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택배기사 사망에 野·민노총 “과로사” 공세... 유족 “함부로 말하지 말라”
택배노조와 野의원, 사인 확인도 전에 “과로사” 공세
이가영 기자
입력 2023.10.15. 15:25
업데이트 2023.10.15. 16:09
1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쿠팡 배송 캠프에서 택배기사가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과 민노총이 최근 택배 배송 업무 도중 숨진 60대 배달 기사의 죽음을 과로사로 단정하고 기업을 향한 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숨진 기사의 유족이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 달라”는 입장문을 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사망한 쿠팡 퀵플렉스 기사 A(60)씨의 아들은 이날 A씨가 소속된 택배전문 배송업체 B물산에 “부탁이 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아버님은 어머니와 자녀에게 성실한 가장이셨다”며 “아버님의 장례 중임에도 불구하고 노조와 정치권이 함부로 말하고, 이것이 언론에 유포되는 것은 고인을 잘 보내드려야 하는 가족에게는 아픔”이라고 했다.
이어 “노조와 정치권에서는 고인의 죽음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A씨의 아들은 “장례 중에 제가 나서서 얘기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새벽 사망한 쿠팡 퀵슬렉스 기사의 아들이 15일 배송업체에 보낸 문자 메시지. /업체 제공
유족의 이러한 입장 표명은, A씨 죽음의 원인도 밝혀지기 전에 정치권과 민노총이 여론몰이에 나선 상황에서 이뤄졌다.
A씨는 쿠팡의 물류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업무를 위탁 계약한 배송전문업체 B물산 소속의 택배기사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44분쯤 택배 배송지였던 군포시 산본동 한 빌라 복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빌라 주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노총 택배노조는 그로부터 약 10시간만에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곤 “A씨의 사망은 과로사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루 14~15시간 일하는 장시간 노동이 축적되면서 과로사 같은 참담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택배업은 휴게시간 확보가 어렵고, 특히 새벽 배송은 낮 업무보다 더 힘들어 큰 과로를 부른다”며 “쿠팡 CLS가 안전지침 등을 충분히 준수했는지 국정감사에서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죽음의 정확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쿠팡 측은 “고인이 근무하던 배송업체에 따르면 근무기간 동안 고인은 주 평균 52시간 일했고, 평균 배송 물량 또한 통상적인 수준을 넘지 않았다”며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노조는 당사 소속 배송기사가 과로사한 것처럼 허위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쿠팡
택배기사
사망
유족
이가영 기자
이가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뉴스레터
많이 본 뉴스
박수홍, 법정서 임신·낙태 주장 父에 충격…“고아된 것 같다”
박수홍, 법정서 임신·낙태 주장 父에 충격…“고아된 것 같다”
출퇴근하며 KTX 공짜로 탄 코레일 자회사 직원 120명 수사받는다
출퇴근하며 KTX 공짜로 탄 코레일 자회사 직원 120명 수사받는다
60대 택배기사 사망에 野·민노총 “과로사” 공세... 유족 “함부로 말하지 말라”
60대 택배기사 사망에 野·민노총 “과로사” 공세... 유족 “함부로 말하지 말라”
100자평65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JMS
2023.10.15 15:42:43
죄파들 선동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징그러운 거짓선동자들
답글
2
353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발걸음
2023.10.15 18:23:37
민노, 민주 일사분란하네. 시나리오대로 된 양. 애도가 먼저, 사태파악은 둘째, 책임공방과 보상은 마지막.
유박사
2023.10.15 17:24:02
민노총, 전교조, 민변을 박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발전 어렵다.
jollyroger
2023.10.15 15:44:27
없는 시체도 만들어야 하는 인간들에겐 얼마나 반가운 소식이겠냐마는...시체만보면 흥분하는 구더기정신 참 불쌍하다
답글작성
337
0
대북송금 민주간첩
2023.10.15 15:45:34
벌갱이들 시체 장사는 한국 고유의 한류 문화인데.. ㅋㅋㅋ
답글작성
263
0
베타고
2023.10.15 15:46:58
진성준이 또 시체장사 할려 하네.
답글작성
59
0
야헌
2023.10.15 15:58:21
죽은분을 자기들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노총과 민주당의 행태가 한심하다 고인을 욕 되게하지 말아라
답글작성
56
0
kby
2023.10.15 15:49:08
여기서도 역시 좌파와 노조들의 키워드가 등장하는구만. 추정, 보나마나, 뻔하지 이런 단어들. 선동하는 놈들은 이런 단어들을 뱉어놓고, 선동당하는 놈들은 그 단어는 절대로 듣지 않는다. 다만 그 단어들 외에 나머지 부분만 사실이 될 뿐이다. 그리고 선동하는 놈들은 이런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이용한다.
