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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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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모두들 보세요.재생신 결론.
귀촉도 추천 0 조회 376 18.09.29 16:11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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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30 11:39

    @귀촉도 당연합니다. 그러니 와서 확인해 보라는 뜻이었습니다.
    보지 않고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하는 님은 확인할 용기가 없는 분 같습니다.
    보고 말하는 것과 보지 않고 말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러시는 것은 결국 찾는 것에 용기가 없는 것이죠!

    서울 안간 사람이 서울 간 사람을 이기는 꼴이 될 것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님께 말씀을 드리고 있으니 판단은 님이 하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사람 잡지 않습니다.
    잡는다고 머물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약하면 날아가기도 쉽습니다.
    머물 사람들이 머물죠!
    오는분들 모두 소중합니다!

  • 작성자 18.09.30 12:06

    @새신 이미 다 확인된 것을 확인하라 합니까?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이고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이 왔음을
    아는 것이지...

  • 18.09.30 02:49

    그러나 다른 이들은 어땠습니다. 김은희는 도전님께서 엄청 챙기셨습니다. 제일 먼저 떨어졌습니다.
    올라온 글을 보니 김성일도 마찬가지네요.. 제일 먼저 도전님이 구천상제이심을 안 사람 아니었던가요!
    그러나 심우도의 이치와는 맞지 않습니다. 수부도 아니시고..
    김종권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한승원 역시도 공사에 쓰셨습니다.

    그러나 김명선천모님은 언제나 위와 같이 언급되셨습니다.
    도전님은 왜 그러셨을까요!

    동계탑 올릴 적 마지막 한 사람이 오지 않아서 기다렸는데 천모님을 데리러 허선감이 농장까지 와서 함께 가셨다고 합니다. 안가고 농장일을 볼 생각이었는데 도전님이 사람 덜 왔다고

  • 18.09.30 02:53

    빨리 오라신다며 .... 도장에 도착하자마자 장화신은채로 동계답 공사에 참여 하셨다고 합니다.
    천모님을 확인하시고 동계탑 치성을 시작하셨으니 그것은 왜 일까요!

    그리고 환갑때 떡 한가마니를 해서 올려 드렸는데 받아서 9상자임을 확인하시고 해외까지 떡을 보내셨지요!
    왜 김명선천모님이 올리신 떡이라야 했을까요!

    심우도에 백우를 仙자(字)라고 합니다. 명선(明仙)은 신선이 분명하다로 해석합니다. 이름자가 중요함을 여러번 강조하심은 또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마지막 천자님의 이름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겠죠!

  • 작성자 18.09.30 11:41

    왜 도전님의 말씀들을 자기에게 맞추는지 모르겠어요.도전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탠데
    말씀들 듣는 많은 수도인들이 그 말씀들을 필요한 부분만 골라 모두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심이고 그릇된 욕심으로 봅니다.그 욕심 때문에 결국은 세상에 진멸지경에 빠지게 된 것이고
    어쩔 수 없아 하소연에 따라 상제님께서 강세하게 되신 거구요.그런데 직접 이렇게 공사를 받들어나가는데
    따르는 도인들이 사심으로 욕심으로 도를 닦는다는 생각을 하면 아마 도전님의 마음도 미어질 것입니다...

  • 18.09.30 12:03

    @귀촉도 박성구(朴成九)가 도(道)는 각(覺)이라고 했는데 자기가 깨달아야 한다.(91.2.20)

    우리는 연구하고 깨달아 나가고 하는 것이 수도과정에서 중요한 것이다.

    사람을 보고 도 닦지 말고, 진리를 보고 도를 닦아야 한다. (80. 8. 10)

    자신은 멸하지만, 도(道)는 '엄연한 것'이다. (80.10.31)

    수도를 잘 하고 잘못함은 자의(自意)에 있으나, 운수를 받는 것은 사가 없고

    공에 지극한(無私至公) 인도(人道)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3. 5.23)

    도를 깨달아야 한다. 도를 깨달으면 완벽해진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보아라.

  • 작성자 18.09.30 12:11

    진가는 같이 갑니다.진이 없다면 가도 없고 가가 없다면 진도 없는 것이죠.진을 드러내가 위해서 가를 먼저 씁니다.
    소란이 있은 다음에 대치가 있고 작은 환란이 있은 다음에 대복이 오고 작은 악함이 있은다음에 큰 선함이 오고...
    선도 악도 하늘이 정한 도수라고 했는데,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겠죠.두말하면 잔소립니다...

