이.... </P>
<P>너무나 힘들어 하는 동생을 위해 </P>
<P>조그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고 싶어졌습니다 </P>
<P> </P>
<P>하지만 가진것 없는 우리 서민들에게 </P>
<P>있는자들의 횡포는 더해만 가더군요 </P>
<P>어제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P>
<P>그동안 준비해온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하러</P>
<P>맨땅에 헤딩하다 싶이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P>
<P>다행히도 맨땅에 헤딩만 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P>
<P>어둠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빛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P>
<P>돌아오는 길에</P>
<P>동생에게 수없이 해주었던 말! </P>
<P><STRONG><FONT size=4>포기하지마!!!</FONT></STRONG> </P>
<P>~~~~~~~~~~~~~~~~~~~~~~~~~~~~~~~~~~~~~~~~~~~~~~~~~ </P>
<P> <B>- 독일 작곡가 베토벤 일화 -</B><BR><BR>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음악가로서 한창 이름을<BR> 날릴 때 귀가 들리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 부딪혔다.<BR> 음악가에게 귀머거리가 된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BR> 다름없기 때문에 베토벤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BR>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유서를 쓰고 있을 때, <BR> 문득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BR><BR><BR> 그림 : 김판국 화백<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letter.or.kr%2Fmail%2Fimg1%2F1_1264.jpg" border=0><BR><BR> -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습니다. - </P>
<P> - 어려운 동생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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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시라고 격려의 한마디 남겨둡니다...넌 할수있어~~~!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힘듬의 세월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몇년이 걸려도 반드시 좋은날이 옵디다.
너무 욕심내지는 않을 것 입니다 시나브로.... 반드시 좋은 날이 오겠지요?
맞아요 포기 하지않고 정신 바짝차려서 오늘오늘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다음은 어떻게 살아도 지금현재보다는 좋은 삶이 온다는것을...
힘내라고... 부지런히 뛰어다니라고 SM5 새차 하나 빼주었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옵니다...기다리고 참는 자에겐 그 희망이란 놈이 우리곁을 떠나지 않구요...아자아자 홧팅
어제 맨땅에 헤딩하러 간 곳에서 연락이 왔네요... 진짜 할 수 있냐고....진짜로 해야지요 ..여러분이 있어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 진다면 성공의 성취감도 별 감흥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의 시련은 더 큰 것을 이루게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친구야! 얼마전 소리도 없이 큰일을 치룬것 같던데.... 부끄럽다.. 그리고 고맙다
인생에 쉼표는 찍되 마침표는 찍지 말아야겠지요?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이 어쩜 그 어떤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되어 잘 이겨 낼겁니다.^^*
연구소에서 근무하다보니 동생에게 조그마한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수 있음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소리...! 힘든 아우님께 비땅님같은 형님이 계셔서 행복한 일입니다...
별로 해주진는 못해도 동생은 저를 많이 의지 한 것 같네요... 가까이 있어주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희망을 향해서....힘차게... 화~이~팅 !!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께요...이쁜님! 감사
전 힘들때 저의 젤큰 재산인 두딸을보며 힘을 얻곤 햇습니다.지금도 가진것은 처와 두딸뿐입니다.이들을 위해 오늘도 이를 악뭅니다. 힘내십시요.
병호님! 자식보다 옆지기가 더 큰 재산이 아닐까요??? 두딸 잘 키우십시요...비행기 탈 거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동생분 세월이 좀 흐르면 아주 당당한 모습으로 우뚝서게 될것입니다 ...
지금 모든이의 소망과 격려가 광주로 향하고 있을 겁니다 금방 일어 서겠지요??? 감사감사
네 시작이 반이라고..아마 동생분은 벌떡 일어납니다...아자...화이팅!!!!
진즉 이야기 했더라면 호미로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잘 극복하시고 힘내십시오~~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면 밝은 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반쯤은 지나온 느낌입니다
행복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어려움 이겨내시면 꼭 행복이라는 꽃이 활짝 피여나리라 믿습니다..힘 내세요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활짝 웃는는 동생을 보고 싶네요
아자아자~~홧팅!!!!
님아! 아들녀석 자대 배치 받으면 어딘지 알려줘!!! 내가 한번 찾아볼게...
걱정이 많겠구나. 워낙 성격이 활달한 아이니까 잘 하리라 믿는다.
그래! 잘 할거야... 감사
또 배웠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요.
건강이 최고지요... 몸과 마음만 건강하면 이정도의 어려움이야 극복할 수 있겠지요.... 감사
동생분 화이팅..
마람님도 화이팅!!!
울 소다 회원님들에 많은 위로가 격려가 있고 무엇보다도 든든한 형 비땅님이 버팀목이 되어줘서 벌떡 일어설 겁니더~~~아자 아자 파팅!!
기러기님! 잘 사시죠? 위로 와 격려 감사드리고 언제 또 부경 번개 안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