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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이다..그때 이후 5년이 지났다..1년이 지나서 아래 글을 한번 올렸고, 5년이 지나게 되면 내 몸의 임상 실험에 확신이 든다는 생각으로, 5년 경과를 보고 나서 ,5년이 지나서, 한번 더 반드시 다시 글을 쓰려고 마음 먹었고 그 약속으로 글을 남기려 합니다 .(검색해보면 아래의 내글이 나올 것임)...
이제 5년이 지났다..결론은 5년이 지나서 보아도, 그 병원 의사 넘은 욕을 먹어야 하며 ,분명 나쁜 넘이엿던 것이 분명하다.별것도 아닌 의사넘이(그런 의사라면 개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사람 간보고 그런 말과 행동을 햇던것 생각하면~
새벽에 소변 보려고 일어나는데 허리 통증 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고,119 엠브란스에 실러 갔다..광주서 유명하다는 상무지구 우xx 병원에 가서,,X레이 찍고, CT 찍고 ,MRI찍고(5년 전 50~70만원 정도,,3개를 다 찍는다..난 첨이라 몰랐다..여기서 부터 병원 영업이였다)
오늘 당장 입원하고,내일 수술하라고 했다..더 가관인 것은 ..그렇게 안하면 하루라도 늦추면 다리 마비되서,반신불구 될 수 있다고~..집에 가지말고 당장 입원하고,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짐 가져 오라고 하고, 내일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참 지나서 보니,,이런 비열한 치밀함 까지 ㅋㅋㅋ...지금도 생각해도,산적 인상의 박 xx 의사 ㅅㅎ,,사람 간 보고 나서( 무슨일 하냐고? 묻더니 간보고 나서 당장 수술해야 한단다..자다가 실러가서 잠옷 바람에 가서 허수름해서 인지,,나름 대한민국 명문대 졸업을 했는데~)..
그렇게 너무 통증이 심해 일어나지도 못하고 아파서 실러간 사람을, 그 이전에 거의 병원에 간적이 없었고 입원 경험은 없었으며, 그래서 통증이 심해 나 자신도 놀래고 있었던 상태였다..그런데 사람 간보고 나서, 수술시키려고 하고 정말 그때 생각하면 살인충동을 느낀 적도 있다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 했던,,그렇게 그 돈 벌어서,집에 가서는 지색히들 한테는 머라고 할지 궁금 해진다.
사람들은 여기서 , 일단 겁을 먹어 수술할 것 같다..나도 그랫으니까~,,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수술하지 않앗고(입원 수속 밟고나서 , 내일 수술시간 정하고, 수술하려면 피검사 해야 한다고 해서 피검사하고, 입원실 까지 정하고,병상에 누워 수액가지 꽂은 상태에서, 그것을 빼버리고 , 병원을 저녘에 나와 버렷다..아무리 생각해도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너무 조급하게 수술대에 오른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천만 다행이다..,
허리 통증은 그 이후 단 6~7만원 비용과 3일정도 치료를 받고나니 사라졌고,그 이후 5년동안 허리 때문에 병원간 적이 없다..이런 병원의 감언이설과 너무 아픈 허리 통증의 고통때문에,그리고 이 아픈 고통을 이용해서, 다음날 바로 수술 하자고 하는 병원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이 때 이력은 보험 가입때 마다 디스크 판정 이력으로 남아서, 부담보로 잡혀서 버려서 헤택을 받지도 못하게 한다.
그 이후 염증 치료후,( 이 염증치료를 질해야 고통이 사라진다..병원 나 온 후 제대로 된 통증 의학과 가서 치료 받기 전까지는, 그 이후 1주일 정도도, 통증이 심해서 수술을 해야 하나 여러 번 고민햇다..허리는 통증때문에 힘든것 같다..정말 참기 힘드니까..그땐 이런 게시판 정보도 몰랐고, 오로지 내감과 내생각만 으로 결정 해야만 했다..그러나,이 통증은 단 6~7만원 비용과 3일정도 치료를 받고나니 사라졌고,그 이후 5년동안 허리 때문에 병원간 적이 없다..모두 조심하시길를~.. pd 수첩에서도 다루엇다..우리나라 허리 병원들이 어떻게 돈벌이 하는지를~,,이젠 소비자들이 똒똑해져야 한다...
(일반 보통 사람들이,나의 처지에 있었다면 의사말을 철썩같이 믿고 수술 했을것 같다.그들은 우리 주위의 보통사람들 일것이다..안해도 되는 수술을 큰 비용르 들여 가면서 그 중요한 허리수술을 햇을 것이다. 그런데 가난하고 배운것이 적은 집이였다면 더욱더 의사넘 말을 믿고 수술 했을 것 같다..최소한의 생각해 볼 기간도 주지 않고,환자 고통을 협박 수단으로 이용해서 수술 시켰을 것 같다..수술 당한 집은 그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또 얼마나 힘들어 할 것인지 생각해 보면, 더러운 이런 의사 색히는 단죄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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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절대 왠만하면,,수술하지 안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일반인도 그냥 허리 찍으면 거의 디스크 판정을 받을수 있으며 , 디스크 환자 중 겨우 5% 이내 정도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라고 합니다. .. 졍형외과 전문의들은..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자기자식이나...부모라면,,절대로 수술하라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거라 하더군요..!!!
통증 원인은...허리 디스크가 파열되면...신경을 건드리고 ...신경에 염증을 줘서..정말 아픈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신경쪽으로 터진 경우 )...나도 너무 통증이 심하고...움직이지도 못하고...일어나지를 못하고..대소변도..못보고... 실려 갔습니다..!!!
