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되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을 만나는 것이다. 뭐든지 해줄 수도 있고 뭐든지 바르게 잡아줄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이 사람을 볼 때 사람들이 이때까지 살며 버릇이 되다 보니까 이 사람을 어떻게 판단을하려 드느냐 이걸 조금 말씀 들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아야 분별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 인생을 보통 사는중생들은 어떤 삶을 사느냐 하면 이 세상에는 판이 있는데 판 아래에 사람이 있고 판위에 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을 사는데 이 판 아래에 사는 사람이 있고 판위에 사는 사람이 있다. 이게 색깔이 다른 겁니다. 왜 여러분들이 이 사람 앞에 와서이렇게 배우게끔 되느냐 이 사람은 판위에 사는 사람이에요 이걸 어떻게 증명을 하면 되느냐 알기 쉽게 판 아래에 사는우리 인생은 내가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도움을 받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을 하고 책을 보며 지식을 익히고 누구 말을 들으면서 내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이 사람들이 판 아래에 사는 사람들의 인생이다. 아무리 똑똑해도 아무리 잘났어도 남의 도움을 받아서 일어난 것이다. 천하 없는 박사도 너는 책의 것을 남이 노력해 놓은 걸 가져다 넣어 성장을 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목사도 스님도 전부다 그렇게 해서 내가 성장을 해가지고 살아 올라오고 있는 것은 결국은 지식을 흡수하면서 네가 자라고 있고 결국은 상식에 묶인다. 그러면 이 사람(천공)은 어떤 사람이냐 남한테 말을 듣고배운 사람도 아니고 남이 만든 책을 보고 배운 사람도 아니고 태어나서 남한테 도움을 받아서 자란 사람도 아니고 처음에판부터 다릅니다. 태어나서 고아로 내 버려져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판위에 삶을 산다. 커 나가는 것이 이 판위에서시작을 한다. 이 사람이 가르치니까 산속에서 17년 동안 있음에 저 사람이 엄청난 책을 봤고 지식을 얻은 사람이다. 속지마라 사기당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책하나 보지 않고 어떻게 아느냐 삶이 판위에 태어난 사람은 판 아래의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왜 다 알고 나왔기 때문이다. 판 아래의 그림은 다 알고 나왔으니까 이건 내가 배운 게 아니고 내 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공부를 한 거죠 이 공부를 마치고 나면 판 아래로 내려와서 이 사람들한테 큰 빛을줘야 되고 도움을 줘야 되는 인생을 살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수행을 마친 자는 사회에 나올 수 있고 수행에 실패한 자는 그대로 먼지처럼 가야 된다. 이 사람은 경우가 틀리기 때문에 일반 잣대로 갔다 대는 것은 시간 낭비다. 그래서 내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 나왔을 때는 너희들이 말하는 것만 들어도 그 깊이까지 다 안다. 어떤 환경을 보면 이것은 어떻게 해서이렇게 돌아가는지 스스로 안다. 이건 벌써 다 가지고 나온 사람이다. 그러니 잣대를 댈 때 조금 무언가 다르게 대야 될 겁니다. 그래야 빨리 이해가 돼지 나는 아무리 너희들 방법대로 연구한다고 너희들 방법대로 연구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찌 초등학교 2학년에 책을 놓은 무식한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느냐고 거기에서 배울 것이 없으니까 놓은 것이다. 나는 내 공부 한 사람이에요 그러고 내가 가르침이 도움이 되거든 받아들이세요 그래서 힘을 받아 내 인생을 잘 사는 것이이 사람을 위하는 것이고 하느님을 위하는 것이다.
(더 자세한 것은 #정법강의 5324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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