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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이야기 나의 경험에 비춘 캐나다의 토론토와 영국의 런던 방값 형성에 관해.
kelowana 추천 0 조회 382 03.04.24 00: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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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4 06:15

    첫댓글 그런집도 있군요..꽤 쑹악한사람집에서 살았네요..근데 빌과 카운실텍스는 등등 은 누가 냈나요?

  • 03.04.24 13:32

    뭐.. 대부분은 거의 공감가는 글이지만 아무리 2~3존이라고 해도 1000파운드에 4베드 하우스는 지인~~짜 구하기 힘든집인뎅.. 평균적인것을 기준으로 삼을때 약간 오바인뎅.. ^^;(www.loot.com)가보심 어느정도 시세를 아실텐뎅.. 워낙에 영국 집세가 살인적이라.. 비교 대상을 그리 썩 좋게 잡으신것 같진 않네요..

  • 03.04.24 22:22

    저는 지금 영국에 온지 1주일정도 돼었지만,,기숙사에 있다보니 그런 방값 시세는 잘 모르네요,, 그런데 토론토 어느지역에 계셨었나요? 1000캔불에 4명이 살집이라면 꽤나 좋은 딜이었군요,, 저도 토론토 에서 1년 가까이 살았았지만,, 그렇게 싼집은 못본것 같아서요.

  • 03.04.25 01:08

    글쎄요...서론부분은 영국의 물가가 캐나다 보다 비싸니 어학연수 국가로 좋지 못하다는듯 말씀하시더니 결론부분에선 '그래도 영국의 장점은....'이라고 결론지으시니 오히려 조언을 구할려는 유학생이 보면 더 혼란스럽겠군요....차라리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할거라 여겨지는데...^^

  • 03.04.30 21:43

    머가 좋다는 건지..원..잘 모르겠당...헷갈려요.........ㅜㅜ

  • 08.12.11 16:29

    뉴욕 맨하탄 42번가 타임스퀘어쪽 3달 거주했습니다. 바퀴벌래나오고 밤새 소리나는 레디에이터에 바퀴벌래 출물하고 화장실 주방 쉐어하는 한국 고시원가튼곳을 한달에 1800불 정도 주고 살았는데.. 제가 하고픈 얘기는 지역 환경에따라 다 틀리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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