나도 광주서 유명하다는 x리병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허리 전문병원이라고 해서 갓더니...수술하라고 하더군요..안하면...다리 마비된다고, 반신불수 된다고 겁주더군요..그러나 수술을 하지않았고...지금은...다행히도...좋은 다른..통증의학과가서...경막외 신경성형술(?) 치료받고..비용도 3일에 7만원 정도..그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한번도 병원 간적 없읍니다...
당시에 갑자기 일어나는데 허리 통증이 급성으로 오더니,,젊은 사람이.. 일어나지를 못하고..대소변도..못보니..정말 ...내 인생 끝나나 싶더군요...
그래서 찾아 간곳이..광주에서 유명하다는(서울서 내려온다고 해서)...상무 x리 병원 갔습니다...X레이 찍고, CT 찍고 MRI찍고(이것부터 개수작 시작 50~70만원 정도 -3개를 다 찍는다 ,,난 첨이라 몰랐다)...100% 수술 해야 한다고 하면서...나에게 수술 안하면..마비된다고 하면서는..오늘 당장 입원하고...내일 수술하라고..하더군요...24시간내로 당장 입원해서 수술하라구..그렇게 안하면 하루라도 늦추면 다리 마비되서, 반신불구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내일이라도 잘못되면 책임 못진다고 하면서 집에도 가지말고,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짐 가져 오라고 하고, 당장 입원하고 내일수술하라고 하더군요..(지금 생각하면, 수술 안하고 병원을 나가는 순간 다시 안올수도 잇으니, 집에 가지 말고 입원하라고 하면서,가족들에게 짐을 가져오라고 하는 치밀함 까지,,~~ 이런 스레기 같은 개자식들 정말 지들 가족이라도 이렇게 할련지..~~)
(입원 수속 밟고나서 피검사하자고 해서 피검사하고, 입원실 까지 정하고,병상에 누워 수액가지 꽂은 상태에서, 그것을 빼버리고 병원을 저녘에 나와 버렷다..지금 생각해보면 천만 다행이다..이런 병원의 감언이설과 허리 통증의 고통때문에,,그리고 그 고통을 이용해서, 다음날 바로 수술 하자고 하는 병원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난..모든 일을 할때, 크로스 체크하는 스탈이이고...결정되기 전까지는 정보를 수집하고...결론이 나서..확실해지면..실행 하는 스탈이라...여러군데 알아보니..개인병원은 장사를 하려고 하니...대학병원을 권유하더군요..(정말 소중한 허리를 가지고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장사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대학병원 가서 한번 더 ..확인후에..하려고 다음날..전남대학병원을 갔습니다.....대학병원가서..개인병원에서 햇던말..하니..정말 교수님이..웃더군요..ㅋㅋㅋ물론 ..개인병원 의사 입장에서는 수술이 필요햇을지 모르나...그들의 말은 정말 과장된 말인 것은 확실하고...지금 호전된 상태에서 보면..화가납니다..
( 물론 염증치료를 질해야 고통이 사라진다..대학 병원 나온 이후에도, 대학병원에서 처방 해준 약을 먹어도 통증은 계속되엇다..대학변원도 제대로 된 치료는 없었다..급성 통증을 일으티는 염증 치료가 없엇던 것이다.. 제대로 된 통증 의학과 가서 치료 받기 전까지 그 이후 1주일 정도는 통증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하나 여러 번 고민을 햇다.그러나, 운좋겟도 좋은 통증 의학과 병원가서, 단 6~7만원 정도에, 3일 정도 가서 1시간 정도 치료 받고, 그 이후 지끔까지 5년동안 허리 때문에 병원간 적이 없다..지나서 생각해보면 디스크 쪽 신경에 생긴 염증 치료 였던것 같다.)
허리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거라고 하더군요...정말 모든 수단 다햇는데도 안되면...그때 하는거라 하더군요..수술하고 나면 재발가능성도 크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좋은 통증 의학과를 알게 되서..." kbs생로 병상의 비밀" 프로에 나오는 것처럼...신경염증을 치료하니...통증이 사라지고..지금은 운동으로...과거처럼...정상으로 돌아왓습니다...(물론 디스크가 터져..신경을 눌러 엄청난 통증이 온 경우라...다시 mri 찍어 바야 알겟지만)...그러나 평소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1> 통증 원인은 신경을 건드리면,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발생한다고 합니다..
<2> 정말 심한경우라면,수술를 해야 하나..그렇지 않다면..허리 수술은 최후의ㅣ수단으로 하는거라고 합니다.
<3> 디스크라고 하면서 겁주면서..수술하려고 덥비는 병원 절대 가지마십시요...정말 심하다면..대학병원가서 한번더 확인해보십시요...한의원 가면..추나요법이락도 하면서..권합니다...그러나 이것은 비용이 너무 비싸더군요...그래서..난 걷기와 수영을 합니다...지금은 전과같은 생활을 합니다..
저도 만일 수술햇다면..하고 생각하면...정말 아찔합니다...!!! 그리고 그 의사들이 했던말...생각하면...화가 나기도 합니다..
허리 통증만큼 아픈 통증은 지금가지 없엇습니다 ...그리고 허리 만큼 소중한 곳도 업습니다...심하게 되면..아에 일어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니까요..그래서 ..시간을 내어 일부러 글을 옵립니다...
내가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해보앗기에...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아프신분들...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서...쾌유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주의) 난 전문의도 아니고..내가..정말 심한 허리통증을 격으면서 ..알게된 지식에 불과하니..참고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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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수술만큼은 안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