  • 작성자 18.09.30 12:17

    도전님의 말씀은 유유무무유무리 유무중....이런 훈시도 하셨잖아요.교육이 얼마나 무섭냐하면 까마귀를 두고
    발갛다 빨갛다하면 빨갛다고 한다 까맣다고 하면 죽어 그것이 공산당이다.그래서 공산당이 망했다...^^
    로보트처럼 수도하는 것은 도인들에겐 죄악입니다...

  • 18.09.30 12:09

    상도 수도인들은 오늘도 신선이 된듯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고 즐기고만 있으니 언제 도에 미치리요?

  • 작성자 18.09.30 12:30

    금저가 기해가 아니다. 신해가 맞다는 소리를 하는 분은 아직도 한 분도 없군요......^^
    도인들 다 어디 갔습니까?

  • 18.09.30 12:44

    전체적 흐림이 기해 맞습니다 .아님! 왜 풀지도 못하시고 주장만 하시는지?
    금색=황금색= 노란색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오행을 모르는 사회도 2019년을 황금 돼지 해라고 합니다 별것 아닌걸로 시비꺼리를 만드시네요 아는체 하기보다 이해력을 키우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18.09.30 20:11

    @blue 무슨 전체적 흐름?눈이 썪었어요?동태눈을 하고 그런 눈을 어따 써?
    금저-금도야지-신해라고 나오잖아요....

  • 18.09.30 21:57

    @귀촉도 님 눈이 썩은걸로? 아님!
    똑바로 자세히 풀어 보세요

  • 18.10.01 09:22

    @귀촉도 귀촉도님! 흥분하지 마세요...
    눈이 썩었냐고 하시면 곤란하지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다고

    2017 18로 나가다가 갑자기 년수가 뛰어요... 그래도 금저를 황금돼지가 아닌 님께서 보시는 金猪로 봐야 할까요!
    안맞잖아요... 왜 꼭 그 글이 그 金이 되어야만합니까!
    님의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연결이 안되잖아요.... 블루님은 충분히 황금돼지로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아 여기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심 되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님의 생각을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님이 옳다고 말을 해야 이야기가 끝날것 같습니다.

  • 18.10.01 09:24

    @귀촉도 그렇게 되면 올바른 토론이 아니라 님의 의견대로 몰아붙이는 것 밖에 안됩니다.

    님의 해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보신 것은 일반적인 해석이며
    내용상 충분히 블루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는 것이며 일의 흐름이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인데 그럼 그렇구나 하심 될것 같습니다.

    객의 입장에서 지나친 주장은 오봉의 진리를 엎어버리겠다는 말씀인데 그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정도껏 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10.01 10:22

    @새신 이건 견해 차이의 문제가 아니죠.입시문제를 내고 견해는 다 다를 수 있으니 모두에게 정답을 주자
    이런 얘깁니까?그런 차원이 아니니까 내용 다시 확인하시구...다시 올린 글을 보면 되겠네요.
    백금개가 경술은 맞습니까?그것만 보면 되겠네...

  • 18.10.02 00:50

    @귀촉도 귀촉도님 !
    님께서도 백금개는 경술로 풀으셨는데. 왜 물으시나요?
    백금이 희지 황금색은 아니잖아요!

  • 작성자 18.10.02 12:36

    @새신 백금이 경술이면 다음에 오는 금도야지가 신해 맞잔아요?금저가 금도야지구....위에 잘 봐요..
    그래도 금저가 기해닙까?

  • 18.10.01 09:56

    귀촉도님이 주장하시는 신해로 과연 풀수 있을 까요? 풀이를 못하니 스스로 화가 난 것이군요

  • 작성자 18.10.01 10:24

    다시 올린 글 정독하세요.블루님....^^ 이런걸 가지고 무슨 화를 내고 그랳ㅎㅎㅎ

  • 18.10.05 10:51

    화 ~내신것이 아니시라면 시원하게 풀이 부탁드립니다

  • 18.10.06 23:21

    가만히 읽다보니 두분다 틀린 주장이 아닐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관심이 없던 터라 이제 봅니다.
    여합부절이라 여기도 적용되고 저기도 적용되고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근본 적으로 오지 않은 도수는 주장 해봐야 아무 도 인정 안해준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이 옳다면 천기 누설 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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