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바뀌길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바뀌는 게 더
직장을 다니거나, 사람들과 지내면 항상 생각하는 것은, 저 사람은 왜 저런가, 왜 저 행동을 고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문득 한다.
당연한 게 모든 사람들이 다 당신이 원하는 데로 움직여줄 수 없는 뿐더러 그럴 수가 없다.
당신과 다른 환경과 다른 과거를 지녔는데 어찌 당신이 그 사람들이 당신의 입맛에 맞을 수가 있는가? 그런 생각부터 너무 경솔한 게 아닌가 싶다.
우린 항상 남이 먼저 바뀌기를 바라고, 그들을 깎아내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런 말 있지 않은가? 공공의 적이 생기고, 뒤에서 얘기를 하는 것이 사람들과 친해지기 제일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내가 장담컨대, 당신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그 사람이 바뀌기는 정말로 쉽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생각과 당신의 행동도 안 바뀌는데, 어찌 그 사람은 바뀔 거라는 착각과 생각에 빠져 사는가?
그 시간에 저자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먼저 바뀌는 게 더 효율적이고 능동적이다 라고 주장한다
당신이 바뀐다는 것은 그 사람이 바뀌는 것보다 더 쉽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은 그 결단을 안 내렸지만, 당신은 벌써 결단을 내린 상태가 아닌가?
또, 남은 70억이지만 당신은 1명이지 않은가?, 70억 인구를 바꾸는 것보다 한 명을, 당신을 바꾸는 게 더 쉽다
상대가, 더 나아지길 원하는 것은, 생각을 해보면, 업무의 차질이 생기고, 당신이 그걸 책임을 져야 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럼, 당신이 그 사람에 뭐라 할 시간에 그 사람을 도와주고, 결함을 채워주면 되지 않을까?, 또 무슨 할 말이 생기는가?, 저자 당신은 일을 안 해봤냐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저자도 현재 일을 하는 중이고, 사업도 하고, 별의별 일은 다 하고 있다, 그러니 내가 장담컨대, 내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그 결함을 메꿔주면, 위축되어 있던 사람도, 자신감을 얻고 차근차근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던 것을 포착을 했다
당신이 남이 달라지기 원한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도 벌써 지적을 했거나, 그 사람에게 불편하게 했을 확률이 높다,
사람은 비판이나 비난을 받을 때 위축하고, 집중을 더 못한다, 당신의 지적이 그 사람이 더 나아질 거라는 것은 당신의 엄청난 경솔이고, 무지이다.
그럴 시간에 당신이 그 사람을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사람의 결함을 결함으로 보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이 사람과 더 효율적이게 나아갈까라는 생각을 해봐라. 그 사람한테 아무리 뭐라 해도 안 바뀐다. 당신의 혈압 수치만 바뀔 뿐이지.
나는 완벽주의자여서 안된다?, 그러면 혼자 일할 수 있는 것을 해라, 그리고 또 알아야 할게, 당신은 다른 사람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처럼 누구는 당신이 그 사람들 입맛대로 바뀌어주길 바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로남불이다.
겸손해지고, 당신이 먼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지, 세상이 먼저 바뀌어주길 바라지 말자. 세상은 당신한테 빚진 게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