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해야 할 사람들
글/우람.2013.08.16
선과악은 일치되어 잠재된 마음으로
인간은 교육을 받으며 가까이해야 할 사람들 사이
선의 마음으로 참선을 하며 뉘우치고
많은 경험에 의한 사랑의 마음으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착한 마음에서 사랑을 배우며
뜻이 있는 희망과 소망의 삶에 열망으로
타협과 이해와 용서와 화해가 되어야 합니다
삶면서 인내을 다 하고
사랑과 용서와 이해를 하고 도 어쩔 수 없는 마지막
생존하려는 존재력으로 돌이킬수 없는 마음에
하늘이 닿아 뜻이 나오고 사명감으로 마음이 터지듯
천사의 분노 같은 선의 끝에 일치되는 힘과 힘이
악으로 악과맞서 싸우게 되어야 하는 피할수 없는
충돌을 이열치열 이라고 도 말 합니다
사랑의 마음은 정신적 고운 향기와 사랑의 용서와 화해로서
타협을 할수있으며 마음에 선은 악을 피하며
마지막 까지 살아 남을려는 선으로 도 싸우지만
선의 분노로 치달아 충돌을 피할수 없는 폭력은
악과 악으로 맞서는 천사의 분노라고 도 하여 사상으로 도
싸워 나가야 하는 전쟁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과 악은 일치되어 있으며, 마음 안에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교육의 배움은 참선으로 도
항상 선이 되어야 하고 악은 사라지더 라도
어디에 숨어있어 나타나지 않는 마음이며
악과 선이 충돌할 수 있는 원인이 있다 면
인간의 욕망에서 오는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불경의 말씀에는 욕망과 욕심은 번뇌중에 마음에 죄라고 도 하며
성경의 말씀에는 인간은 죄를 짓고 태어났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