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여친 자면서 연신 기침 합니다.
불안한 마음 어쩔수 없네요.
매일 아침 모닝 키스를 하는 여친
아침이 다가오는 시간 초초 합니다.
하는수 없이 마스크를 집안에서 합니다.
여친 기상! 절 보더니 웃더군요.
그냥 넘어가니 했더니 양치칠을 하고 와서 키스를 시도 합니다.
마스크 벗어라~
안된다 오늘만 쫌 넘어가자~
여친이 절 코너로 몹니다.
난 할일이 남아 있다.버팁니다.
결국 다른거로 해결 하고 그녀는 출근 합니다.
저 잘한거 맞죠? 여러분!
첫댓글 여친 친구 없나요?^^
마스크 키스 추천합니다 ㅋ
다른거? ?
키스 안한지 2년 다 되가네...
붕가붕가 해도 코로라19 걸린데요
밑에도 끼세요
욕구불만이 가득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