답글작성
45
0
하루88
2023.10.15 16:18:23
시체 팔이 전문가 ~~ 더불어 부패당 좌파 놈들 ~~~
답글작성
36
0
꿈속의나무
2023.10.15 15:53:05
주작 날조 선동은 종북주사파의 종특이지! 니들은 그저 빨치산의 후예부류인 종북주사파이며 이나라의 성장에 빨대꽂고 주작선동으로 나라 흔들어대는게 본업이니 이나라에선 추방이 답이다
답글작성
36
1
버들잎
2023.10.15 15:51:44
드라큐라들이 피냄새를 맛보고 피뷔베 처먹으러 몰려든다.
답글작성
32
0
하루88
2023.10.15 16:20:23
이재명 때문에 죽은 측근들은 과로사가 아니고 그냥 개죽음 인가 ???~~~~ 시체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든지 ~~~ 아니면 가자지구에 가서 이스라엘에 대항해서 싸우든지 ??
답글작성
30
1
solpi
2023.10.15 16:13:33
민노총과 더듬어처먹당에게 완전 호재였는데 아쉽겠구나 , 적어도 한달이상 써먹을 수 있었는데 더우기 국정감사기간이고 배가 많이 아프겠구나 !
답글작성
30
0
민첩호랑이
2023.10.15 16:22:25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들이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는 그 배달 기사의 사인은 과로사여야만 한다! 검시도 필요 없고, 부검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필요 없다! 하늘이 두 쪽 나도 과로사여야만 한다!
답글작성
28
0
호랭이야
2023.10.15 16:16:49
민노총소속 조합원이 죽으면 나중에는 모든 사람이 과로사 했다고 주장할 놈들이군.
답글작성
28
0
W유노
2023.10.15 16:40:20
민노총과정치권은 고인을 애도하고 차분하게 사망원인 규명할때라고 말해 봐야 소용없고,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혈안이 된 자들있다.
답글작성
13
0
buhwal
2023.10.15 16:35:05
사람의 죽음이 이들에게는 주둥?이 놀릴 꺼리에 불과한 일인가? 돌연사의 원인이 과로뿐은 아닌데 지들이 마치 의사라도 된듯이 똥덩어리에 똥파리 꼬이듯이 주둥?이를 쳐박고 빨아되는 꼴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더구나 국회의원 이란것이...
답글작성
13
0
달식
2023.10.15 16:28:34
한건 잡았네 대모하고 해서 회사와 국가로부터 위로금 받으면 30% 주세요 하겠지. 이런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있다고 소문이 있드라
답글작성
13
0
John-7
2023.10.15 16:25:48
기다렸다는둣이 움직이는 민노총,민주당놈들의 행동이 이상하네. 이놈들이 과로사를 가장한 타살이 아닐까?하는 합리적인 의심.
답글작성
13
0
늘 푸른숲
2023.10.15 16:13:46
악질 적색분자들이 무슨 일만 있으면 입벌리고 넙죽거리는 행태가 가관이다. 마치 대단한 열사인척 대단한 애국인척 아주 웃기는 무리들이다.
답글작성
13
0
엑추에이트
2023.10.15 16:53:18
좌파들 선동에 이용 할려다 모가지에 딱 걸렸네 아이고 이를 어쩌나 ?
답글작성
12
0
미네르바
2023.10.15 16:52:47
괴담과 가짜뉴스에 기생하는 집단들은 민주주의 적이다.
답글작성
12
1
길로틴
2023.10.15 16:37:31
극좌들의 선동은 일상 아닌가 누군가 죽기를 바라는 극좌친북
답글작성
12
0
니가몬데
2023.10.15 16:32:51
시체팔이들
답글작성
11
0
소망
2023.10.15 16:59:25
근로자 죽음에 숟가락부터 올려 놓는 민노총과 야당....
답글작성
10
0
kkks1013@y****
2023.10.15 16:46:40
종북노조좌파들은지난불꽃축제때 얼마나이태원같은상황이벌어지길 학수고대했을까? 안봐도안다,,,
답글작성
6
0
정동래
2023.10.15 17:00:07
민노총은 고인을 욕되게 하지말라는 유족에게 미안 하지 않은가 하긴 니들이 그걸 알면 인간이게 중공 애들 데리고 대모하니 재미있냐? 기생충 민노총아
답글작성
5
0
엑추에이트
2023.10.15 16:55:04
봉투당 민노총 더탐사 어쩌나 선동이 차단이 되어서 ?
답글작성
4
0
보조개
2023.10.15 16:53:51
좌파들은 사람만 죽으면 어떻게든 꾸미고 조작해서 선동질에 써먹으려 혈안이된다. 이런걸 우파들은 아는데 일반 국민들은 무작정 휩쓸린다.
