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다합 블루홀,,, [다블다]의 1일 블루홀 스노클링투어
이제는 입장료가 10불이 되어버린....ㅋ 그러나 다합까지 와서 안갈수야 있나? 요르단 이스라엘을 일주일여만에 돌고 오신
이 빡센 캐나다교민들...ㅋㅋㅋ 블루홀은 봐야죠? 다합에서는 1,2박의 시간밖에 없으므로 블루홀을 스쿠버다이빙으로 하기엔 아마한 역부족, 자,하루만내서 블루홀은 스노클링 트립으로 간다.
스노클링 트립 직전, 블루홀 식당에서~

즐겁답니다. 이분들...^^ 특히 이모분, 활짝 웃으시니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염~
그리고 해맑은 달마,,,지금은 세르비아에 잘 가있겠죠? 교환학생 생활 잘하고 나중에 우리 엘리스도 비올라 좀 가르쳐주이소~

다합 블루홀 1일 스노클링 트립에 나선 캐나다 오타와에서 온 한인 가족^^
마냥 즐겁단다~ ㅋㅋㅋ
쥬스컵 밑에 있는 10불짜리 티켓, 조게 블루홀 입장티켓이죵~
갑자기 투어리스트 머릿수를 세고 있는 내 자신이 의식되네...ㅋ
[ 다블다 - 다합 블루홀 다이빙 ]
첫댓글 엘리스 비올라가르쳐주세요
엘리스 곧 캐나다에서 옴ㅋ. 곧 자유상실의 시대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