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가지와 잘려서 불속에 들어갈 가지

[조영노]

내 안에서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아버지께서 잘라 내시고, 열매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다듬으신다.

내 안에 있어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가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스스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15장

예수님 안에 있어야 열매를 맺는데 예수님의 좋은 친구가 되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답니다.

형제들에게 욕하는 사람은 열매 못맺는 가지 그래서 잘려 아궁이에 들어갈 나무

회원 중에서 제일 뜨거운 불속에 들어갈 가지 회원은 누구일까요?

[조영노]

열매를 맺으려면
예수님 안에

예수님 안에 거하려면
예수님 계명

예수님 계명은
서로 사랑

서로 사랑의 정점은
목숨을 내놓고 사랑

목숨을 내놓고 사랑하면
예수님 친구

트집잡고
욕하고 쌈박질하면
열매 없는 땔감나무

트집의 명수는
욕쟁이는
쌈박질 왕초는
누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