답글작성
4
0
블랙재규어
2023.10.15 16:51:55
정말 못된 애들이네. 잡범들 주제에.
답글작성
4
0
백설령
2023.10.15 16:49:39
더러운민주당과 민노총!
답글작성
4
0
착하게살자
2023.10.15 18:41:37
선동이 악랄하게 창조적이야. 개돼지들처럼 이용해먹다 고기 먹을때 그동안 먹을거 줬으니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할 분들..
답글작성
3
0
kang8899
2023.10.15 17:30:18
민노총 이者들 어떻게든 밥상에 수저만 올리려고 한다. 민노총은 없어져야 된다.
답글작성
3
0
dream
2023.10.15 17:22:57
'열사' 칭호도 내려야지. 뭉가가.
답글작성
3
0
캐빈신
2023.10.15 17:21:43
민노총이 택배기사 갑질하면서 폭행하던 조직 아닌가? 그런놈들이 과로사라면서 기사죽음을 악용할 자격이나 있는지?
답글작성
3
0
진정한 좌파
2023.10.15 17:12:16
징글징글한 민주벌레 놈들~
답글작성
3
0
술래미
2023.10.15 18:13:14
아직도 민주당, 민노총 등 민자 학렬들이 정상적인 인간집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인간 집합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더러운 집단...
답글작성
2
0
만세천사
2023.10.15 18:09:05
버러지떼들...사실확인도 없이 무조건 정부와 기업 헐뜯을 짓만....지들 뒷구멍 조사 들어갈까 겁은 나나보네...
답글작성
2
0
碧溪水
2023.10.15 17:57:33
유족들이 사람 됨됨이 된분들 이군요 ~ 과로든 뭐든 사인은 병원 의사가 판단 할낄쎄~!
답글작성
2
0
돌바람
2023.10.15 17:44:54
이재명 측근들의 억울한 죽음을 진상 규명하라.
답글작성
2
0
건훈
2023.10.15 17:43:56
민노총은 뭘보고 과로사라 하는지, 조사도 시작되기도 전에 어떻게 알고 그런말을 하는지 , 그렇게됐으면 좋겠다는 것인지, 민노총이 의사냐, 조사는 수사기관에서 할텐데 미리 그런소리를 하는것을 보면,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냐, ㅎ ㄹ ㅆ ㄲ 드라,
답글작성
2
0
정동래
2023.10.15 17:02:17
타인의 슬픔에 파렴치한 짖좀 그만 해라 대한민국 주적 민노총아
답글작성
2
0
해탈001
2023.10.15 18:55:09
민노총과 찢죄명당의 찢죄명 똘마니들은 이미 종북 주사파화 되있는 놈들이다. 앞 뒤 가릴것없이 지놈들 유리한쪽으로 조작후 선동 으로 일관하는 놈들이다.
답글작성
1
0
귀환
2023.10.15 18:45:15
아니 애들(민노총, 좌파 들)은 죽음이나 시체만 보면 와 그렇게 광분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래서 시체팔이 앵벌이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다. 아직도 민노총 해산 안 시켰나? 빨리 해체 시켜라. 대한민국의 악의 축이자 흡혈귀이다.
답글작성
1
0
한들천
2023.10.15 18:36:31
지금은 곱게 죽는 경우가 없군 , 어떻게 든 국가에 책임 넘기고 정치적 이득이나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 드니.. 금전적 이득은 국민의 혈세이다.
답글작성
1
0
uncleG
2023.10.15 18:11:05
좌파들은 기업을 다 없대기까지, 일자리 다 없애기까지 아마 투쟁을 하고 싶어해 정권 흠집내고 싶어서 안달하는 자들,
답글작성
1
0
처주길문죄인
2023.10.15 17:56:24
근래 보기 드문 유가족이다. 지금까진 툭하면 약방 감초처럼 민노총과 거대야당 끌어들여 일명 C체 8 이 했는데, 유가족이 그걸 마다하네. 양심적인 유가족이다.
답글작성
1
0
개돼지살처분
2023.10.15 17:53:20
더불어비리당이나 민노총에서 한건 잡았다 했는데 유족들의 차분한 대응에 헛물 켰군.
답글작성
1
0
Bluetooth
2023.10.15 17:29:58
직원 채용시 반드시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뽑아야한다. 무거운것 들지못하는 사람 소방관으로 뽑을수있나?
