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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조종사가 탈출한 후 추락한 F-35 전투기 잔해를 관리들이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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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가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파리 동쪽 르 부르제에서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시범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해병대 조종사가 안전하게 탈출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노스 찰스턴 상공의 F-35 라이트닝 II에서 실종된 항공기 수색 작업은 노스 찰스턴 북쪽 호수 2곳에 집중됐다고 군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AP 사진/미셸 오일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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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A United States Marine Corps F-35B Lightning II takes part in an aerial display during the Singapore Airshow 2022 at Changi Exhibition Centre in Singapore, Feb. 15, 2022. A Marine Corps pilot safely ejected from a fighter jet over South Carolina and the search for his missing aircraft was focused on two lakes near North Charleston. Military officials say the pilot parachuted safely into a North Charleston neighborhood Sunday Sept. 17, 2023. He was taken to a hospital and was in stable condition. The pilot’s name has not been released. A search for the missing F-35 was focused on Lake Moultrie and Lake Marion, which are north of North Charleston. (AP Photo/Suhaimi Abdullah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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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men from Joint Base Charleston coordinate at the crash site of an F-35 to recover the fighter jet in Williamsburg County,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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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s exit a Florence County Sheriff’s Office helicopter after locating the position of a stealth fighter jet that crash-landed the previous day in a nearby field in Williamsburg County,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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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 Hysong, 14, climbs up to the top of a deer stand to get a better look of local law enforcement and Airmen from Joint Base Charleston during recovery efforts for a stealth fighter jet that crashed just outside of the family’s backyard the previous day in Williamsburg County,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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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w enforcement helicopter hovers over the location of a debris field from the crash of a stealth fighter jet in Williamsburg County,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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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men from Joint Base Charleston speak to a family living right next to the site of a crashed F-35 about the operation to recover the fighter jet and requests for the family in Williamsburg County,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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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law enforcement and airmen from Joint Base Charleston coordinate after locating a crashed stealth fighter jet in Williamsburg County,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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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awrence, left, and Carla Fisk scope Lake Moultrie to look for a stealth fighter jet that allegedly landed in the area in Bonneau, S.C., on Monday, Sept. 18, 2023.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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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윌리엄스버그 카운티 인근 들판에 추락한 F-35의 복구 과정 중 기지를 세울 때 찰스턴 합동기지의 공군 병사들이 올드 조지타운 로드를 걷고 있습니다. (헨리 테일러/ AP를 통한 우편 및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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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윌리엄스버그 카운티에 추락한 스텔스 전투기의 복구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찰스턴 합동기지의 지역 법 집행 기관과 공군이 텐트와 테이블을 설치했습니다. (Henry Taylor/The Post And Courier) AP를 통해)
2023년 9월 19일 오후 2시 23분(GMT+9)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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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찰스턴, SC(AP) — 조종사가 탈출한 후 주말 동안 실종된 스텔스 전투기의 추락 현장은 군이 대중에게 탐지를 피하기 위해 제작된 항공기를 찾는 데 도움을 요청한 후 월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시골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잔해 밭은 찰스턴 합동기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윌리엄스버그 카운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복구 팀이 해당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작업하는 동안 주민들은 해당 지역을 피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기지는 월요일 X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오늘 저녁 USMC가 복구 프로세스를 시작함에 따라 사고 명령을 USMC로 이관할 예정입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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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조종사가 일요일 오후 2시경 노스 찰스턴 지역으로 안전하게 낙하산을 타고 내려간 이후 당국은 이 제트기를 수색해 왔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병대 소령 멜라니 살리나스가 말했다.
더 많은 보도
조종사가 안전하게 탈출한 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실종된 해병대 전투기 수색
해병대는 월요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는 현재 조사 중이며 조사 과정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월요일 아침 전투기 추락 사고 이후 이틀 동안 항공 작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최근 몇 주 동안 세 번째로 큰 손실을 입힌 사고입니다.
해병대 사령관 대행인 에릭 스미스(Eric Smith) 장군은 당국이 사우스캐롤라이나 호수 근처에서 실종된 FB-35B 라이트닝 II 항공기를 수색하는 동안 대기를 명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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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발표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주 동안 "A등급 사고"로 기록된 세 번째 사건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손해액이 250만 달러 이상에 달하거나, 국방부 항공기가 파괴되거나, 누군가가 사망하거나 영구적으로 장애를 입을 때 발생합니다.
월요일 발표에 따르면 지휘관들은 해병대와 함께 안전한 비행 정책, 관행 및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이 발표는 이전 두 사건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8월에는 호주에서 훈련 중 V-22B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가 추락해 미 해병대원 3명이 사망했고 , 훈련 비행 중 샌디에이고 기지 근처에서 전투기가 추락해 해병대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
상병 해병 제2비행단 소속 해병 크리스티안 코르테즈는 조종사가 일요일 항공기에서 탈출하게 된 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종된 비행기의 위치와 궤적을 토대로 처음에는 몰트리 호수(Lake Moultrie)와 매리언 호수(Lake Marion)에 수색이 집중됐다고 선임 경사가 말했습니다. 찰스턴 합동기지의 헤더 스탠튼. 두 호수 모두 노스 찰스턴 북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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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ton은 해당 지역의 악천후가 맑아진 후 사우스캐롤라이나 법집행부 헬리콥터가 수색에 합류했다고 말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일요일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항공기 위치를 찾는 데 대중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두 번째 F-35 조종사는 찰스턴 합동기지로 무사히 귀환했다고 살리나스는 말했다.
비행기와 조종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근처 보퍼트에 본부를 둔 제2 해병 항공기단과 함께 해병 전투기 공격 훈련 대대 501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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