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대구에서 강습받았던....주부 이은하입니다...등업해주세요^^

[긍정의힘☆으나]

이일 저일 쫒아다니다보니 가입이 늦었네요~

토요일날 너무 즐겁고 나도 뭔가를 할수있구나라는 생각에 배우는 내내 너무 즐겁게 해서그런가....축구도 못보고....집에와서

뻗어버렸네요~일요일날도 끙끙앓고...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차은영선생님의 현란한 줄솜씨...와우~완전 줄넘기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비록 내 다리 팔에는 영광의 상처가 남아있지만....곧 없어지고 맞지 않을날이 오겠지요....^^

[차은영]

반가워요. 팔 다리에 채찍질 ^^ 지금은 괜찮으시죠^^ 자세도 좋고 첨 열심히 하셨어요.

[긍정의힘☆으나]

감사합니다....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하고 많이 뿌듯해하고 있어요~

[동서남북]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격증 보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