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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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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고양이가 모지란 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
초보집사 추천 0 조회 171 12.06.24 17: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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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4 17:59

    첫댓글 한마리 더? 귀가 번쩍, 눈이 확 트이는듯한 이모님 말씀...울 아가들은 어떠세요? 그런데 혼자는 어케 보내지요?ㅠㅠ

  • 작성자 12.06.24 19:50

    우할할.. 오려면 방법이야 옶겠습이까만은...당장은 애들이랑 더더 친숙해져야할고 같아요 부비부비

  • 12.06.24 20:58

    안되요~~~~ 세째는 노란 치즈테비!!!!!

  • 12.06.26 16: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6.24 18:48

    ㅎㅎㅎ..글 재미잇어요..죄송 ㅎㅎㅎ....울집도 소리 높이면...제일 큰 딸기가 쫒아와 그러지말라고 손으로 건드리더라구요 ㅎㅎㅎ...공감을 하게되는 그림이어요~~~

  • 작성자 12.06.24 19:50

    그쵸...참 사람맴을 잘아는 위안을 주는 아이들이에요

  • 12.06.24 19:38

    ㅋㅋㅋㅋㅋ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고 즐겁네요 ㅋㅋ

  • 작성자 12.06.24 19:51

    흑..삐뚫어질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6.25 20:13

    긍디요 행냥님 노란치즈테비가 누굴 말씀하시는거에요? 자꾸 노란치즈테비를 외치시는데..누구를 밀어 붙이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 12.06.24 19:45

    이모님을 적극 꼬시(?) 세용`~~~
    아이들 공부봐주다보면 폭발하지않는엄마가 어디 있겠어요..ㅎㅎ..

  • 작성자 12.06.24 19:52

    위안이 됩니다. 집사님... 부비부비..반성하고 집에 왔어요

  • 12.06.24 19:54

    ㅎㅎ 자주 올려 주세요 엔돌핀이 팍팍~~ 지얼굴 닦을때 발에 침 묻히고 그럴거 없이 서로 핱아주면 딱인데....둘 있어도 지얼굴 지가 책음지거등요....

  • 작성자 12.06.24 20:37

    우헤헤우헤헿 지금도 도배수준이라 생각드는데..더 올릴까요? 루이맘님만 믿고 막 도배할지도 몰라요 캬캬 반동이 쨍이는 우찌 서로 드럽지도 않은지 얼굴까지 눈까지 ㅋㅋㅋ 핥아요 오메오메 깔끔시러븐것들 웅캬캬

  • 12.06.24 20:33

    그래도 딸아이를 가지셨으니 복 받으신거지요. ^^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면 너무 귀여울때 아닌가요 ?
    저는 딸을 간절하게 원했건만... 뚝뚝한 아들들만 나와 암컷 길고양이새끼 구조해서
    애들 돌림자 따서 규순이라 지었지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딸이긴한데 외동이라 그런지 가끔 서운하게 할때가 많답니다.

  • 작성자 12.06.24 20:43

    귀여울때 맞는데..제 성격이 참으로 모나고 못나서리..이쁜딸아이를 괴롭히고 있답니다.죄책감에..맘이 힘들어요..그 힘듦을 반동이 쨍이가 위로해주네요..많은 위안이 됩니다. 아드님들을 두고 계시군요..든든하시겠어요..규순양도 있군요 냐오옹...섭섭하시다니..저한테 일러주세요 규순이랑 제가 대화좀 해볼까요? 저 고양이 소리 참 잘내요 =_=;; 험험 농담입니다 참 맘처럼 안되는것이 자식..냐옹자식들인거 같아요

  • 12.06.26 01:13

    날때부텀 반쨍이엄마로임명받고 오신듯 너무자연스럽고익숙하니 이거어이된거죠신기할뿐이고 초보는쫌그래~초보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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