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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나와 지구친구의 가을
오교수 추천 0 조회 135 16.09.11 23: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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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2 06:48

    첫댓글 이제 막 초가을에 접어든 인생의 나이에, 수억년을 이어온 뭇 생명들의 멸종을 보면서 지구환경의 뒷받침 없는 인간의 나이는 별 의미 없다고 걱정하시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9.12 09:43

    문명의 발달로 지구가 몸살을 한다고 느끼게 하는 글이라는 저의 소감입니다. 좀 더 편리함이 자연의 재앙을 가져온다는 진실을 서서히 오기에 당장은 크게 못느끼지만 50년 100년 후면 지구가 주는 공포를 직접 감지하리라는 생각만 해도 가까운길 걷고 더위는 바깥 온도와 실내온도의 격차를 줄여야 하도록 노력하며 자연환경은 모두가 동참해야함을 함께 느꼈습니다. 정말 정신이 번뜩 드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6.09.12 15:52

    기후변화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50년 dead-line 이 결코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우리 2세 3세 앞의 삶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바로 행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가을의 의미를 확장시켜 곧 닥칠 지구의 겨울을 위해 준비할 계절임을 강조하신 글 많은 도움주셨습니다.

  • 16.09.13 04:50

    지구의 나이도 가을로 접어드는가 봅니다. 인간에 의해 소멸되지는 않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6.09.13 22:37

    변화하는 환경에대한 고견에 동의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무언가 나 부터 실천할수있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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