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정기 열차 운용현황
<매시>
0분 : 부산행 새마을호
5분 : 호남선(목포행) 새마을호/무궁화호
15분 : 부산행 무궁화호
25분 : 호남선(광주행) 새마을호/무궁화호
30분 : 경부선 지선 새마을호/무궁화호
40분 : 장항선 새마을호/무궁화호
45분 : 경부선 무궁화호
50분 : 전라선 새마을호/무궁화호
전체적으로 여객열차는 1시간당 8회로 다니더군요.(임시, 주말 제외)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후
(경부선 KTX 20분 간격, 호남선 KTX 1시간 예상 -> 평균 40분 간격이나, 출퇴근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에 1대로 다닐걸로 예상)
서울역 기준
<매시>
0분 : 부산행 KTX
5분 : 경부선 새마을호
10분 : 호남선 새마을호/무궁화호
20분 : 경부선 KTX
30분 : 호남선 KTX
35분 : 경부선 무궁화호
40분 : 경부선 KTX
45분 : 장항선 새마을호/무궁화호
50분 : 전라선 새마을호/무궁화호
전체적으로 1시간당 9회정도로 다녔으면 합니다.
1) 경부선 새마을호 : 전차량 16량 PP중련, 복합열차로 - 8량은 부산행으로, 나머지 8량은 포항,울산,마산이 번갈아 가면서, 다녔으면 합니다.
(예상 소요시간 : 서울 - 부산 -> 5시간)
(예외 : 진주행 새마을호에 한해서 객차형 11량 - 부산방면은 구간열차와 환승)
2) 경부선 무궁화호 : 전차량 11량이상 장대열차(서비스객차는 폐지 -> 전라선이나 중앙,영동,태백,장항선으로 배치) -> 감축에 따른 피해 최소화
3) 호남선 일반열차 :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번갈아가면서 운행, 광주와 목포를 번갈아 가면서 운행(구간열차로 환승가능하도록 유도 -> 광주가는 열차를 탔을 경우, 광주나 장성에서 목포행 구간열차를 운행)
전차량 11량이상 장대화에(새마을호는 객차형을 위주), 서비스객차는 되도록이면 지양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일반실 한량 더 넣는게 낫죠.(서울 - 목포간 새마을호 예상 소요시간 4시간 45분)
4) 장항선 일반열차 : 현행유지(단 출발시간이 5분 늦어짐.)
5) 전라선 일반열차 : 현행유지(단, 서울 - 익산 구간내 승차권 예매/예약 제한 강화. -> 전라선 수요를 위한 것임.)
또한 수원(또는 천안까지 전철 개통시에는 천안)발 동대구/부산/광주/목포행 구간열차도 투입.(수원에서 남부철도기지화물선을 이용한 회차 또는 동차형 투입으로, 수원역에서 곧바로 회차)
또한, 서울발 일반열차들은 경부선의 경우, 대전과 대구에서, 호남선의 경우, 서대전또는 익산에서 KTX와 환승하게 함으로써, 구간열차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첫댓글 부곡역 남부철도기지화물선으로 일반열차가 진입할때는 전동차선로와 평면교차를 일으킵니다.
수원발은 좀 그런데요...어차피 경부.호남.전라.장항.경의.교외가 서울역과 용산역이 나누어 분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