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전도 느꼈지만 오누아쿠가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카터 잘 나가다가 갑자기 오누아쿠 넣고 턴오버 와장창
하루종일 안들어가던 알바노를 주요처에 넣어서 결국 득점 실패
득점력에 비해 턴오버 많던 이관희 투입
결과론 적이지만 4쿼터 막판에 알바노 오누아쿠 이관희 대신 유현준 카터 김훈 넣었으면 이겼을듯
절대 선수 까는건 아닙니다.
선수들 컨디션은 그날 그날 다를 수 있으니
첫댓글 이관희가 오늘 김훈이 나았을꺼란 평가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 말이죠? 님 댓글 문맥 파악이 안됨
@고요한밤 그러네요. 글 되게 이상하네요. 이관희 대신 김훈을 넣었어야한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이관희가 못해준 경기가 아니었다?
이관희 오늘 별로였는데요? 가다가 볼 흘리고 빠른 공격은 잘 안들어가고
@고요한밤 제 눈엔 레이업 흘리는 김훈이나 이관희나 싶던데. 카터를 넣었어야했다는 공감합니다.
결과론적이라고 썼고 이관희 오늘 못한거 맞는데요??적어도 경기 중요시점에서는 김훈이 공리랑 3점 확률이 좋았고 이관희는 턴오버에 무리한 공격을 했다고 봅니다님은 무슨 근거인가요?
@고요한밤 이관희가 제 눈엔 나쁘지않았다는 의견이 그렇게 열 올리실만한 일인가요? 다투자는 목적도 뜻도 없습니다. 그냥 제 눈엔 이관희나 김훈이나 비슷했다는 얘기에요.
쓰는 어투가 좀 오해를 살만하게 쓰시는듯...
@Unsung Peter Pan 그런가요. 제가 문제가 있나봅니다.
기존 댓글을 계속 수정하면서 새로운 댓글 다시네요?? 그냥 궁금해서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
@고요한밤 오해를 살법하거나 잘못생각했던것들 수정하며 댓글을 다는편입니다. 순간 울컥한 댓글도 수정을 하구요. 수비 괜찮았다고보고 볼륨도 그만하면 잘 뽑았고 알바노 오누아쿠마냥 게임 던진것도 없었고. 김훈이 오늘 유의미하게 이관희보다 잘했다고 보신다는거죠?
이관희는 잘하는날하고 못하는날하고 편차가 좀 큰거같아요 ㅋㅋ
김주성은 자기가 사골곰탕 출신이라 똑같이 주전을 사골까지 우려먹고 싶어하는건가
김주성 감독 선임할때 엄청 걱정했어요.디리그 평가가 너무 별로라..근데 작년이랑 이번 컵대회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비교적 로테이션도 많이 돌리려는 편이구요.신뢰도 좋지만 그날 컨디션 봐가면서 막판 기용하면 더 좋을듯요
어제의 패착은 알바노... 그런 미스 할 선수가 아닌데 중간중간 어이없는 미스는 뼈아프게 다가왔고 그게 스노우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어제 경기에서 상당히 백인웅 선수가 그립더군요10점차 에서 점점 좁혀나갈때 찬물 끼얹어 줘야되는데 그럴만한 선수가 안나왔다는게
당연 그날 컨디션 좋은 선수들 쓰는게 맞긴한데 오누아쿠나 알바노는 빼긴 힘들었을것 같네요. 시즌 내내 알바노랑 오누아쿠 2옵으로 쓸꺼 아니면 특히 접전일땐 전체 시즌 운영상 쓰는게 더 도움될꺼라보고요.
어제경기는 알바노가 제일 큰 문제긴했는데 알바노 정도의 레벨 선수는 게임 내도록 죽쑤다가 마지막에 제역할 해주는경우가 많아서 마지막엔 감독들이 쓰고 싶죠 ^^
첫댓글 이관희가 오늘 김훈이 나았을꺼란 평가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 말이죠? 님 댓글 문맥 파악이 안됨
@고요한밤 그러네요. 글 되게 이상하네요. 이관희 대신 김훈을 넣었어야한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이관희가 못해준 경기가 아니었다?
이관희 오늘 별로였는데요? 가다가 볼 흘리고 빠른 공격은 잘 안들어가고
@고요한밤 제 눈엔 레이업 흘리는 김훈이나 이관희나 싶던데. 카터를 넣었어야했다는 공감합니다.
결과론적이라고 썼고 이관희 오늘 못한거 맞는데요??적어도 경기 중요시점에서는 김훈이 공리랑 3점 확률이 좋았고 이관희는 턴오버에 무리한 공격을 했다고 봅니다
님은 무슨 근거인가요?
@고요한밤 이관희가 제 눈엔 나쁘지않았다는 의견이 그렇게 열 올리실만한 일인가요? 다투자는 목적도 뜻도 없습니다. 그냥 제 눈엔 이관희나 김훈이나 비슷했다는 얘기에요.
쓰는 어투가 좀 오해를 살만하게 쓰시는듯...
@Unsung Peter Pan 그런가요. 제가 문제가 있나봅니다.
기존 댓글을 계속 수정하면서 새로운 댓글 다시네요?? 그냥 궁금해서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
@고요한밤 오해를 살법하거나 잘못생각했던것들 수정하며 댓글을 다는편입니다. 순간 울컥한 댓글도 수정을 하구요. 수비 괜찮았다고보고 볼륨도 그만하면 잘 뽑았고 알바노 오누아쿠마냥 게임 던진것도 없었고. 김훈이 오늘 유의미하게 이관희보다 잘했다고 보신다는거죠?
이관희는 잘하는날하고 못하는날하고 편차가 좀 큰거같아요 ㅋㅋ
김주성은 자기가 사골곰탕 출신이라 똑같이 주전을 사골까지 우려먹고 싶어하는건가
김주성 감독 선임할때 엄청 걱정했어요.디리그 평가가 너무 별로라..근데 작년이랑 이번 컵대회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비교적 로테이션도 많이 돌리려는 편이구요.
신뢰도 좋지만 그날 컨디션 봐가면서 막판 기용하면 더 좋을듯요
어제의 패착은 알바노... 그런 미스 할 선수가 아닌데 중간중간 어이없는 미스는 뼈아프게 다가왔고 그게 스노우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상당히 백인웅 선수가 그립더군요
10점차 에서 점점 좁혀나갈때 찬물 끼얹어 줘야되는데 그럴만한 선수가 안나왔다는게
당연 그날 컨디션 좋은 선수들 쓰는게 맞긴한데 오누아쿠나 알바노는 빼긴 힘들었을것 같네요. 시즌 내내 알바노랑 오누아쿠 2옵으로 쓸꺼 아니면 특히 접전일땐 전체 시즌 운영상 쓰는게 더 도움될꺼라보고요.
어제경기는 알바노가 제일 큰 문제긴했는데 알바노 정도의 레벨 선수는 게임 내도록 죽쑤다가 마지막에 제역할 해주는경우가 많아서 마지막엔 감독들이 쓰고 싶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