답글작성
1
0
peace
2023.10.15 17:23:52
유가족의 마음이 진실하다.이용당하려 들지 않으려는 진심을 존중하여 드려야 한다
답글작성
1
0
516유공자
2023.10.15 17:14:02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사유로 돌아 가시고 있다. 그 분들 건강은 본인이 잘 돌봐 왔기 때문에 우리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답글작성
1
0
주절주절
2023.10.15 18:55:28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서 배를 불리는 노조와 민주당은 참회하라.
답글작성
0
0
Tiramisu
2023.10.15 18:53:12
또 하나의 먹을거리를 발견한 더불어 폭망당 장하다. 하이에나민노총 장하다.
답글작성
0
0
문잡자
2023.10.15 18:52:03
동일노동, 동일임금..... 동일노조 ... 동일시간만 "때우면" 많은 임금 받겠다. 진정한 노동의 값어치는 ... 노동조합이 스스로 폐업하고 문을 걸어 잡그는 것이다.
답글작성
0
0
오라비
2023.10.15 18:51:39
단 한 시간을 일하다 죽어도 죽을힘을 다했다면 과로사다. 왼쪽빨대는 새겨들어라. 만일 이 억지가 받아들여지지않으면 너희는 수령님 얼굴을 볼 자격이 없고 적화된 후에는 당연히 총살이다.
답글작성
0
0
정신차려라ㅈㅅㅇㅂ
2023.10.15 18:46:31
진성준이네는 과로시키는 "쿠팡" 이용 안하것네. 그냥 직접가서 사오제? 식료품도 현지가서 직접사오고, 가구도 차몰고가서 사올거지? 택배없는 북으로 가면 딱일듯 !
답글작성
0
0
최강북극한파
2023.10.15 18:31:13
심근경색일 수도 있는데 좌파들은 항상 노동자 위하는 척 하면서 선동질을 일삼는다. 일단 시끄럽게 하고 아니면 입 꾹 닫는다. 더러운 자들..
답글작성
0
0
낙동강
2023.10.15 18:28:19
그의 죽음은 뒷전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바쁘구나.
답글작성
0
0
국화여인
2023.10.15 18:20:34
시체팔이 할려고 숟가락 얹는구나. 유족 말 들어라.
답글작성
0
0
양헌
2023.10.15 18:16:50
입만 가지고 사는 놈들, 쥐둥이 값 하려 드는 거겠다.
답글작성
0
0
불처럼
2023.10.15 18:15:31
남의 시신으로 정치 장사를 하려는 상인들. 부끄럽지 않나?
답글작성
0
0
?M필부
2023.10.15 18:13:36
아구구 징 한것들... 사인 밝혀지기도 전에 과로사라 우기는 저 것들의 속내.... 무서게 징그럽다.
답글작성
0
0
bbekgol
2023.10.15 18:11:53
선동하려고 불타 죽는 동료두 방관했던 잔인한 인간들!!!
답글작성
0
0
이은주82
2023.10.15 18:09:15
민주떨거지가 그러타면 그런거아녔었나~~
답글작성
0
0
또생각하는구나
2023.10.15 18:04:51
유족은, 민노총과 주사파의 도움없이, 사안을 해결할수 있다
답글작성
0
0
흰머리
2023.10.15 17:59:39
본인이 어떤한 직업도 할만하면 하는거고 도저히 할수없으면 못 하는거다 죽음은 갑자기 자다가도 죽고 걸어 가다가도 죽는다 죽음은 딱 갈때가 정해진거다 !
답글작성
0
0
pal5
2023.10.15 17:24:19
병이 있는 사람들 철저히 숨기고 취업했다가 사망 하면 노조들에게 영웅 대접 받겠다.혹시 아나 노조넘들이 거액의 보상금 받아 줄지. 기업들은 채용할때 건강검진 확실히 해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탈락 시켜라.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방2칸 임대주택서 숨진 11조원 부호, 13년간 숨겼던 비밀
2
이스라엘군, 지상전에 곧 수만명 투입...2006년 전쟁 이후 최대
3
일본인 51명 태운 한국 수송기…“경의 표한다” 日 댓글 쏟아졌다
4
박수홍, 법정서 임신·낙태 주장 父에 충격…“고아된 것 같다”
5
검사 좌표 찍던 野, 이재명 영장기각 판사 공격엔 “민주주의 훼손”
6
팔레스타인과 협력 추구한 이스라엘 억만장자, 하마스에 딸 잃었다
7
女테니스 페굴라, 어머니 나라에서 우승하겠다는 꿈 이뤘다
8
출퇴근하며 KTX 공짜로 탄 코레일 자회사 직원 120명 수사받는다
9
60대 택배기사 사망에 野·민노총 “과로사” 공세... 유족 “함부로 말하지 말라”
10
의심이 사실로...글로벌 투자은행 2곳, 수개월간 560억 불법 공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