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방성 관련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lOAYRdiOvg 이하 사전상의 설명을 옮겨적는다.
1. 우주의 等方性(등방성)이란 : 물리 즉, 空間(공간)이 방향에 따라서 다르지 아니하고 같은 성질을 말한다.
2. 물질의 물리적 성질은 방향이 바뀌어도 일정한 성질, 다시 말해서 보통 기체나 액체, 비결정성의 고체가 소위, 等方性(등방성)을 갖는다.
3. 공간이란 ==>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범위 다시 말해서, 어떤 물질이나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가 된다.
4. 시간이란 ==> 어떤 특정 시각에서 또 다른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를 말한다. 기호는 時 分 初의 단위로 표시하여 나타낸다.
5. 빛의 속도 ==> 빛이 매질 속을 옮겨 가는 속도. 진공 속에서는 2.907925×10의 8승m/sec가 가장 확실한 수치로 되어 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진공 속의 이 속도보다 빠른 운동은 있을 수 없다.
6. 相對性理論 ==> 뉴턴 역학의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을 부정하고, 1905년 경, 미국의 아인슈타인이 처음으로 세운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틀어 이르는 말. 1) 특수 상대성 이론은 빛의 媒質(매질)로서의 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하고 빛의 속도가 모든 관측자에 대하여 같은 값을 가지며 빛보다 더 빨리 운동하는 입자는 없고 또한, 자연법칙은 서로 같은 양식으로 운동하는 관측자에 대하여 같은 형식을 가진다고 하는 원리를 기초로 하여 세워졌다. 2) 일반 상대성 이론은 1915년에 이것을 일반화하여 모든 관측자에 대하여 이 법칙이 적용된다는 요청으로부터 만유인력 현상을 설명한다. 이 이론에 의하면 시간과 공간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소위 사차원의 세계를 구성한다.
7. 비상대론적 입자(非相對論的粒子) ==> 속도가 빛의 속도에 비하여 작은 입자.
8. 타키온 tachyon ==> 빛의 속도보다 빠른 속도를 가지는 가상의 원자 구성 입자.
9. 상대론적 입자 相對論的粒子 ==> 빛의 속도에 견줄 만큼 빠른 속도로 운동하고 있는 입자.
10. 비상대론적 역학 非相對論的力學 ==> 물체의 속도가 빛의 속도와 비교하여 작은 경우의 계(系)의 역학.
위와 같이 장황하게 내용 설명을 기록한 나의 의도는 단 한 가지이다. 즉,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나의 의도하는 마음으로 통제하지는 못할지라도, 원만하게 적응할 가능성을 실현하자는 의욕 가능성 때문이다.
천하의 중생이 처하는 "시간과 공간"의 첫 출발점을 누구든지 궁극적인 사실을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은 소위 神(신)의 존재를 인정할 것인가? 또는 전면 부정할 것인가? 라는 문제에 접근한다. 학문적으로 맞고 틀리는 이치를 떠나서 우주의 시초를 보통 "빅뱅 이론"으로 제시하고, 사실 그냥 얼버무리는 수준으로 추론한다.
일반적인 천문학자들이 전개하는 이론은 이렇다. 현재의 우주는 약 137억 년 전경, 소위 빛이 있으라는 “法神佛”의 주문과 함께 태어났다는 설명이 주류학계 이론으로 본다.~~ㅎ~~ 그렇지만 작년 말(2023년 12월경)에 쏘아 올린 "제임스 웹 망원경"이 보내는 원시 은하 군단 사진으로 일부 천문학자가 추론하건대, 우주는 약 380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라는 이론이 밝은 천문학자에 의해서 지지를 받는 중이다.
그래서, 나 海印導師는 음양오행술과 주역을 배웠을 뿐이지만, 천하 중생의 생존 이치를 관통하여 "순간을 영원처럼" 그저 열반(涅槃) 당시 "고타마 싯다르타 불타"님의 유언(제자야! 나의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만 그대들은 끊임없이 용맹정진할 것을 당부한다.)을 현재 시점에서 되새겨 실천하는 태도에서 이렇게 미천한 견해를 설파하는 중이다.
결국 위대한 옛날 책과 성인의 글을 인용하기로 한다. 즉,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다"라는 말씀에 사족을 다는 설명을 한다. 그것은 이렇다. 현재의 의학적인 견해를 따르는 견해에서 생물적으로 125년을 강건하게 살 수 없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은 어렵고 불가능한 세계와 상황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일반적인 생존 수명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타고난 또는 수련(修鍊)한 각자의 天壽(천수)대로 살아낼 수 있다면, 모든 인생사는 만사형통의 길을 달린다. 그저 "지금 이 순간 편하게 생존하자"는 의욕적인 말씀에 근거를 두면서, 각자 당면하고 처한 현재의 상황에서 그저 인생을 길게 관조하고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각자의 분수(分數)와 처한 조건의 상황대로 열심히 또는 한가(閑暇)하게 생존(生存)할 것을 권면(勸勉)하면서 축수(祝手) 발원(發願)하는 바입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첫댓글
신석택 동문님! 화왕당절에 무난하게 잘 지내시지요.
그림 댓글 감사합니다. 같은 까페에 방문하는 사람은 많은데~~~의욕에 찬 젊은이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강건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천하의 法神佛님께 축수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