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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디저트/베이킹/차 유년시절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나요-추억의 술빵^^
트리앙 추천 2 조회 1,077 12.04.17 09: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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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보기만해도 군침이....여우님 어머님도 편찮으시신가봅니다..저희엄마께서도3주정도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어요..두분다 훌훌털고 일어나시길 바래봅니다

  • 12.04.17 14:59

    와우~~ 어릴적 엄마표 찐빵~~ 그립습니다. 유년시절에 먹었던 찐빵~ 메모해서 만들어 보렵니다. 감솨~~ 박수

  • 12.04.18 01:08

    아 먹고 싶다 ~~~ 엄마도 보고싶다~~~

  • 12.04.18 10:42

    엄마따라 오일장가면 사주시던 찐빵 생각납니다.~~~

  • 12.04.18 11:02

    저도 먹고싶어요~~~맛난뎅ㅋㅋㅋ

  • 12.04.18 14:04

    오우~~담백할것 같아요

  • 12.04.18 14:49

    할머니께서 해주셨는데....넘 먹고 싶네요.

  • 12.04.19 15:45

    퍼갈게요...너무 좋은데요..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 12.04.19 15:45

    너무 멋집니다...^^ 아 이쁘기도하네요...

  • 12.04.19 23:01

    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예요~
    요즘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는데 집에서도 할 수 있군요~^ㅡ^

  • 12.04.20 20:58

    정말 옛맛 그대로인 술빵같애요.

  • 12.04.21 08:47

    저도 옛생각이 나서 한번 해먹고 싶었는데 오늘 해봐야곗네요

  • 12.04.23 23:32

    제가 완전 사랑하는 술빵...밖에서 몇 번 사먹어봤는데 예전맛이 안나더라고요...님 레시피 따라서 만들어봐야겠어요..감사요^^

  • 12.04.24 14:03

    어렸을적이 생각나네요. 감사~~

  • 12.04.24 17:52

    정말 맛있어보여요~~~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12.04.25 12:43

    어렸을때 많이 먹었습니다

  • 12.04.25 21:24

    감사해요..퍼갑니당..^^

  • 12.05.08 11:41

    나의 유년에 엄마는 돈을 줘 주전부리를 사먹게 하셨죠. 결국 난 충치..님 엄마 부러웡용

  • 12.05.17 12:50

    진짜 먹고 싶당 ^^

  • 12.05.17 23:01

    먹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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