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은 한 번 주식을 사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평생 팔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장기 보유만이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버핏은 20~30년 동안 보유하는 주식도 많습니다.
마음에 드는 주식을 발견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왜 그런 주식을 팔아치우고 새로운 고민을 해야 할까요?
좋은 주식을 팔고 나쁜 주식을 사는 것은 주식투자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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