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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수입품 과세가격 신고기간 최대 15개월까지 연장 - 카자흐스탄 일일 주요 뉴스 - |
알마티무역관, 18.08.08.(수)
달러 대비 환율 | 텡 게 (KZT) | 루 블 (RUB) | 원 화 (KRW) |
2018.08.08.(수) | 349.07 | 63.74 | 1,120.50 |
1 | 제 목 | ⦁ 카자흐스탄, 수입품 과세가격 신고기간 최대 15개월까지 연장/ 자료원: tengrinews.kz |
주 요 내 용 | ⦁ 지난 7월 22일, 새로운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책이 발효됨에 따라 카자흐스탄 무역업자들은 수입품에 대한 과세가격 신고기간을 최대 15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 정책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기업은 최초 세관 신고 시 수입품의 잠정가격을 제시해야 하며, 그 후 15개월 안에 최종 가격을 신고해야 한다. 최종가격이 최초에 신고한 잠정가격보다 높을 경우 수입자는 그 차액만큼을 세관에 납부해야 한다. - 다만, 아래의 사유로 잠정가격을 측정할 수 없는 경우 15개월까지 신고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세관 신고 당시 지적재산권(특허, 상표, 저작권) 지불에 관한 서류가 없는 경우, 세관 신고 당시 판매 금액의 감정이 어려울 경우 | |
2 | 제 목 | ⦁ 타지크 정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10억 달러 예산 편성/ 자료원: sputnik-tj.com |
주 요 내 용 | ⦁ 올해 상반기 타지키스탄에서 투자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정부의 총 세수입은 차관과 보조금을 합쳐 103억 소모니(11억 달러)를 넘었다. - 타지크 정부는 사회 분야에 40억 소모니(424백만 달러)가 편성했고, 공공기관 인건비로 22억 소모니(2,330만 달러)를 상반기에 편성했다. | |
3 | 제 목 | ⦁ 타지크-우즈베키스탄, 국경수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 자료원: sputnik-tj.com |
주 요 내 용 | ⦁ 오는 8월 17일~18일에 타지키스탄 대통령 에모매리 라몬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여 약 23개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 당사국들은 전략적 제휴 및 국경수비와 관련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 양국 총리들은 국빈방문을 통해서 양국 간 국제관계가 강화되고, 상생협력의 새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