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사업 30 년 .
부채 빼고 가족이 갖고 있는 순 자산 만 2 조
30 년 동안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입고 싶은 것 다 입고
쓰고 먹고 입고 그래도 남은 건
정치인 에게 상납 도 하고
그래도 남는 건
세계 곳곳에 남자 기부 천사
살아있는 성인 이라는 칭송 들어 가며 기부도 하고
물론 ......세금 은 적당히 빼먹고 ......
그래서 매년 평균 700 억 원 씩 모아서 만든 개인재산 2,000,000,000,000 원
부영 주택 은 아파트 분양 이 아닌 임대업 으로
돈을 모았으니 ......이젠 임차인 에게 돌려 주라는 말이 아니라
좀 적당히 ......벌어 가라는 점잖은 표현을 써 봅니다.
적당히 "뜯어 가라" .....라고 하고 싶지만
자유주의경제 .....시장경제 에서 뜯어 갔다는 표현은 과하니
어지간히 벌어 가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 소식은
부영 은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라는 내용 입니다.
엊그저께 ......대한 노인회 회장 자격 으로
국정의 안정을 위해 협조 해 달라는 대통령 의 부탁 을 받는 당당 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
본인 과 가족이 뭘 잘 못 했는지 진정 으로 반성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글 을 읽으면
손가락을 보지말고
가르키는 "달" 을 보아주기를 바랍니다.
손가락만 보고 ......흥분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검찰, 이중근 회장 정조준…분양가 부풀리기 등 수사
ㆍ2007년 비자금 의혹 재조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00600015&code=940301#csidx1ad27c29d4b5274a879a9e67d7344cb
검찰이 조세포탈과 횡령, 분양가 부풀리기 등의 혐의로 부영그룹을 압수수색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77)은 비자금 조성과 세금포탈,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지 14년 만에 다시 검찰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9일 서울 태평로의 부영주택, (주)부영, 광영토건, 동광주택 등 부영그룹 계열사와 서울 한남동의 이 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로 시작됐다. 국세청은 2016년 4월 이 회장과 부영주택을 36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했다. 이 회장은 부인인 나길순씨가 대표였던 ㄱ사 등을 이용해 세금 신고를 누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ㄱ사는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공정위도 흥덕기업 등 친족이 경영하는 7개 계열사를 부영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하고 (주)부영 등 6개 소속회사의 주주현황을 차명 소유주로 허위 기재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이 회장을 지난해 6월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국세청과 공정위 고발뿐 아니라 부영이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하면서 분양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위반)도 수사 중이다. 부영과 관련한 임대주택 분양 부당이득금 관련 반환소송은 현재 전국에서 100여건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영주택과 (주)부영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위장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유령회사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도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검찰은 부영주택이 2007년 캄보디아 진출 후 현지 법인에 3000억여원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도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2012년 관련 진정을 접수해 무혐의 처분했지만 이번에는 범죄 혐의가 될 만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영그룹은 1983년 설립된 삼신엔지니어링이 모태다. 임대주택사업으로 사세를 확장했고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인수하며 레저사업에도 진출했다. 2010년 재계 24위였지만 매년 규모를 키워 2016년 15위까지 성장했다. 지난해 5월 기준 자산 21조7130억원, 매출 2조388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부영그룹은 모든 계열사가 비상장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영그룹 계열사(금융·보험회사 제외)는 21곳인데 대부분 이 회장이 대주주다. 사정당국은 창업주인 이 회장이 사실상 1인 지배하는 구조인 부영그룹이 비상장사만으로 급속하게 성장한 과정을 주목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04년 270억원대 비자금 조성, 소득세 186억여원 탈루,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2008년 6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다. 그러나2008년 8월 이명박 정부가 특별사면·복권했고 2011년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마친 후 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00600015&code=940301#csidxf82e8fa5ac9e75aaed1a172f8b91c2b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00600015&code=940301#csidxbe38cc80a659850aa09362da423f0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