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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 동영상들 모음집 라면집서 쭈쭈바 먹는 노무현 대통령 ^^*
내사노 추천 0 조회 5,388 08.09.12 18:10 댓글 2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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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2 11:53

    또다시 눈물짓게 하시는 대통령님....부디 평안하세요....지켜보고 계시죠?

  • 09.06.02 14:03

    마니후해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인자하시고 우리아버지같고 이웃집 할아버지같으신 분을 몰라뵙고 그저 사는거에만 바빠서 ..미쳐 알아뵙지 못해 정말 후해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

  • 09.06.02 18:00

    생전에 뵙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아련해서 견딜수가없어요...두밤만자면 봉하마을에 뵈러갈거에요 항상 그자리에서 밝게 웃어주세요 .... 사랑합니다????????

  • 09.06.03 14:01

    뵙고싶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 09.06.07 00:36

    보고싶습니다. 생전에 왜 뵙지 못했는지.. 후회되고 죄스럽고.. ㅠ.ㅠ 이제.. 뵐수 없다는 사실이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 09.06.08 10:57

    기다려주시지 않았습니다..언제든 찾아가면 뵐수있을거라 맘놓고 있었는데..후회할땐 이미 늦은거라더니...

  • 09.06.08 18:32

    저도 한번더 찾아 뵙고 사진이라도 같이 찍어두었더라면 하네요. 작년에 갔을땐 먼 발치에서만 대통령님을 찍었거든요.~

  • 09.06.10 15:03

    생각만해도.마음이쓰림니다.조금만기다리소서?~~~~~

  • 09.06.10 15:17

    언제우리가이런대통령찿겠읍니까?연임대통령이되엤의면이런불행한일이생기지않았을텐데...

  • 09.06.11 19:18

    아까운분을 보내고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맘뿐이었는지....눈물만 남니다.

  • 09.06.13 15:15

    이 사진을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쭈쭈바가 단단해서 주먹으로 쾅쾅치면서 손녀딸이 먹기 좋도록 해주신 그모습..쭈쭈바에 손녀딸 손이 시려울까봐..휴지로 둘둘 말아서 싸주시던 할아버지의 사랑..우리도 어렷을때 쭈쭈바를 먹을때 그녕 먹으면 손이 시려워서 쭈쭈바 봉지(껍질)로 감싸서 먹곤 했었는데..그런 작은 배려까지도 노무현할아버지는 손녀딸에게 잊지않고 해주시는군요. 저렇게 인간적이신분을..왜 죽음으로 몰아가야햇는지..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 09.06.13 15:17

    고이즈미 총리에게는 굽힘없이 당당하게 악수하시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항상 겸손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악수하는 국민이 학력이 높아서도 아니고, 높은분도 아니고, 누구나 우러러 보는 스타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기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어린아이에게도 눈높이를 맞추고..그렇게 우리 국민들 눈높이에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셨던 분이셨습니다.

  • 09.06.14 21:08

    사랑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편안하세요

  • 09.06.15 09:04

    사진속의 그미소 이젠 볼수 없는거죠~이 아침에 너무나 눈물이 흐릅니다~왜 진작 당신을 몰랐을까요~당신이 이세상에 안계신 지금 그저 눈물이 흐를뿐입니다~ㅠㅠ

  • 09.06.15 18:39

    님이 그리워서 봉하마을 그리 많이 찾았지만 끝내 당신을 만나지 못하고 그렇게 보내고 말았습니다

  • 09.06.17 10:34

    꼭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에 모습입니다 . 이제1년좀 넘었는데.....노대통령 뵙고싶었습니다 참 많이도 그런대 넘 허무하네요 뵙수없을을 애통해하면서 ...

  • 09.06.20 01:01

    진작 찾아갈것을 .... 사진속 모습만 봐야한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고... 가슴칩니다. 사랑해요~ 노대통령님!!!

  • 09.06.21 01:06

    항상 그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ㅠ,ㅠ저도 진작 가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 09.06.28 01:08

    또 눈물이 납니다 .......................................................

  • 09.06.28 13:58

    언제고 가서 손한번 잡아 볼려 했었는데~그럴수가 없음이 너무나~~~가슴이 아픔니다~빨리 가볼껄~~늘 그자리에 그렇게 미소 띄우며 모두를 반겨주실줄 알았는데~ㅠㅠ

  • 09.06.29 23:44

    또 눈물나네~~

  • 09.06.30 00:02

    어떤 모습도 정겹고 따스한 모습이십니다. 보고 싶습니다.....

  • 09.06.30 17:26

    이렇게 아름다우신 대통령님 ,아까워서 미치게씁니다, 제발 ,살아서 돌아오십시요, ,,,매력덩어리 대통령님 ,제발 살아 오세요,,, 애원합니다, 허공을 향하여, 불러 봅니다,

  • 09.07.03 17:35

    이 따스함.....

  • 09.07.11 21:47

    그리운 대통령님! 관세음보살

  • 09.07.28 20:21

    보고싶습니다...보고싶다구요...아무때나가면 항상 거기 게실것만 같았는데, 흠,,,

  • 09.07.28 22:57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09.07.29 16:04

    뭉개구름 보며 그리운마음은 정처 없이 흐르네요.

  • 09.08.23 08:00

    이런 대인배님이 제가 사는 날까지 다시 뵐수있을까요?? 아마... 절대 못볼꺼입니다...

  • 09.09.12 09:54

    영원한 봉하의 이장님...

  • 09.09.30 10:31

    파란 하늘에 그 분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이 가을 더 쓸쓸해질거 같아요..보고싶습니다..

  • 09.10.14 10:54

    보고 싶습니다

  • 09.10.29 20:16

    너무 그리워서 다시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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