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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돈그리마 』 제1부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 훈장 하나 못 받은 공직생활
최길현 추천 0 조회 84 13.07.06 08: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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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6 14:02

    첫댓글 지금은 공직생활하면서 별다른 징계가 없으면 30년이상 퇴직자에겐 옥조근정 훈장이 수여 되는데 그 당시엔
    그런 제도가 없었나 봅니다. 저도 정년 퇴직당시 옥조근정훈장. 행정자치부장관표창.경찰청장표창.등 3개를
    한꺼번에 받고 퇴직했습니다.종욱 아벗님 같이 훌륭하신분은 무궁화 대훈장(훈장의 최상급)정도 수여받으셨
    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 13.07.06 14:58

    그 글귀를 읽어 보신 지인께서.
    더 값진 건강이라는 훈장을 받았다는 위로(?)의 말씀이 있었다네요...
    오늘도 약속 모임에 나가시는 건강하신 모습이 활기차시다.

  • 13.07.07 14:57

    어르신의 글속에 마음의그릇 크기름 가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당한 댓가를 못받앗을시엔 상당히 자기 중심적인데 어르신은 모든걸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시니 존경받아 맞땅하신분이죠. 또한 마음이 건강하시니까 신체도 건강하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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